리더십의 유형에 대한 문제는 제일 마지막으로 남겨두었다. 어떤 유형의 리더인가 상관없이 효율적인 리더십은 진정성에서 비롯되기 때문이다. 이는 높은 수준의 자기인식과 분명한 가치관 그리고 리더십의 목적에 대한 이해가 있어야 가능하다. 리더십의 유형은 진정성을 갖춘 리더십의 외현적 발현이어야 한다. 진정성이 없으면 조직이나 바깥세상의 기대에 맞추어 리더십의 유형이 형성될 수 있다. 이렇게 형성된 리더십은조직을 제대로 통솔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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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체를 이끄는 리더가 되기 위해선 추종자들과의 정서적 연결이 중요하다. 조직원들의 신뢰를 이끌어내기 위해서는 리더가 그들에게 권한을 위임하는 기술이 필수적이다. 특히 공동의 목표와 가치를 공유하고 있는 현장 작업자들이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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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중심에서 ‘우리‘ 중심으로 전환하기 위해선 리더십의 목적을 파악 할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자신의 인생사와 시련을 이해하는 것이 ‘우리‘ 중심의 변화를 가져오는 시작점이다. 진정한 리더들은 자신의 목적을 세심하게 선택해야 한다. 목적을 향한 리더의 열정만이 사람을 끌어들인다. 목적이 분명하지 않는데 왜 사람들이 그를 따르려고 하겠는가?

리더의 목적은 세상을 변화시키는 자신만의 방법이다. 리더의 목적이공동체 구성원에게 동기부여를 할 수 있을 때 사람들은 단합을 하며 공동의 가치를 달성하기 위해 움직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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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더로서 성장하기 위해선 위대한 시련과 싸울 준비가 되어있어야 한다. 그것은 바로 ‘나‘에게서 ‘우리‘로의 전환이다. 사회생활 초기엔 개인적인 공헌과 능력으로만 평가를 받는다. 이 때문에 잠재적인 리더들은 리더십을 개인적 역량으로 오해한다. 그러나 그건 틀린 생각이다. 리더십은타인의 마음을 끌어모으고 그들로 하여금 최선의 결과를 산출하도록 만드는 능력이다. 이런 리더십을 섬기는 리더십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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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적점은 성취동기와 능력이 교차하는 부분으로 자신의 능력치를 극대화할 수 있는 지점이다. 최적점에서 움직여야 큰일을 할 수 있으며 달성할 수 있다는 자신감도 가질 수 있다. 왜냐하면 자신이 가진 장점을 사용하기 때문이다. 나에게 동기를 부여하는 것이 무엇인지를 아는 것과 장점과 약점을 이해하는 것이 자신의 최적점을 발견하는 가장 빠른 길이다. 최적점은 성공과 만족으로 나아가는 강력한 엔진이다. 최적점 안에서 진정한 삶의 의미를 향해 움직일 때 세상에 위대한 변화를 가져올 가능성이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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