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목을 친 남자 - 프랑스혁명의 두 얼굴, 사형집행인의 고백
아다치 마사카쓰 지음, 최재혁 옮김 / 한권의책 / 2012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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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론 왕의 목을 툭 한 번 친 간 큰 남자가 아니고 싹둑 벤 남자, 사형집행인 상송을 조명한 책이다. 개인사를 따라가며 읽는 프랑스 역사, 쉽고 재미있게 쓰인 단아한 작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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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일드 - 4285km, 이것은 누구나의 삶이자 희망의 기록이다
셰릴 스트레이드 지음, 우진하 옮김 / 나무의철학 / 2012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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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에 대한 혹독한 애도, 땀으로 흘리는 눈물, 100일의 성장기, 부러운 체력, 걷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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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달쯤, 라다크 - 거친 사막 위의 뜨거운 라다크를 만나다 한 달쯤 시리즈
김재은.허지혜 지음 / 봄엔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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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래된 미래’의 박제에서 조심스럽게 꺼내 보여주는 숨 쉬는 라다크. 20년 만의 업데이트, 고마운 환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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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하루가 세상의 종말 2 밀리언셀러 클럽 118
J.L 본 지음, 조영학 옮김 / 황금가지 / 201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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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슨 얘기가 더 있을까, 했는데 2권이 더 흥미진진하다. 매카시의 <로드>가 연상되는 부분도 있고 <월드워Z>와는 닮았으면서도 다르다. 우르르 몰려나오는 좀비물들, 개성과 매력도 각각이겠거니, <하루하루>로 가름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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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르고숨 2013-06-30 13:4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후 보러 간 영화(코스모폴리스)나 새로 펼친 책들(셰릴 스트레이드의 와일드, 테드 코노버의 로드)을 보는 중 자꾸 좀비출현이 연상되는 후유증이 좀 있다. 황량한 길만 나오면 흡-.-하하하;;; 가만 있자, 안구정화책으로 뭐가 있더라...?
 
한 사람 미메시스 그래픽노블
레이 폭스 지음, 이원경 옮김 / 미메시스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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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까만 창이 하나씩 나타날 때마다 덜컥 슬퍼지고 외로워진다. 전(全)시대 전 인류에게 보내는 오마주 같은, 묘한 매력의 작품. ‘흩어져 있어도 모두 하나, 함께 있어도 모두 고독하다’라는 작가의 문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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