씨앗을 뿌리는 사람의 우화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장성주 옮김 / 비채 / 2022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매카시의 <더 로드>(2006)에 앞선 로드물. 비슷한 피로감이 따라오지만 비정하지 않은 버틀러 선생입니다. 제목대로 희망이 여운으로 남습니다. 오래된 미래를 사는 현재인으로서 휴, 다행이지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블러드차일드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옥타비아 버틀러 지음, 이수현 옮김 / 비채 / 2016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나는 아이를 원하지 않지만, 다른 사람이 나보고 아이를 가질 수 없다고 말하는 것도 달갑지는 않아. (…) 넌 누군가가 네 몸을 두고 이래라저래라 해도 좋아?” (6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르노빌의 목소리 - 미래의 연대기
스베틀라나 알렉시예비치 지음, 김은혜 옮김 / 새잎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오랫동안 읽고 있습니다. 저자가 10여 년 인터뷰한 작업이니 10년 동안 읽을지도 모르겠습니다. 대수이겠습니까. 체르노빌 원전 4호기는 준공된 지 고작 3년 만에 지질학적, 천문학적 시간을 기약하는 상실을 만들어냈습니다. 인류에 의해 영원히 읽히고 또 읽힐 기록, 목소리입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르노빌의 봄 핵없는 세상을 위한 탈핵 만화
엠마뉘엘 르파주 지음,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길찾기 / 2013년 3월
평점 :
절판


두 번째 읽었습니다. 그 사이 <체르노빌의 목소리>가 있었습니다. ‘아름다움’을, 아니 아름다움에 대한 죄책감을 느낀 이가 르파주 선생만은 아니더군요. 그것을 그림으로 볼 수 있어 다시금 좋았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체르노빌 - 세계를 경악시킨 체르노빌 재앙의 진실
앤드류 레더바로우 지음, 안혜림 옮김 / 브레인스토어 / 2020년 5월
평점 :
절판


1986년 사고 정황과 비극적인 수습 과정에 더해 저자 여행 기록도 섞여든다. 대재앙을 한참 들려주고는 원자력 발전이 가장 깨끗하고 값싼 에너지라고 주장하는 게 설득력 없어 보인다만. 그런 만큼 원전 찬/반 주장이 문제 되지 않을 기록이라 여겨도 좋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