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료용 대마초, 왜 합법화해야 하는가? - 질병을 치유하고 세상을 살리는 대마초
원성완 지음 / 생각비행 / 2017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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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작용이나 독성은 없고 의료용으로 효과적이니까, 가 한 줄 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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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마약을 모른다 - 교양으로 읽는 마약 세계사
오후 지음 / 동아시아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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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부터 열까지 고개를 끄덕이다가 낄낄거렸다. 아무래도 ‘약 빨고’ 쓰신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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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저 2만리 네버랜드 클래식 40
쥘 베른 지음, 김주경 옮김 / 시공주니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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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공상이라는 말을 붙여 부르고 싶은 과학소설 맛. 팔이 닿는 거리에 지도나 지구본 또는 인터넷을 두고 읽으면 더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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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한가운데서 - 포경선 에식스호의 비극
너새니얼 필브릭 지음, 한영탁 옮김 / 다른 / 2015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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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어내기가 무척 괴롭다. 흥미롭지 않아서가 아니라 선원들의 고통이 그대로 전해져서다. 괜히 물을 벌컥벌컥 마시게도 된다. 대충은 알려진 이야기임에도, 해도와 포경선 도면, 삽화까지 실린데다 이름을 가진 실제 희생자와 생존자들을 대하니 느낌이 많이 다르다.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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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책, 모비 딕
너새니얼 필브릭 지음, 홍한별 옮김 / 저녁의책 / 2017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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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작을 읽지 않은 이가 보기에(도) 전혀 무리 없을 뿐 아니라 초대 받은 기분이 들게 한다. 소설 하나로 서평 ‘한 권’을 써내는 능력이 부럽고 좋다. 벽돌 같은 <모비 딕>을 이 책으로 퉁 치려고 했다면 오산. 오히려 입맛이 돌게 하는 아페리티프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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