루시아 19금의 최고봉이죠 ㅋㅋㅋㅋㅋ근데 개인차는 분명있다는거~~~19금 씬 좋아하시면 추천 아니라면 글쎄요 비추 해야할지도요 19금씬이 적날하거든요 그리고 전 휴고의 그 집착과 광기가 참 마음에 들었는데 ㅋㅋㅋ이런 남주 진짜 드물거든요 ㅋㅋㅋㅋ여튼 전 이 소설 100퍼 마음에 들었어요 ㅋㅋㅋㅋㅋ
이걸 뭐라고해야할지 ㅡㅡ;;애매하네요 난잡섹스에서 속궁합좋았던 남자 찾아 삼만리????우연인지 필연인지 같은 직장서 만난 몇몇남자와 섹스후?하필이면 젤 시러라하는 그놈이.그놈이야????이게 내용인데 스토리라인이 중구난방에 이리저리 흩어진글에ㅡㅡ;;스토리가 정리되지 않아 뭘말하고 싶은지 의도가 느껴지지 않았네요섹스를 어필하고 싶었다면 그쪽으로만 집중하셨어야하고러브 라인을 넣고 싶었다면 그쪽을 좀더 투자했어야했는대 어중간했네요약간 돈 아깝네요 ㅡㅡ;;
아 이거 타싸이트에서 질러서 봤던~~~~저는 이거 볼만했어요~~~보기 따라 이분글 취향탈소설이긴한데~~~저는 볼만했네요~~특히 여주의 까칠 까칠과 남주 황자의 능글능글~~~캐미 좋았죠 마무리가 약간 아쉬웠다 에서 별한개 빠짐여~~아니였음 별5개짤이였는데~~~이게 알고보믄 추리스릴러 로맨스판타지죠 분류가~~~~
흐흠 이건 여주의.땅굴파기 소설입니다.말그대로 그것 말고는 스토리가 없어요 게다 남주 시점글이 하나도 없어서 답답하달까??남주 말투도 영 거슬리는것이 ㅠㅠ.호칭도 문제였네요 폐하와 전하의 차이점 명확하게 정리해서 쓰셨으면 좋겠어요분명 왕국의 왕이라고 쓰는데 여주의 아버지에게 폐하라 부르고?왕태자라쓰고 호칭도 오락가락 뭐 하긴 여기만의 문제는 아닌듯 하긴하네요 ㅡㅡ;;옮기는 분이라도 잘좀 정리해서 써주시면 참 좋겠는데 ㅡㅡ;;스토리 라인도 좀 문제가 있었고 마무리도 아쉽고 사실 별3개주기도 아깝네요제가 갠적으로 좋아하는 스퇄의 글이 아니였다면 중간에 집어 던졌을지도 ㅠㅠ그놈의 도망친 신부만 아니였어도 ㅠㅠ
아 이거 타싸이트에서 만화로 본거더라구요 ㅠㅠ좀 읽은지 된 내용이라 그나마 끝까지 읽었던 ㅠㅠ내용의 전반을 다 알고 보니 흥미가 거의 떨어져버려서 ㅠㅠ읽는데 고생했네요 이내용의 요점은 제목이 전부죠 왕태자가 자신의비서무관에게 왕태자비 신부교육을 시킵니다.밤일까지ㅡㅡ;; 근데 여주 빌제니는 집안사정때문에 거절할수가 없어서 그걸따라 지크와 이런저런 야한짓을 합니다.요게 이야기의.전부고 마지막에 반전이 하나 있는데 ㅡㅡ;;그게 읽다보면 다 알수 있는 ㅠㅠ그리고 씬이 진짜 많아요 거의 책 3분의2가 씬으로 점철되어 있어서.........씬보고 싶지 않으신분은 패스 씬 좋아하시는분들은 추천 되겠네요 저는 개인적으로 씬좋아하는데 ㅠㅠ 이건 만화로보고 소설로본거라 ㅠㅠ뭐랄까 좀 김빠져 봤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