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 모리슨의 말 - 노벨문학상 수상 작가의 생애 처음과 마지막 인터뷰 마음산책의 '말' 시리즈
토니 모리슨 지음, 이다희 옮김 / 마음산책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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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니 모리슨 선생을 더 가까이 느낄 수 있는 인터뷰들. ‘나 같은 사람을 위해 쓴다고 생각하고 싶었어요.’(21) 얼마나 소중한 말인지. 또한 얼마나 정치적이고 용감한 말인지를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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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 만한 삶과 살 만하지 않은 삶 채석장 시리즈
주디스 버틀러.프레데리크 보름스 지음, 조현준 옮김 / 문학과지성사 / 2024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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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체를 상호주체성으로 언급해야 하는 이유는 당신의 삶이 살 만하지 않고서는, 그리고 수많은 삶들이 살 만하지 않고서는 나의 삶도 살 만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왜냐하면 우리는 공통되게 서로에게 의존하고 있고 공통된 삶을 위해서 사회구조에 의존하기 때문이지요.’(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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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언자의 노래 - 2023 부커상 수상작
폴 린치 지음, 허진 옮김 / 은행나무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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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암울해요. 경고할 필요가 있겠나 싶지만, 답답해져요. 카프카적 부조리와 막막함에 할 말을 잃었어요. 너무 아픈 5별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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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것들의 추한 역사 - 욕망이 소비주의를 만날 때
케이티 켈러허 지음, 이채현 옮김 / 청미래 / 2024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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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의 아름다움에 가장 윤리적으로 참여하는 방법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기를’(23). 역시 윤리의 길은 수고롭도다. 아름다움을 죄책감 없이 향유하기 위해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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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선 군함의 살인 - 제33회 아유카와 데쓰야상 수상작
오카모토 요시키 지음, 김은모 옮김 / 톰캣 / 2025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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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에서 배 타고 싶어서 읽음. 살인 사건만 벌어질 거라 예상했으나, 대포 쏘는 해전에다 폭동까지 등장할 줄이야... 어쨌든 하선은 가뿐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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