운전석의 여자 - 뮤리얼 스파크 중단편선
뮤리얼 스파크 지음, 이연지 옮김 / 문예출판사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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낯설고 충격적인 표제작이었어요. 이어지는 다른 단편들은 거의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로. “시장하지 않으십니까?” “아뇨, 저는 외로워요.” (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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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작품
윤고은 지음 / 은행나무 / 202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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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술을 조롱하는 블랙코미디인가 싶다가 그러는 소설도 예술인걸, 하니 그럼 자기조롱 내지 자기비하인가, 하기에는 너무 해맑고 웃겨, 발랄하면서도 묵직한 자조로다, 라고 써봅니다. 현웃 터진 ‘흘흘하하’(79)도 메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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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그레이션 - 북극제비갈매기의 마지막 여정을 따라서
샬롯 맥커너히 지음, 윤도일 옮김 / 잔(도서출판) / 202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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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환경소설은 고마우나, 작위적이고 유치하여 남극 장면의 감동이 반으로 줄어듦. 방랑벽, 몽유병, 낭만적 사랑, 기억상실, 교통사고까지 범벅된 신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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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과 경찰 Mooncop
톰 골드 지음, 해바라기 프로젝트 옮김 / 에디시옹 장물랭 / 201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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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용하고 사랑스럽습니다. 소중히 간직하고 싶은 책이네요. 톰 골드 님 다른 작품도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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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극을 꿈꾸다 - 우리의 삶에서 상상력이 사라졌을 때
배리 로페즈 지음, 신해경 옮김 / 북하우스 / 2024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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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땅, 인간에 대한 사색. ‘대지에 깃든 모든 것을 존중하는 태도’(24)가 오래 기억에 남을 듯합니다. 사진 한 장 없이 눈에 선하게 떠오르게 하는 이미지들도 몹시 멋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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