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와 프랭키
알랭 압시르 지음, 양진성 옮김 / 현대문학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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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이컨의 그림을 글로 번역한 책이라고 해도 될 정도. 파괴, 폭력적인 사랑이 고스란히 담겼다. 대단한 필력, 작가의 다른 작품들도 번역되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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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멜론 슈가에서
리차드 브라우티건 지음, 최승자 옮김 / 비채 / 200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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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송어>에서 헤매다 <워터멜론슈가>에서 안착. 피 칠갑 유토피아라니, 알고 보면 후자가 더 암울한 얘기일 수도, 더 큰 상실감일지도. 그리고 ‘나의 이름’ 편은 진정 멋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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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송어낚시 비채 모던 앤 클래식 문학 Modern & Classic
리차드 브라우티건 지음, 김성곤 옮김 / 비채 / 2013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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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련하게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수수께끼엉뚱허무환상스러운 와중 이건 이런 뜻 저건 이런 상징이라며 압박당하는 굴욕적인 독서경험. 자유롭게 읽어도 충분히 재미있을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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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누어진 하늘 민음사 세계문학전집 294
크리스타 볼프 지음, 전영애 옮김 / 민음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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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민이 느껴지지 않는 인물이 하나도 없다. 멋진 볼프 님. 슬프지만 찌질하지 않고 단호하며 아름다운 이별. 느슨한 동서경계가 우리에겐 문득 놀라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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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재걸음 - 세계는 왜 뒷걸음질 치는가
움베르토 에코 지음, 김희정 옮김 / 열린책들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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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를루스코니의 ‘포스트모던’한 정치행태, 과외를 받았나 싶을 정도로 떠오르는 우리의 그분과 그 당과 그 다음 분. 늦은 출간이라지만 적절한 시의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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