냄새란 무엇인가? 민음 바칼로레아 32
피에르 라즐로 지음, 김성희 옮김, 부경생 감수 / 민음인 / 2006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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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친구는 프랑스를 떠올릴 때면 몇몇 냄새들이 특히 그리워진다고 했다. 가을이면 프랑스의 작은 숲에서 맡을 수 있는 눅눅한 나무 냄새, 에디트 피아프가 사람들의 기억 속에 영원히 남게 만든 뜨거운 모래 냄새, 앵 지방에 있는 고향 집의 친근한 냄새 같은 것 말이다.’(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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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갗 아래 -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몸에 관한 에세이
토머스 린치 외 지음, 김소정 옮김 / 아날로그(글담) / 2020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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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라인업 거의가 처음 만나는 시인과 작가들인데 아고... 페이지터너입니다. 아프나, 아름다워 끝나지 않았으면 싶은 글발들이에요. 좋은 기획. 멋진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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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 좀 빌립시다! - 역사상 가장 흥미롭고 기괴하며 파란만장한 시체 이야기
칼린 베차 지음, 박은영 옮김 / 윌컴퍼니 / 201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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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적 인물들의 시신과 뒷이야기가 단편적으로 소개됩니다. 재밌습니다. 제목은 아인슈타인의 경우에서. (과학책인 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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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안전가옥 앤솔로지 8
김혜영 외 지음 / 안전가옥 / 2021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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습습 하 강렬해요. 엔조이 시티전 훈훈해요. 재미있게 잘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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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내주는 괴물들 - 드라큘라, 앨리스, 슈퍼맨과 그 밖의 문학 친구들
알베르토 망겔 지음, 김지현 옮김 / 현대문학 / 2021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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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서재에는 자서전과 같은 성질이 있다.’(235) 그 서재에 망겔 옹이 적어도 한 권씩은 있을 것인데, ‘망며든’(Ⓒ잘잘라 님) 자서전들이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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