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만과 편견, 그리고 좀비
세스 그레이엄 스미스 지음, 최인자 옮김, 제인 오스틴 / 해냄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이렇게 엉뚱할 수가. 오스틴을 해치지 않는 변주에 웃음요소까지 빵빵, 대놓고 작정한 B급에 오히려 주눅들 정도의 아우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생각의 지도 - 진중권의 철학 에세이
진중권 지음 / 천년의상상 / 2012년 9월
평점 :
구판절판


짤막짤막한 꼭지들이 한결같이 알차고 재미가 있다. 값은 좀 후덜덜-_-;이지만 공들인 일러스트(글 반 그림 반)라 끄덕끄덕&소장가치 상승.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의 미카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15
아모스 오즈 지음, 최창모 옮김 / 민음사 / 199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하루하루의 똑같음’, 그러나 계절은 바뀌고 아이가 커가고 있던 사람이 없어지기도 하고 마음이 변하기도 하며 이 모든 것 기억할 것 같았는데 잊기도 하는 10년, ‘시간이라는 깡패’.

댓글(0) 먼댓글(0) 좋아요(5)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삶과 죽음의 시
아모스 오즈 지음, 김한영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단숨에 훑어 내리는 ‘저자’의 단 하룻밤 상상의 나래. 그 속에선 ‘술 취해 토하는 사람’ 정도로 내모습도 슬쩍 등장할 듯.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자백의 대가 - 크메르 루즈 살인고문관의 정신세계 걸작 논픽션 1
티에리 크루벨리에 지음, 전혜영 옮김 / 글항아리 / 2012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무사유적 복종과 감정이입불능 상태의 근면성(이 위험한 능력!)이 낳은 ‘우리 안의 아이히만’, 프놈펜의 두크. 감정이 실리지 않은 무덤덤한 필체가 더 놀랍고 대단한 역작.

댓글(0) 먼댓글(0) 좋아요(4)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