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들섹스 2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음, 이화연.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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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적어도 3대를 거슬러 올라가야 했던, 그야말로 드라마틱한 성장소설. 품절이라 더 소중하게 느껴지는 일독이었습니다. 합본 재출간되면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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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들섹스 1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음, 이화연.송은주 옮김 / 민음사 / 2004년 1월
평점 :
구판절판


“잘 잤어, 누나?” (3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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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녀들, 자살하다 민음사 모던 클래식 48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음, 이화연 옮김 / 민음사 / 2011년 6월
평점 :
절판


부모의 억압, 과도한 보호, 학대, 혹은 유전자 문제? 시대적 우울? 피로감? 그도 아니면 소녀로서의 삶이 이토록 힘들다는 은유? 모호하나, 죄책감은 분명 너무 늦게 알게 된 ‘도와줘’라는 신호 때문, 아마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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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평꾼들
제프리 유제니디스 지음, 서창렬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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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명할 필요가 없는 것을 설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 왜냐하면 독자는 똑똑하며, 작가가 잘난 체하는 것을 원치 않기 때문입니다.’ (486, 옮긴이의 말 중 작가의 말) 겸손이즈낫씽, 유제니디스와의 첫 만남이 아주 멋졌습니다. 사 모셔두었던 이전 작품들 꺼내볼 마음이 뿜뿜 솟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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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를 죽일 수밖에 없었어 킴스톤 1
안젤라 마슨즈 지음, 강동혁 옮김 / 품스토리 / 2020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개자식들의 패악질과, 살아남은 이의 후유증에도 불구하고 종국에는 마음이 퍽 따뜻해집니다. 듣던 대로, 킴 스톤 형사 팀 계속 보고 싶네요. 앞으로의 활약이 매우 궁금합니다. 그런데 어째서 2편 ‘상처, 비디오, 사이코 게임’은 1년 반 만에 절판인지요? (중고샵에서 구하긴 하겠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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