빈티 : 오치제를 바른 소녀 FoP 포비든 플래닛 시리즈 7
은네디 오코라포르 지음, 이지연 옮김, 구현성 / 알마 / 201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빈티는 네고시에이터. 전쟁을 근절하는 협상의 힘을 봅니다. 서문의 제미신은 반가웠어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어떤 사랑도 기록하지 말기를 문학과지성 시인선 532
이영주 지음 / 문학과지성사 / 2019년 9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읽을 수 없는 문장처럼’으로 시작해 ‘고통 받지 말자. 읽고 토하자’를 거쳐 ‘울음의 시작’과 ‘도끼’를 지나 ‘아무도 가본 적 없는 외딴곳. 그 나라로 천천히 걸어 들어갔다’는 <독서회>(51)를 기록으로 남깁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한 줄도 좋다, SF 영화 - 이 우주를 좋아하게 될 거예요 한줄도좋다 3
유재영 지음 / 테오리아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한 줄은 좋지만. 글이 공기 같다고 할지 물 같다고 할지. 분명히 읽었는데 체에 하나도 걸리지 않고 그대로 통과해 흘러가버린 느낌이다. 곰곰 생각해보니 ‘나’체가 아닌, 무색무미무취한 ‘우리’체 때문인 것 같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아서 매켄 단편선 1 아서 매켄 단편선 1
아서 매켄 지음, 이미경 옮김, 정보라 해설 / 와이드마우스 / 2020년 4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초자연현상에 대한 호기심과 탐구. 예스럽고 음산한 매혹. 애써서라도 빠지고 싶은 공포의 계곡.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불타는 피라미드 바벨의 도서관 21
아서 매켄 지음, 이한음 옮김, 이승수 해제, 호르헤 루이스 보르헤스 기획 / 바다출판사 / 2011년 12월
평점 :
품절


‘악취를 내뿜는 검은 덩어리가 바닥에 놓여 있었다. 끔찍하게 썩은 모습으로 부글거리는 그것은 액체도 고체도 아니었다. 그것은 우리 눈앞에서 녹으면서 계속 모습을 바꾸고 있었고, 끓어오르는 역청처럼 기름기 있는 거품을 부글부글 내뿜고 있었다.’ (107)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