숲속의 로맨스
앤 래드클리프 지음, 장용준 옮김 / 고딕서가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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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예쁩니다. 아들린이 기절을 너무 자주 해 기절할 뻔했습니다만 18세기 감안하고 진정했습니다. 후주보다 각주였다면 더 좋았겠습니다. 래드클리프 선생 반가워 로맨스조차 읽고 말았으니 고딕서가, 이제 우돌포를 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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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변이 정말로 사라지고 있을까? - 해양 지질학과 함께 생각해 보는 바다 환경 민음 바칼로레아 53
롤랑 파스코프 지음, 김성희 옮김, 전효택 감수 / 민음인 / 2007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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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답니다. 댐 건설, 골재를 위한 채굴, 해변에 인접하여 지은 건축물, 항만 시설, 평균 기온 상승 등의 이유로 말이죠. ‘퇴적물 결핍 위기에서 해변을 구하는 가장 확실한 길은 해변 앞바다에서 채취한 모래와 자갈을 공급하는 것이다.’(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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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시간 - 바다에서 이루어진 역사적 순간들, 바다가 결정지을 우리의 미래
자크 아탈리 지음, 전경훈 옮김 / 책과함께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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압축된 역사가 빽빽하다. (참고자료 수만 해도 ㅎㄷㄷ253개) 서양에만 치우치지 않은 장점+딱딱한 단점. 바다 관련 책들 읽다 보니 기승전환경문제이더라. 아탈리 선생 역시 ‘바다를 구하라’가 맺음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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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 죽음, 그리고 세상에서 가장 신비로운 물고기
패트릭 스벤손 지음, 신승미 옮김 / 나무의철학 / 202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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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르가소해=진 리스 공식에서 사르가소해=뱀장어 공식으로 바뀌었습니다. 뱀장어 생태 연구 역사와 요하네스 슈미트의 삶, ‘뱀장어 문학’까지 환기합니다. 뭐가 빠지지 않으면서? 자기 이야기. 와..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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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물 콘서트 - 바다 깊은 곳에서 펄떡이는 생명의 노래를 듣다
프라우케 바구쉐 지음, 배진아 옮김, 김종성 감수 / 흐름출판 / 202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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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 생태계. 빼곡합니다. 허투루 존재하는 게 없네요. 플랑크톤부터 심해까지, 펄떡이는 생명과 순환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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