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된 정의 - 양승태 사법부가 바꾼 인생들 셜록 2
이명선.박상규.박성철 지음 / 후마니타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우회한다고 생각했는데 알고 보니 본질로 향하고 있었다.(…)우리의 한계 때문에 부득이 피해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게 되었지만, 어쩌면 더 핵심에 접근하게 됐다.’(345, 박성철) ‘주인공’들의 이야기를 듣게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나, 티투바, 세일럼의 검은 마녀
마리즈 콩데 지음, 정혜용 옮김 / 은행나무 / 2019년 12월
평점 :
구판절판


세일럼 마녀 재판 사건에서 잊히고 지워졌던 ‘마녀’ 티투바를 살려낸다. 환상 요소가 아니었다면 써내려가기도, 읽기도 힘들었을 소설. 아서 밀러의 <시련>이 링크되겠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3)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카메라를 보세요
커트 보니것 지음, 이원열 옮김 / 문학동네 / 2019년 1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아고 따뜻해라. 미발표 초기작들이라니 본인이 원했을지는 알 수 없는 출판이지만 14편 모두 무척 애틋하고 사랑스럽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빅 슬립 레이먼드 챈들러 선집 1
레이먼드 챈들러 지음, 박현주 옮김 / 북하우스 / 2004년 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숙제처럼 읽었지만 왜 숙제처럼 느끼도록 명성이 자자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아 실망. 후기작 <기나긴 이별>로 만나볼 걸 그랬나. 아 또 숙제...

댓글(2) 먼댓글(0) 좋아요(2)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패스파인더 2020-10-26 14: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기나긴 이별을 재밌게 읽고 나서 골랐는데, 지루하게 읽어서 실망했습니다.
기나긴 이별은 재밌더라구요

에르고숨 2020-10-26 15:23   좋아요 0 | URL
어느새 보관함에서 삭제했던 기나긴 이별인데 다시 기회를 줘봐야겠군요.ㅎㅎ 역시 후기로 갈수록 성장하는 챈들러였던가요.. 다행+고맙습니다.
 
파워 The Power
나오미 앨더만 지음, 정지현 옮김 / 민음사 / 2020년 2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가벼운 미러링인가? 했다가 무거운 경고를 받고 나온다. 권력의 속성을 본 듯도 하다. “오늘 길 위에서 처음 두려움을 느꼈다.”(332)고 일기에 적는 이가, 여자든 남자든, 있음에야.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