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팀은 없다. 오직 나쁜 리더만 있을 뿐이다.

리더 한 사람을 바꿨다고 전체 그룹의 성과가 180도 바뀌는 것이 어떻게 가능할까? 답은 이렇다. 리더십은 팀의 성과에 있어 가장 중요한 단일변수다. 팀의 성패는 모두 리더에게 달려 있다. 성과를 이끌어 내는 것도, 이끌어 내지 못하는 것도 모두 리더에게 달려 있다. 이는 팀 전체를 관할하는 최상급 리더 한 사람에게만 국한되는 이야기가 아니라, 팀 내 모든 소그룹 리더에게도 해당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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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팀이나 조직을 막론하고 성공과 실패의 책임은 모두 리더에게 귀속된다. 그러므로 리더는 남을 비난해서는 안 된다. 자기 세계에 속한 모든 것의 오너여야 한다. 리더는 실패와 실수를 인정하고, 그것에 대한 오너십을 갖고 다음번 계획을 성공적으로 이끌 방법을 찾아내야 한다.

최고의 리더는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책임을 넘어 자기 임무에 영향을미치는 모든 것에 극한의 오너십을 갖는다. 이것이 네이비씰 지휘관들이 특수한 상황에서도 고도의 성과를 내며 승리하는 핵심 비결이다. 극한의 오너십은 전장에서만 통용되는 것이 아니다. 군사 조직, 스포츠팀, 기업내 각 부서 등 높은 성과를 내며 승리하는 팀에는 항상 극한의 오너십을지닌 리더가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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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중요한 것은 리더십에 대한 가르침이었다. 내가 라마디에서 체득한 소중한 교훈이었다. 아군 간 교전이 벌어지면 어떤 후보생들은 스스로 책임을 졌지만, 어떤 후보생들은 책임을 부하들에게 떠넘겼다. 나는책임을 회피하는 나약한 후보생들에게 지휘에 따르는 무거운 책임을 엄혹하게 가르쳤다. 리더는 ‘모든 것‘에 진심으로 무한 책임을 지는 사람이 기 때문이다.

극한의 오너십이란 바로 이런 것이다. 네이비씰뿐 아니라 모든 성공하는 조직의 리더가 가져야 할 핵심 역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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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은 감당하기 힘든 짐이었다. 하지만 절대적인 사실이었다. 나는 리더다. 지휘를 하는 사람도 나고, 책임을 지는 사람도 나다. 그러므로 잘못된모든 것에 대해서도 내가 오너여야 했다. 명성과 자존심에 씻을 수 없는 타격을 입더라도 그게 옳은 길이자 내가 선택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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