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러북클럽이 뱀파이어를 처단하는 방식
그래디 헨드릭스 지음, 강아름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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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글에는 스포일러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남성 호모소셜을 잘 꼬집네요. 답답함이 극에 달하다가 여성 노동과 연대가 저 단단한 것에 균열을 내는 건 퍽 멋집니다. 기리노 나쓰오 <아웃> 장면과 오버랩되는 것도 재밌어요. 그렇지만 역시 고구마 클리셰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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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데드 다루는 법 블랙펜 클럽 BLACK PEN CLUB 42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최세희 옮김 / 문학동네 / 201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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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시, 너무나 쉽게 타자화해 버릴 수 없는 언데드를 상상해보라는 제안 같습니다. ‘구원’이라는 말이 나오지만 기억, 사랑, 죽음을 합치면 그게 될 듯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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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선
욘 아이비데 린드크비스트 지음, 남명성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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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릇한 분위기 속에서 ‘비정상’ 혹은 소수자 또 혹은 약자를 포용하는 마음이 전해집니다. 특히 여타 다른 뱀파이어, 언데드물과는 차별되는 격이 멋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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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음 속을 걷다
베르너 헤어조크 지음, 안상원 옮김 / 밤의책 / 2021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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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보 여행 일지. 글로 남기는 건 왠지 영상으로 촬영하는 것보다 더, 걷는 행위와 닮은 것 같네요. 얼음 속을 함께 걷듯 뚜벅뚜벅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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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타르인의 사막 문학동네 세계문학전집 193
디노 부차티 지음, 한리나 옮김 / 문학동네 / 202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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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아 그야말로 사막 같은 책이네요, 멋지다는 의미에서. 허무한 인생 같다는 의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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