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굴 없는 나체들
히라노 게이치로 지음, 이영미 옮김 / 문학동네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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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자이크의 담론, 만날 수 없어 온전했던 인터넷에서의 나와 일상에서의 나. <장송>때문에, 혹은 <장송> 덕에 4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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헛된 기다림 민음사 모던 클래식 63
나딤 아슬람 지음, 한정아 옮김 / 민음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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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전쟁의 잔혹함 때문인지 섬광 같은 문장들 때문인지 모르겠는, 칼 같은 아픔. 수잔 손택이 말한 ‘바보’가 되지 않기 위해 읽어야 할 수많은 것들 중에서도 분명 가장 아름다울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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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찬
소피 오두인 마미코니안 지음, 이혜정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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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위와 식욕!을 식혀주는 후덜덜 스릴러 페이지터너. (손발이 오글거리는 몇몇 클리셰와 로맨스는 노굿노땡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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빌리 밀리건 - 스물네 개의 인격을 가진 사나이
다니엘 키스 지음, 박현주 옮김 / 황금부엉이 / 200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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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리성정체장애에 관한 깊은 이해를 선사하는 논픽션 역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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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3-06-11 14: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기야, 한 인간을 그렇게 가까이에서 들여다보면 그 어떤 (사악한) 사람인들 ‘이해’하게 되지 않을까하는 생각이 드는 것도 사실.
 
800만 가지 죽는 방법 밀리언셀러 클럽 13
로렌스 블록 지음, 김미옥 옮김 / 황금가지 / 2005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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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을 법하지 않은 매매춘 포주이긴 하지만 이런 소재 작품에서는 볼 수 없었던, 울컥하기까지 한 희망적 메시지. 흑기사가 되어 같이 다니고 싶은 진한 술집 탐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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