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도시 이야기 펭귄클래식 135
찰스 디킨스 지음, 이은정 옮김 / 펭귄클래식코리아 / 2012년 8월
평점 :
품절


방대한 서사임에도, 많지 않은 캐릭터가 무엇보다 맘에 든다(가계/인맥도 그릴 필요 없;;). 모티브 차용으로 격이 무척 상승한 <다크나이트 라이즈>까지 찾아보고 싶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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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요
프랭크 매코트 지음, 김루시아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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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편보다 조금은 지루한 느낌이지만, 이렇게 『안젤라의 재』가 완결되는군요. 목이 칼칼하고 맥주와 위스키가 엄청나게 당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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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알드 달 지음, 정영목 옮김 / 강 / 2005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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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귀여운 표지 그림에 <맛>의 내용이 다 들어 있네요ㅎㅎ. 오싹하면서도 재미있는 내용에 번역도 좋아 술술 읽히는 와중에 각 편 마지막 페이지마다 두근두근 빨라지는 맥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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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롤드 핀터 전집 8
해롤드 핀터 지음, 권경수 옮김 / 평민사 / 2005년 10월
평점 :
품절


gosoo71님처럼 절판되기 전에 전집 완비했었어야-_-;(1권부터 슬슬 조짐이...?) 지적하신대로 <배신>의 ‘later’ 오역문제가 있긴 하지만 여전히 멋진 작품들, 공연과는 또 다른 이미지와 여운이 남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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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2-10-31 0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later’의 문제, 1장부터 (아마)미스프린트. 내가 가지고 있는 grove press본에서는 각 장 바로 앞 빈 페이지의 상단에 연도가 숫자로만 등장하는데, 1장은 담백한 ‘1977’이다. 그런데 번역본에는 ‘1977년 후반’으로 떡하니-_-(고자질). 2, 6, 7장의 later는 문맥상 더 나중(에), 그 후(에), 그 다음(에) 등으로 옮기는 게 옳을 듯.
 
내 목은 매우 짧으니 조심해서 자르게 - 박원순 세기의 재판이야기
박원순 지음 / 한겨레신문사 / 1999년 10월
평점 :
구판절판


불합리하고 어이없는 재판들이 어찌 이뿐이겠느냐만, 굵직한 사건들을 통해 법과 과학이 신과 한몸이었던 때부터 근대로, 정치권력에 이용되는 모습과 결국 표현의 자유를 인정하기까지를 개괄할 수 있는 좋은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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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2-10-31 01:2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마녀재판' 편에서는 아서 밀러, <시련>의 배경이 되는 세일럼(이 책에선 살렘) 마을 히스테리가 고스란히 서술되어 있어, 반가운(?) 사태를 맞이함. 책들이 교차하는(아직은 잊지 않고 있다는 덧없는 증거) 이런 짜릿한 순간같으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