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치의 흐름은 가치 창조 과정의 가장 첫 번째 단계에서부터 고객에게 완제품을 전달하는 시점까지를 아우르는 개념이다. 상품이 어떤 가치의 흐름을 통해 움직이는지를 이해하는 것은 매우 중요하다. 이를 통해 상품을 고객에게 신속하면서도 신뢰할 수 있는 방식으로 그리고 일관적으로 제공할 수 있기 때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1. 설득은 누군가의 세계관을 더 나은 시각으로 바꾸는 행동이다.
2. 설득의 중심은 오랫동안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이성이다.
3. 이성은 ‘인식 펌프’, ‘형사 이야기’, ‘시각 자료‘ 등 듣는 사람이 마음의 준비를 하도록 돕는 장치와 함께할 때 최상의 결과를낳는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이성은 다른 도구에 비해 명확한 결론을 도출할 수 있다. 이성적인 주장의 출발점이 진실이라면 이성으로 얻어낸 결론 역시 진실이어야하고 진실로 알려질 수 있어야 한다. 누군가에게 논리적으로 주장해서 설득력 있게 다가설 수 있다면, 당신이 그에게 심어준 아이디어는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하지만 이 과정이 제대로 이뤄지려면 여러 단계를 거쳐야 하고 이단계들이 하나하나 완벽하게 믿을 수 있어야 한다. 청중이 각 단계가 진실이라는 것을 확인해 나가야 한다. 이때 핵심적인 메커니즘은 여러분, X가 진실이라면 Y도 분명히 진실이에요. 모든 X는 Y를 의미하기 때문이죠‘라는 조건문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성들은 청중이 자신의 세계관이 틀렸다는 것을 인정하게 하는 과정이다. 틀린 부분을 부숴버리고 거기에 좋은 아이디어를 심는 것이다. 설득이 성공했을 때, 연설자와 청자 모두 가슴이 벅차오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청중에게 새로운 아이디어를 강력하게 전달하려면 제대로 설명하는 법을 알아야 한다. 특히 한 단계씩 밟아나가야, 호기심에 불을 붙일 수 있다. 각 단계는 청중이 이미 알고 있는 지식을 주춧돌로 삼아쌓아 올려주어야 한다. 비유와 예시는 아이디어가 서로 어떻게 결합되는지를 보여주는 데 꼭 필요하다. ‘지식의 저주‘를 피해야 한다! 청중이 등을 돌리게 하는 추정은 하지 않아야 한다. 특별한 무언가를 설명한다면 흥분과 영감이 곧바로 뒤따를 것이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공유하기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