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해 여름 블루 컬렉션
에릭 오르세나 지음, 이세욱 옮김 / 열린책들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번역 마감의 떠들썩한 ‘두 해 여름’ 섬이다. 나보코프가 자기 작품에 품었던 자긍심과 그 번역에 대해 아주 까다로웠다는 사실을 알게 된 건 의외의 소득.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정원사 챈스의 외출
저지 코진스키 지음, 이재경 옮김 / 미래인(미래M&B,미래엠앤비) / 2018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짧은 문장과 단순한 이야기 속에 대중 현실 풍자가 날카롭게 담겼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섬에 있는 서점
개브리얼 제빈 지음, 엄일녀 옮김 / 문학동네 / 2017년 10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전형을 넘어 원형 타이틀을 달아주고 싶은 정답 책이랄까. 일 년에 책 한 권 읽는 사람에게라면 추천하겠다. 다른 말로, ‘인생책’이 되기 어렵지 않을 클리셰본좌.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호텔 사일런스
외이뒤르 아바 올라프스도티르 지음, 양영란 옮김 / 한길사 / 2018년 10월
평점 :
품절


죽으려고 떠났던 길이 삶으로, 의욕으로 이어지는 셈이다. 배경 음악은 콜드플레이의 <Fix You>가 좋겠다. 요나스가 고치게 되는 건 문짝과 수도, 도시와 사람들, 그리고 결국 자기 자신.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배드 블러드 - 테라노스의 비밀과 거짓말
존 캐리루 지음, 박아린 옮김 / 와이즈베리 / 2019년 4월
평점 :
절판


가짜 유니콘의 이면을 보는 게 씁쓸하면서도 어처구니없다. “테라노스가 운영되는 방식은 버스를 운전하면서 동시에 버스를 만들고 있는 것과 같아요.” (333) 양심과 탐사보도가 밝혀낸 모래성.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