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우나케아의 어떤 밤 - 밤의 시작과 끝, 우주 속 나와 세상에 대한 사유
트린 주안 투안 지음, 이재형 옮김, 이영웅 감수 / 파우제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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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성이 뚝뚝 흐르는 ‘밤하늘책’이다. 마우나케아 천문대에서 보내는, 천문학자의 밤. 관측 사진 뿐 아니라 그림과 시와 글이 함께한다. 천문학자 로망 풀충전 에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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붉게 타오른 1917 - 만화로 보는 러시아 혁명
존 뉴싱어 지음, 팀 샌더스 그림, 김원일 옮김 / 책갈피 / 2017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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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17년 페트로그라드 한 해를 월별로 간략하게 소개한다. 혁명의 도화선이 된 2월 여성시위부터 10월 혁명까지. 총 90여 쪽밖에 되지 않는 얇은 그림책이지만 무게는 만만치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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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돌이에 다가가지 말 것
폴 맥어웬 지음, 조호근 옮김 / 허블 / 2018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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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되게 불편한데. 국뽕인가. 작위적이어서 전혀 감동적이지 않고 억지스러운 가족주의에는 손발이 오글거린다. 피트, 마일, 야드, 파운드, 심지어 화씨(!)까지, 단위 표기조차 불편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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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라딘 블렌드 늦가을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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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쌉쌀하고 묵직한 게 이름과 어울립니다. 늦가을 만족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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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두 개의 의자 2 세계문학의 숲 37
일리야 일프.예브게니 페트로프 지음, 이승억 옮김 / 시공사 / 2013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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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머작가’라는 수식어가 오면 웃을 준비보다는 역사와 맥락을 준비해야 함을 알겠다. 깔깔 웃음보다 자칫 눈물이 흐르기 십상임을 알겠다. 그러다 비로소 ‘블랙유머’라는 말을 쓰게도 되겠고, 웃음이 얼마나 한 무기인지도 따라서 알겠다. 해설이 좋고, 고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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