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르부아르 오르부아르 3부작 1
피에르 르메트르 지음, 임호경 옮김 / 열린책들 / 2015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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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토록 힘차게 죽어가는 이들을 지켜보는 건 퍽 이상한 경험이다. 이제는 희귀해진 야생동물을 보는 것 같은, 그런 이상한 슬픔이 가득한 소설이다.’(알라딘 소설 MD 최원호) 와. 멋진 리뷰네요. <오르부아르>만큼. 동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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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살바도르 산 파블로 - 100g, 홀빈
알라딘 커피 팩토리 / 202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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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소량으로 신선하게 마실 수 있어 알라딘 커피 애용합니다. (예쁘지만 헛되이 헤픈 포장이 늘 딜레마이긴 하네요.) 엘살바도르 궁금했는데 바디감이 마음에 쏙 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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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사랑, 마지막 의식
이언 매큐언 지음, 박경희 엮음 / Media2.0(미디어 2.0) / 2008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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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거장은 데뷔작부터 이랬구나, 아니 이러해서 거장이 됐겠구나. 음산하고 강렬하고…… 젊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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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멘트 가든
이언 매큐언 지음, 손홍기 옮김 / 열음사 / 2005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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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사회 규범이 들어서기 전 세계. 소설이라서 가능한 매큐언 식 무의식 탐구. <첫사랑, 마지막 의식>이 골고루 남아 금세 매큐언을 알아보겠는, 거칠고 황량한 초기 ‘매커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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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라
이언 매큐언 지음, 민승남 옮김 / 문학동네 / 2018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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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흑. 이 꼰대캐릭을 어쩌지. 허울 좋은 포장 이면의 비도덕성과 보수성, 삐딱한 반영웅. “***, 난 당신을 증오합니다. 내게 거짓말을 했고 도둑이니까. 하지만 당신이 감옥에 있는 건 보고 싶지 않군요. 그러니 영국엔 가지 마요. 범인 인도 조약을 맺지 않은 곳으로 가요.”(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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