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코그니토 GD 시리즈
닉 페인 지음, 성수정 옮김, 구현성 / 알마 / 201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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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유명한 아인슈타인의 242 조각난 뇌, 실화를 끼워 넣어 닉 페인은 뇌를 앓는 여러 인물과 장면을 보여준다. 조각난 뇌처럼 조각난 대화들이 툭툭. 슬프고 무섭고 안타까운 이야기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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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터십 다운
리처드 애덤스 지음, 햇살과나무꾼 옮김 / 사계절 / 2019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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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가 딸들에게 들려주던 이야기를 펴낸 거라지요. 그러나 딸들에게 권해주고 싶지 않은 책이 돼버렸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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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평 - 퇴짜 맞은 명저들
빌 헨더슨, 앙드레 버나드 지음, 최재봉 옮김 / 열린책들 / 201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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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서평들은 고통을 준다. 유감스러운 일이지만, 작가는 푸념할 권리가 없다. 누가 그를 억지로 작가로 만든 것은 아니기 때문이다. 그는 널리 알려지는 일을 택한 것이고, 당연히 나쁜 여론도 받아들여야 한다.’ (153, E. M.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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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 몸을 살다
아서 프랭크 지음, 메이 옮김 / 봄날의책 / 2017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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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이나 돌봄의 경험은 삶을 조망하게도 하고 충실한 일상을 살게도 한다. 제목 참 잘 옮겼다. 모든 필멸의 존재가 겪을 변화와 상실과 획득의 주체, 아픈 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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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스마트폰을 떨어뜨렸을 뿐인데
시가 아키라 지음, 김성미 옮김 / 북플라자 / 2017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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낚시용 제목에 비해 전개는 빤하고 내용은 진부하며 주인공들은 하나같이 매력 없다. 극찬하는 해설은 뭥미스럽고. (해설이 반전이라는 의견에 엄지 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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