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분다른작품을 다른곳에서 읽고 이전에 구매한걸 읽었는데 ㅠㅠ이분건 시그리드와 마성의황자와 나 두편보는걸로 마무리했어야했어 ㅠㅠ그두편은 19금 없어도 상당히 재미졌었는대 아쉬운건 마무리가 아쉬웠다는거 정도 ㅜㅜ제목이 전부였다는거 시그리드남주보다는 여기남주와 섭남이 더 매력 쩐다는거 정도려나 ㅜㅜ여기 남주는 딱 내취향이다 ㅋㅋㅋㅋㅋ그치만 추천할정도는 아닌듯 ㅠㅠ 상처많은 남주와 그런 남주를 아무사심없이 보살피는 여주그둘사이에 소꼽친구 섭남 공작이(사랑하지만 신분차이를 극복 못함)질투유발도 해주시고 에또 성노예남도 질투유발해주며 남주와 여주가 사랑찾아가는 이야기~~~씬은 많으나 매력적이지 못한게 좀 많이 아쉬웠음 ㅠㅠ2권마지막에 작가님 후기에서 씬이 너무 많아서 줄여야하나 고민했다고 하셨는데 ㅡㅡ;;많았지만 짧은글이였고 소설진행상 필요한 부분이였다고 생각합니다.
첫사진의 댕기핀 너무이뻐서 사고싶었는데 ㅠㅠ칠천원 ㅠㅠ 비싸비싸
풍선아트에서 배운 풍선아트~~~
흠 쌍둥이의 극과극 비교체험이랄까요?언니는 빛으로 동생은 그림자로 비유해 동생을 숨겨두었는데어린시절 첫사랑으로 인해 그림자에서 빛으로 다시 태어나는 형태에요쌍둥이 여동생이 너무착하게 나와서 좀 바보스럽달까 여튼 지 밥그릇 못찾고 삽질하고~~~뭐 스토리자체는 진부하달지 평이하달지 그런데 ㅋㅋㅋㅋ19금 씬은 좋았어요 그래서 별4개 ㅋㅋㅋㅋㅋ19금 고프시면 보시고 아니라면 그닥 권하지는 않아요 샵화도 그닥 제개인취향은 아니여서 ㅡㅡ;;하지만 여기남주가 캐릭자체가 매력있어요 그리고 남주호위기사 그놈은 더 매력적임 섭납이 안된건 아쉬움 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