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변의 피크닉 스트루가츠키 형제 걸작선
스트루가츠키 형제 지음, 이보석 옮김 / 현대문학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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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행성 소풍을 파할 때는 물건이나 쓰레기 흘리거나 버리는 거 아니다……가 아니고. SF 밀수스릴러에 다름 아니나 비장미 넘친다. 다른 무엇보다, 읽는 재미가 끝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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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니아를 위한 세계 SF 걸작선
아이작 아시모프 외 지음, 정영목, 홍인기 옮겨 엮음 / 도솔 / 200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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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들 개성 맛보기 책으로 훌륭합니다. 특히 <오멜라스를 떠나는 사람들>. 르 귄 단편선 읽을 때는 몰랐던 매력을 ‘걸작선’에서 새로 발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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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자나무 숲
권여선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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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하고 싶어 ‘조바심이 난다.’(293) 답이 생겼는데 아무도 내게 하지 않는 질문; 좋아하는 한국문학 작가 누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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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리 작가를 위한 법의학 Q&A 크리에이터스 라이브러리 1
D. P. 라일 지음, 강동혁 옮김, 강다솔 감수 / 들녘 / 2017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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총을 맞고도 살아날 수 있는 부위는 어디이고 칼을 사용해서 가할 수 있는 가장 치명적인 부상은 무엇이며, 우울증에 전기경련요법이 실제로 효과적인지, 스트리크닌중독 사망 시 ‘죽음의 미소’를 띠게 되는 경위는 어떠한지 궁금한 건 작가 뿐 아니라 독자도 마찬가지. 재미있고 유익한 기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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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엘레지 읻다 시인선 2
에드나 세인트 빈센트 밀레이 지음, 최승자 옮김 / 읻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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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에 저항하는 비가. ‘죽음은 아무것도 아닌 까닭이다./ 죽음은 결코/ “무(無)!”라고/ 응답하는 메아리보다도 못하며// 무르익어가는/ 밀에게 보내주는/ 가장 먼 항성의/ 열기보다, 훨씬 더 못하며// 아무리 말로 노래로/ 속살거린다 해도/ 개의 혀에서/ 뚝뚝 떨어지는 땀보다도 못하다.‘(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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