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어떤가?

과부하 인간 - 노력하고 성장해서 성공해도 불행한
제이미 배런 지음, 박다솜 옮김 / 알에이치코리아(RHK) / 2023년 12월

우리는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는가?

잘 살기 위해서 이것도 하고 저것도 하고 건강을 위해서 운동도 하는 등 우리는 너무나 많은 일을 한다.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완벽주의를 얻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누군가 말했다 성공한 이들은 미라클 모닝으로 하루를 시작했다고. 그리고 그 이후

우후죽순으로 미라클모닝에 대한 책과 영상이 우리들에게 꼭 미라클모닝을 해서 성공의 길로 들어가라고 이야기한다.

저자 역시도 작가라는 말을 하기 위해 노력했고 그리고 마침내 책을 쓸 기회를 얻었지만 오히려 그로인해

자신의 삶이 피폐해지고 끝내 그 기회를 버리게 된다. 그 이후 다른곳에서 책을 쓴다는 생각을 하지 않고 행동했다.

그때 그녀가 느꼈던 감정 그것이야 말로 진짜 우리가 살아가는 힘으로 느껴진것이다.

특이하게 이 책은 무엇인가를 하라는 책이 아니다 오히려 하지 말라는 책이다

우리가 자기계발서를 읽는 이유는 성공한 이들의 좋은 점을 우리가 하기 위해서인데 오히려 그로인해

우리는 우리다움과 우리의 삶이 처참하게 망가지는 것을 볼수가 있다.

정말로 모두가 성공하기 위해 미라클 모닝을 해야할까? 오히려 밤에 능률이 올라가는 이들이 있다면 그들은

성공할 수 없는 삶인가? 이렇듯 우리는 우리도 모르게 정해진 완벽주의를 위해 살아가고 있는것일지도 모른다.

그것이 우리를 힘들게 하는것인지도 모른채 성공으로 가는 완벽주의로 그길을 가고 있을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에게 오는것은 바로 허망함 그리고 나는 왜 할수 없는지에 대한 좌절감등.

우리가 원하는 완벽이 과연 이런것일까? 우리는 그저 아무런 의견없이 그저그런 완벽을 바랬던것이 아닐까?

이제 우리는 이 책을 통해 진짜 자신이 원하는 완벽주의를 생각할수 있지 않을까?

모두가 잘난 사람처럼 할수 없듯이 우리는 우리들만의 길을 갈수 있지 않을까?

지금도 우리는 누군가의 틀에 밖힌 완벽주의에 매몰되어 허황된 SNS을 보면서 동경하면서 자신의 삶을 그저

부정하고 있는 삶을 살고 있는것이 아닐까?

이제 우리는 우리들만의 인생 나 자산만의 인생을 살기를 해야하지 않을까?

나도 모르게 과부화되어 언제 꺼져도 모를 아슬아슬한 시간을 살고 잇는것이 아닐까?

언제부터인가 우리는 번아웃에 대해 들어왔었다. 나도 모르게 모든 힘을 다하고 다하다 못해 아웃되어버린 그상태

과연 그것이 내가 원했던 상황인가?  물론 모두가 원했던 상황이 아닌 그저 주위나 나도 모르게 동경했던

누군가의 이야기 때문이 아닐까? 이제 내 삶에 대해 다시금 생각해 보아야 하지 않을까?

여러분들의 인생은 자신이 원했던 인생인가요?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매장은 변화하는가?

장사 교과서 2 : 매장편 - 변화하지 않는 매장의 생명은 끝이다 ㅣ 장사 교과서 2
손재환 지음 / 라온북 / 2023년 11월

장사를 시작할때 무엇이 중요할까? 바로 물건을 파는 매장이 아닐까?

저자는 안경전문점을 성공시킨 사업가인데 사실 우리 주위에도 많은 안경전문점들이 있다.

하지만 저자가 만든 안경점에는 무엇이 다를까?

저자는 매장은 계속 바뀌어져야 한다고 말한다.

이것이 무슨말일까? 우리가 살아가면서 많은 가게들을 들릴것이다.

하지만 계속해서 바뀌는 매장들을 본적이 있는가? 나 역시도 본적이 없다.

아니 바꾸기도 쉽지 않다. 하지만 저자는 매장이 바뀌지 않는다면 오히려 손님들이 오지 않을것이라고 말한다.

이것을 보면서 왜 큰 프렌차이즈들이 계속해서 일정 시간이 지나면 매장을 바꾸지는 이해가 되었다.

주위에 보면 프렌차이즈들은 일정 시간이 되면 계속해서 매장을 바꾼다.

그것이 또 다른 신선함으로 다가온다 이것이야 말로 손님들을 불러모으는 이유인것이다.

그리고 제일 공감이 갔던것이 바로 손님이 없을때 앉아 있는것이다.

사실 손님으로써 가게에 갈때 주인들이 할일이 없어 앉아서 TV를 보는것을 본적이 있다.

왜 인지 그 가게는 들어가기 싫었던적이 있다.  그 가게는 왜인지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는것만 같고 왜인지 발길이 떨어지지 않는것을 느낀적이 많다. 그래서 저자는 일이 없더라도 직원들에게 계속해서 움직이라고 말한다.

물론 계속해서 움직이는것은 힘들수가 있다. 하지만 그것이 오히려 매장을 더 잘되게 하는 방법인것이다.

그래서 꾸준히 움직임으로써 사람들에게 노출효과를 보이는것이다.

그리고 안경점 특성상 사람들이 안경맞춤을 주문했을때 그것도 많이 노출시킨다고 한다.

그로인해 매장을 들리는 이들에게 자신들의 매장이 주문이 많은것처럼 보여 사람들에게 신뢰감을 주는것이다.

이렇게 우리는 우리가 보는것 느끼는것을 매장을 통해서 얻게 된다.

음식을 먹으러 가도 매장을 보면서 왜인지 들릴까 말까를 고민하게 된다

저자는 이 마음을 자신의 매장으로 오고 싶게 만드는 방법을 말해주고 있다.

특히나 누구나 한번쯤 생각했던 느낌을 매장에 오고 싶게 만들게 하는 것은 너무나 놀라웠다.

매장이 단순히 물건을 파는 장소가 아니라 오고 싶게 만드는 장소가 된것이다.

이제 우리들도 우리들의 매장이 누구에게나 오고 싶은 장소로 만들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이 계속해서 들리는 매장은 어떤곳입니까?

출판사로부터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한 리뷰입니다

집단이 가진 힘

집단의 힘 - 조직심리학이 밝혀낸 현명한 선택과 협력을 이끄는 핵심 도구
박귀현 지음 / 심심 / 2023년 11월

우리는 살아가면서 혼자서 살수 없다라고 배워왔다

그래서 우리는 함께 하고 함께 이겨낸다. 인류가 가진 첫번째가 바로 팀이 아니었을까?

그 옛날 인류는 팀으로 동물을 잡고 자신들의 몸보다 몇배나 더 큰 동물들을 사냥하고 이겨낼수 있던것이 바로 이

집단 즉 팀때문이 아니었을까?

시간이 지나 이 팀은 우리들에게 없어서는 안될 도구로 자리잡았다.

나 역시도 학교를 다닐때 팀플레이를 많이 해봤지만 참으로 쉽지 않다.

내가 생각하는데로 따라와주지 않는 팀원들을 보면서 화를 내고 혼자서 나아가는 리더를 보면서 화를 내는 팀원들도 보았다.

누구는 팀을 잘만나 자신의 능력보다 더 뛰어난 일을 하는 것을 보면서 집단의 힘을 조금은 알게 되었다.

물론 개인의 능력이 어느것보다 뛰어나면 팀이 아닌 개인으로 성공할수 있다

하지만 대다수는 팀으로써 성공을 하게 된다

물론 팀이 잘된다고 그 팀원들 모두가 뛰어난것은 아니다

이 책을 보면서 팀을 잘 만들려면 모두 뛰어난 이들로 채워야 하나?라는 생각이 먼저들었다

그래야 더 좋은 효과가 나지 않을까?였지만 그 반대의 능력도 발휘하게 된다

조금 떨어지는 팀원이 있어도 오히려 그 팀원으로 인해 다른 팀원들이 다시 한번더 생각하는 좋은 효과도 있다는 것이다

그렇다면 이렇게 팀원들이 있으면 리더도 뛰어나야할까? 사실 리더가 뛰어난다고 팀이 성공하는 것은 아니다

오히려 그 팀원들간의 시너지가 그 팀을 성공으로 이끄는 것이다

많은 이들이 팀으로 하는 것을 어려워한다 TV나 유튜브나  팀으로 하는 것에 대해 희화화하는 것들도 많이 볼수가 있다

그만큼 팀이라는것을 이끌고 성공으로 가기에는 쉽지 않다는 것이다

하지만 그 집단이 낼수 있는 힘은 1이 아닌 그보다 더 많은 힘을 낼수 있다는 것을 알게된다

그렇기에 지금도 많은 사람들이 혼자가 아닌 팀으로써 일을 시작하는 것이 아닐까?

이 책에서 나오는 집단이 가진 힘을 알게 된두로 팀을 만들때 다양한 생각을 하게 된다

꼭 뛰어난 이들을 받으려고 노력하는 것이 아닌 모두와 잘 융합되고 모두와 잘 생활할수 있는 이들을 보는 눈이 생기게 된것이다

이제 이 책의 효과를 볼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의 팀 플레이는 어땠나요?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인생의 정답은 무엇일까

인생에 정답은 존재하지 않는다 - 40만 중국 독자들이 열광한 삶에 대한 46가지 현명한 조언
천하이센 지음, 박영란 옮김 / 오아시스 / 2023년 11월

우리는 인생의 정답을 알고 싶어한다.

누구보다 완전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고 완벽한 인생을 살고 싶어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저자는 말한다 인생은 결과가 아닌 그 삶의 과정이라는 것이다

저자는 총 40가지가 넘는 방법으로 우리들에게 인생의 정답보다는 그 정답에 가는 과정에 대해 이야기해준다

특히나 나에게 제일 와 닿았던 이야기가 바로 심리적 안전지대: 그리고 과거라는 껍데기를 벗어나기이다

제목으로만 봐도 감이 오지 않는가? 나 역시도 지금 생각해보면 회사일을 시작하고 나름 8~9년정도의 경력이 되었다.

지금도 계속해서 변화하는 환경이지만 과거를 생각하면서 아직도 버티는 나를 보면서 과연 미래에 내가 먹고 살수 있을까?

과거라는 그 말이 주는 안정감이 있다. 하지만 우리도 모르게 그 심리적 안전지대로 인해 도전하지 않고

안주하는 습관을 가지게 된다. 사실 지금도 힘차게 살아가는 이들을 보면 과거에 안주하지 않는다

과거가 아주 좋던 안좋던 그들은 계속해서 나아가는 것을 알수가 있다.

그저 이 환경을 바꾸는게 우리의 심리적 안전지대를 벗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 환경을 대처하는 방식을 바꿔야 하는것이다

위에서 말했듯이 내가 일에서 겪는 환경은 계속해서 변화한다. 하지만 나도 모르게 그 변화에 맞추지 않고

그 옛날 의 심리적 안전지대에서 나도 모르게 오늘을 살아가는것을 볼수가 있다.

이것이 정말 내가 원하던 인생일까? 내가 원하던 삶일까?

혹자는 그 심리적 안전지대가 있어야 더 발전한다고 말할지 모르겠다.

하지만 그걸로 인해 나도 모르게 삶에 안주하는 것을 보면서 내가 조금은 변화해야겠다고 느낄수가 있었다.

저자가 말하는 과정들을 보면서 조금은 내가 인생의 정답에 가까이 갈수 있는 방법을 조금은 깨달았는지는 모르겠다

하지만 이제는 움직이고 내가 또 다시 행동해야 할때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이제 우리가 살아가는 삶을 내가 원하는 과정으로 변화시킬수 있지 않을까?

여러분들의 삶은 어떻습니까?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

인간관계의 기본

데일 카네기 인간관계론
데일 카네기 지음, 김미정 옮김 / 다온북스 / 2023년 11월

누구나 한번쯤 들어본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

우리가 살아가면서 꼭 필요한 인간관계를 누구보다 빠르게 중요성을 알고 그 인간관계를 어떻게 해야하는지 알려준 이다.

특히나 이 책이 계속해서 수정되어졌다는 것이 너무나 놀랍다. 데일 카네기 역시 계속해서 자신이 강의하는것을 업데이트 했다는 것을 보면 이것 역시 계속해서 수정된다는 것은 놀랍지 않다.

누구나 자신이 많은 사람들에게 호감을 사게 하고 싶을것이다.

나 역시도 누군가가 나를 좋다고 생각하는 것은 너무나 좋은 일이다. 이 일이 가능하게 할려면 어떻게 해야할까?

매일매일 무엇인가를 사줘야 할까? 아니면 그의 부탁을 계속해서 들어줘야 할까?

의외로 너무나 쉽다. 바로 미소를 짓는것이다. 많은 사람들은 미소를 잘 짓지 않는다.

사람들을 만나다보면 미소를 짓는 사람을 본적이 없다.

하지만 한번씩 누구에게나 편의점에 가서도 미소를 지으며 대답하는 이들이 있다.

밥을 먹고 나올떄도 미소를 짓는이들이 있다. 무엇인가 항상 즐거워서 짓는 그 미소를 보면 나도 모르게 미소가 지어진다.

예전에 TV에서 버스에서 버스기사님께 인사를 하는것을 보았다. 웃으면서 유튜버는 인사를 했고 처음에는 기사님들은

우리가 알듯이 무표정으로 그 인사를 받아줬다. 하지만 시간이 지남에 다라 그 미소는 전염이 되고

버스기사분 마져도 미소를 지으며 버스를 타는 이들에게 인사를 하기 시작했다.

그리고 그 유튜버가 내릴때에는 웃으면서 잘가라고 하는 것을 보았다.

아무것도 아닌 미소가 모든 사람들을 즐겁게 한것이다.

이렇듯 우리들의 인간관계 역시 아무것도 아님 차이가 성공으로 이끄는 것을 본적이 있다.

누구보다 인간관계를 어려워 하는 이들이 있다면 데이 카네기의 책을 읽어보는 것이 어떨까?

어떻게 보면 모든 이들이 알고 있는 이 작은 실천하나가 여러분들을 성공으로 이끌어주지 않을까?

여러분들은 데일 카네기의 어떤말을 따라하고 있나요?

*이 책은 출판사를 통해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