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븐이브스 1 - 달 하나의 시대
닐 스티븐슨 지음, 성귀수 옮김 / 북레시피 / 2018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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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잠시 안녕. 곧 다시 만나요. 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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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이 잠든 동안
커트 보니것 지음, 이원열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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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도 매우 독특한 자리를 점하고 있던 보니것이 갑자기 (덜 독특하게) 가까워진 느낌인데. 셜리 잭슨, 헤밍웨이, 로알드 달, 레이먼드 카버를 두루, 어설프게 품고 있는 식으로. 왠지 보지 말아야 했을 ‘초고’를 보아버린 듯한 감상이랄까. 좋게 말하면 확장된, 나쁘게 말하면 훼손된 보니것 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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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 있는 자를 수선하기
마일리스 드 케랑갈 지음, 정혜용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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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적인 문장이 현란하다. 번역이 얼마나 어려웠을지 내가 다 힘겹다. 신파로 푹 빠지지 않는 진행이 고맙다. 기증자가 있으면 수령자도 있는 법. 죽은 자가 있고 덕분에 사는 자도 있는, 아 고맙고 아픈 이승. 장기 이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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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아름답고 죽은 그녀
로사 몰리아소 지음, 양영란 옮김 / 열린책들 / 2018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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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혹시 이 시 기억나? 입술을 물어뜯긴 채 영안실 침대 위에 누워 있는 여자의 시 말이야, 쥐들이 그 여자 뱃속에서 새끼를 낳아서, 어린 쥐들은 여자의 간을 파먹고, 여자의 피를 빨아먹으면서 산다는 그 시……. (…) 난 고트프리트 벤의 시들은 잘 기억하거든, (…)”(37/1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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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자책] 보트 위의 세 남자 - 문예세계문학선 124 문예 세계문학선 124
제롬 K. 제롬 / 문예출판사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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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남자&개 한 마리는 보트 위에서 무얼 하나? 독자를 웃긴다. 유유자적 좌충우돌 템스 강 유람기. 템스 강 지도와 함께 해도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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