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가 삼킨 세계사 - 12척 난파선에서 발견한 3500년 세계사 대항해
데이비드 기빈스 지음, 이승훈 옮김 / 다산초당 / 2025년 7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암포라, 암포라. 세상에, 아니 바다에 암포라가 이렇게 많을 줄이야. (하기야 내 빈 포도주병만 봐도 금방 납득) 가라앉은 배 잔해와 함께 보는 세계사 흥미진진하다. 다만 사진 자료가 하나도 실리지 않아 몹시 아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더 코워커
프리다 맥파든 지음, 최주원 옮김 / 해피북스투유 / 2025년 5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현실에서 만나면 피곤할 직장동료들이여, 스릴러에 등장해 고마워요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소시지와 광기
야콥 하인 지음, 박경희 옮김 / 문학동네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유행이나 ~주의를 조롱, 비판하리라 예상했으나 의외로 어떤 종교단체가 뜨끔해할 듯. 섹시한 제목은 성공.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인슈타인의 꿈
앨런 라이트맨 지음, 권루시안 옮김 / 다산책방 / 2025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여러 모양의 시간을 보았다.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은데, 장소 혹은 위치의 변화가 있을 때 그러하다. 시간은 절대적이지 않으나 여기 있는 내게, 거기 있는 네게 각각 절대적으로 평등하다는 사실, 아닌가? 고마울 것도 불평할 것도 없이 그냥, 가차 없고 신기한 것.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지식의 원전 - 다빈치에서 파인만까지 인류 지성사를 빛낸 원전 기록들
존 캐리 엮음, 지식의 원전 번역팀 옮김 / 바다출판사 / 2024년 9월
평점 :
품절


과학 분야 발자취를 골고루 살펴볼 수 있다. 과학자나 과학저술가뿐 아니라 간간이 문학 작가가 쓴 꼭지도 등장해 더 풍성한 느낌이 든다. 몹시 유익한 존 캐리 표 편저.

댓글(1)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에르고숨 2025-07-06 21:4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1. 피트 마일 온스 등을 그대로 놔둔 건 게으른 번역임.
2. 41장 마리 퀴리 딸들 이름은 에브, 이렌임. (이브, 아이린이 아니라)
3. 개정판에도 오탈자 논란이 따라붙을 듯해 안타까움. 강렬해서 기억에 남은 가차오탈리즘:
(364쪽) 그리고 발작이 그치자 다른 때와 같이 탈진하여 주저 않았다. (앉았다)
(583쪽) ‘이곳이 지구로부터 온 사람들이 처음 달에 발을 디딘 곳이다. 서기 1968년 7월’ (1969년)
(585쪽) 지구의 모든 능력 중에서 가장 미약한 능력인 중력. 그녀[중역]에게는 (중력)
(589쪽) 오토 프리슈는 삼촌인 리제 마이트너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중성자와 충돌한 우라늄 원자가 분열하여 더 가벼운 원소로 변한다는 것을 처음으로 보여준 물리학자이다. (이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