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르마이 로마이 1 테르마이 로마이 1
야마자키 마리 지음, 김완 옮김 / 애니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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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추운 날에 보니 따뜻한 온천 생각이 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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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사건들 동문선 현대신서 217
롤랑 바르트 지음, 김주경 옮김 / 동문선 / 200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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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저녁 만남, 바르트의 내밀한 글. “젊은이와의 사랑이 끝난 것이다.” 슬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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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고] 뜨거운 태양 아래서
가산 카나파니 지음, 윤희환 옮김 / 열림원 / 2002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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판매완료


가차없는 태양과 처연한 현실. 이삭줍기 비주류 문학 출간 열렬히 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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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리기를 말할 때 내가 하고 싶은 이야기
무라카미 하루키 지음, 임홍빈 옮김 / 문학사상 / 200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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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 마라톤 에피소드에서는 절로 눈물이 핑글. 소가 되고도 남을 생활패턴 영위자로서 뭔가 무척 반성하게 된다. 죄책감을 주는 이런 책, 옳지 않아ㅜ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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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롱뇽과의 전쟁
카렐 차페크 지음, 김선형 옮김 / 열린책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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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은 현실의 반영이다’라는 작가의 목소리가 너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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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2-12-12 03: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읽는 내내 머릿속에서 저절로 구성되는 소설이 있었으니: 4대강 대재앙에서 탈출한 도롱뇽들이 한반도 3면 연안에서 터를 잡고 짠물에 적응하여 빼곡히 번식하고 살아가는데, 특히 중부 서해안에는 이들의 최고 선조세대가 자리 잡은 곳. “민물이 사무치게 그리울 때가 있제, 내 죽기 전에 아름다운 우리 고향을 떠나게 한 쥐왕에게 간접적으로라도 복수해야 쓰겄다. W-3번 챙겨둔 거 좀 있제?” 이때 백령도를 지나고 있던 낡아빠진 남한해군 함선, 천안함. ‘W-3번이 아니라 1번도 필요 없겄어, 저건 뭐 물기둥도 하나 안 생기겠구먼, 쯔쯔.’ 열린 결말. (맑은어뢰체, 인간어뢰소설보다 낫지 않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