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빈에 대하여 - 판타스틱 픽션 WHITE 1-1 판타스틱 픽션 화이트 White 1
라이오넬 슈라이버 지음, 송정은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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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성과 애착이 본능이고 공짜라는 환상에 큰 한 방. 얼마나한 대가와 훈련이 전제되는 것인지, 어찌나 암울하고 살 떨리는지, 이 작품이 소설이라는 사실이 격하게 고마울 정도. 주저 없이 걸작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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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2-08-13 15:5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작품이 워낙 강렬해서 잊을 뻔. 급하게 찍으셨는지, 수두룩한 오자가 이 지적인 문장들을 엄청나게 훼손하고 있다는 사실! 에잇-
 
어두운 거울 속에 엘릭시르 미스터리 책장
헬렌 맥클로이 지음, 권영주 옮김 / 엘릭시르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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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서 봤나...했더니『마니아(...)미스터리 걸작선』에서 맛보기로 접했던 것. 그것의 수정장편본일 이 책, 처음부터 끝까지 한순간도 눈을 뗄 수 없이 고혹적이다. 같이 온 미니북은 정말 깨알!같이 귀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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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의 책 (포켓북) - , Books of Blood Best Collection 1
클라이브 바커 지음, 정탄 옮김 / 끌림 / 2009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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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제목처럼 마구 피가 튀진 않고 으스스하면서 멋이 있는 단편들. 영화 장면들처럼 눈에 선하게 만드는 재주가 빼어나다. 작은 크기도 아주 마음에 듦.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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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년 동안의 과부 1
존 어빙 지음, 임재서 옮김 / 사피엔스21 / 2008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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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 어빙의 대표작!’이라는 타이틀에는 반댈세(오히려 가아프나 사이더 쪽에 한 표). 하지만 줄줄 흘러넘치는 이야기에, 중간중간 후련한 카타르시스, 따뜻한 시선은 역시 언제나 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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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가 - 보이지 않는 대륙에 가까이 다가가기
J.M.G. 르 클레지오 지음, 윤미연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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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 클레지오에게서 기대할 수 있는 묵직하고 담백한 에세이. 사진, 지도 따위 필요치도 않은, 매우 아름답고 바람직한 여행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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