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명소녀 오마영 창의인성 시리즈 1
고정욱 지음, 박성경 그림 / 페퍼민트(숨비소리) / 2014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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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이들에게 가장 요구되는 것이 창의성이라고 하는데요.

그래서,학교에서도 창의지성교육이 많이 이루어지고 있는것 같더라구요.

책을 통해 우리아이들이 자유로운 생각, 새로운 의견을 내는데 주저하지 않고,

 타인의 의견을 받아들일줄 아는 아이로 자라는데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 학교에 가서 보면

단체생활에서는 혼자 튀는 행동이 좋지 않다고 교육받던 어른들 세대와는 달리

많이 자유스러워진 학교 분위기에 놀라게 되는데요.

새로운 생각,나와 다른 타인의 생각에 대한 고정관념을 깨게 해주는 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마영이는 엉뚱한 행동으로 학교에서 따돌림을 받다가 아빠의 사업실패로

할머니가 살고 계시는 시골의 꽃샘초등학교로 전학을 오게 되네요.

친구를 위하는 마음으로 시작한 멋진 아이디어가 멋진 발명품으로 탄생 되고,

 전국학생 창의 발명품 경진대회에서 대상을 수상하게 되지요.

폐교의 위기에 처한 학교실정에 새로운 생각을 제시하고,

교장선생님의 도움으로

친구들과 함께 발명이라는 자신의 꿈을 키우며 열심히 생활한 결과

꽃샘초등학교가 폐교대상에서 제외됐다는 기쁜 소식을 전해받게 되네요.

마영이를 통해서 발명이라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지도 깨닫게 되고,

발명을 하다보면 때로 실수도 하고, 위험한 일도 벌어지기 마련인데..

발명왕 에디슨의 이야기를 통해 실험에는 실패가 없다는 사실과

안좋은 상황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힘도 생기는 것 같아요.

자신이 생각이 최고라고 생각했던 마영이가

친구들과 아이디어를 합하면 훨씬 더 좋은 생각이 나올수 있다는 것을 깨달은 것 처럼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생각만이 옳은것이 아니며

타인의 의견을 존중하고, 함께 생각하다 보면

더 좋은 생각들이 많이 생겨난다는것을 알게 될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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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 소년 아이앤북 문학나눔 13
임지형 지음, 이영림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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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루타란

1936년에서 1945년까지 일본 관동군 만주 제 731부대에서 자행된

한국인,중국인,만주인,몽고인,러시아인등 전쟁포로와 구속된 자 약 3천여명의

생체 실험 대상자를 말하네요.

마루타는 통나무란 뜻이라고해요.

참 끔찍한 일이 아닐수 없는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마루타가 무엇이고, 역사적으로 어떤 사건이 있었는지 알려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배고픔을 견디다 못해 경복이가 몰래 숨어든 차는

진실도 모른채 마루타로 실려가는 사람들을 태운 차였어요.

그곳에서 간질병을 앓고 있는 아들을 둔 사토시의 눈에 띄게 되지요.

경복이 역시 간질병을 앓고 있는데 아들의 병을 고치는데 도움이 될수 있겠다싶어

마루타로 쓸 심산이었지요.

사토시는 아들 테츠오곁에  경복이를 두고 잡일도 시키고,

간질약을 실험하기도 하네요.

그런 내용을 모르는 경복이는 일본소년 테츠오와의 사이에서 우정을 키워가지요.

두 소년은 허물없는 친구로 서로 마음을 나누지만

결국 경복이는 죽을 수 밖에 없는 운명에 처하게 되네요.

절망밖에 남지 않은 경복이에게 실낱같은 희망이 생기면서 이야기는 끝을 맺고 있는데요.

어떤 불행한 순간에도 희망은 있고,

비정한 어른들의 행위와는 달리 민족을 뛰어넘은 순수하고 아름다운 우정도 있다는 것을

우리아이들에게 알려줄수 있을것 같네요.

우리 민족이 대부분 그렇겠지만 일본에 대한 악감정을 가지고 있는것은 사실인데요.

 앞으로 우리가 일본과 어떤 관계를 유지해야할지도 생각해보고,

역사를 바로 알고 현실에 대한 바른 이해가 있어야만

다시는 그런 아픔을 겪지 않을꺼라는 생각도 해보게 되네요.

사람이 사람을 실험대상으로 쓴다는 것은 생각하기도 싫은 일인데요.

우리아이들도 역사속에서 그런 만행이 행해졌다는 사실을 알아야하기에

이책 조심스럽게 권해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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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왜 아이와 말할 때 화가 날까 - 우리 아이 언어로 디자인하라
임영주 지음 / 경향BP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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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아이와 말을 하면 짜증이 나고, 말하고 싶지가 않다는 생각이 많이 들어요.

좋게 시작해 보려해도, 마음먹은대로 되지 않고 큰소리가 오가고, 서로의 감정을 긁으면서

소득없는 마무리가 되거든요.

아직 초등학생인데도 이러니,아이가 점차 커갈수록 심해질것이 뻔히 보이는 상황이지요.

원인부터 파악해보고자 만나게 된 책이에요.

뇌는 언어의 지배를 받는다는 말이 있듯이,

말이라는게 참 중요한거구나 다시한번 깨닫게 되네요.

우리 뇌는 청소년 시기를 전후로 가지치기를 해서 쓸모없는 기능은 버린다고 하는데

우리 아이들이 자주 사용하는 나쁜 언어들은 놔둔채 어휘력과 생각하는 힘을

가지쳐 내버리는 것이 아닌가 걱정도 되네요.

사실 저도 화가나면 물불 안가리고 아이한테 쏟아내는 편이라 많은 반성이 들었어요.

아이가 엄마한테 나쁜말이나 화가났을때 하는 행동,

화를 표현하는 방법등을 배웠다고 생각하니 아이를 야단치기에 앞서

내 말과 행동을 뒤돌아보게 되네요.

 

 

부모의 말로 인해 아이가 바른 생각을 가지고 성장할수 있고,

아이를 바르게 키울수 있는 말을 하려면

  어른들의 생각과 행동이 먼저 바뀌어야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모든 사건에는 원인과 이유가 있고, 부모의 말이 아이를 결정하고,

아이의 인생뿐만 아니라 부모의 운명까지도 좌우한다는 말에 공감이 많이 가고,

앞으로 아이가 상처받지 않도록  어떻게 말을 해야할지 깊이생각해 보게 되네요.

요즘 아이가 어른들 앞에서 함부로 말하는 경향이 있어서 주의를 많이 주고 있는데요.

말은 그 사람의 인격을 나타내는 말이라 내뱉기 이전에 그게 적절한 말인지

이 상황에 해도 되는 말인지를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고 말해야겠어요.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도 아이가 가깝고 편한 상대라고 함부로 험한 말을 내뱉거나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는 말은 자제해야 겠구요.

같은 말도 아이의 기분을 상하게 하지않고, 거부감 없이 자신의 잘못을 인정할수 있게끔

할수 있다는것 ,그것이 바로 진정한 훈육이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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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만들고 싶은 리버티프린트 이지룩 & 소품 54 두근두근 손바느질 레슨
실업지일본사 지음, 김수정 옮김, 박상희 감수 / 참돌 / 2014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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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바쁘다는 핑계로 재봉틀을 손에서 놓은지 오래되었는데요.

다시금 재봉틀에 대한 열정을 새록새록  불러일으켜주는 책을 만났어요.

리버티 프린트란 영국의 리버티사에서 개발한 작은 꽃무늬로 요즘은 직물 전체를 장식하는 꽃무늬를 말하는데요.

꽃무늬하면 촌스럽다는 느낌이 있어서 많은이들이 쉽게 도전하지 못하는 것이 사실인데

조그마한 소품에서부터 도전하다보면 리버티 프린트가 얼마나 사랑스러운지

그 멋에 푸욱 빠질수 있을것 같네요.

사실 저도 리버티 프린트가 그냥 보는것보다 입었을때 정말 이쁘다는 것을 경험으로 알고 있는데요.

무늬와 디자인에 따라 소녀스러움, 오리엔탈의 분위기,부드러움과 시크함등 다양한 느낌을 표현해 낼수 있다는 점이

참 매력적인것 같아요.

 

 

인형,주방용품등의 인테리어 소품에서 부터 가방과 파우치, 액세서리,원피스, 스커트등 다양한 의상까지

만드는 법과 실 사이즈 패턴까지 수록되어 있어서 초보자도 쉽게 재봉에 입문할수 있을것 같아요.

제경우 지갑,가방,휴지케이스등 소품들은 만들어봤는데 옷은 아직 도전을 못해봤는데

스커트의 경우, 만들어 활용하고 싶은 욕구가 마구마구 샘솟네요.

앞쪽에는 만들어 활용한 제품들의 사진과 재료, 패턴배치도와 제도,봉제순서가

그림과 함께 나와 있고, 뒷쪽에는 실사이즈 패턴 사용법, 바느질 전문가의 포인트 어드바이스,

이 책에서 사용한 리버티프린트 천, 실사이즈 패턴 41가지로 구성되어 있어요.

리버티 프린트 베스트 컬렉션을 보면 직조,목판술, 염색,장식, 재활용, 디지털 6가지의

폭넓은 기법으로 착안된 여러 천들을 만나볼수 있는데요.

다양한 느낌의 리버티프린트 천들이 평소 제가 가지고 있었던 편견을 단번에 깨트려주네요.

아이들이 좋아하는 캐릭터 헬로키티와의 콜라보레이션 프린트도 참 이쁜데요.

요 프린트 천으로 사랑스러운 소품을 만들어 아이한테 걸쳐주는 생각만 해도 미소가 절로 지어지네요.

천을 구입할수 있는 사이트도 나와 있어서 마음에 드는 천은 직접 사서 똑같이 만들수도 있어요.ㅎ

 

41가지의 실사이즈 패턴은 누구라도 탐낼만한데요.

옷의 경우,여성과 아동의 여러 사이즈가 준비되어 있어서

엄마랑 아이랑 커플룩으로 리버티 프린트 이지룩을 만들어 볼수 있겠어요.

꼭 리버티 프린트 룩이 아니더라도 집에 있는 천으로도 활용할수 있어서 좋아요.

만들어 놓은 앙증맞은 소품들을 보니 빨리 만들어 보고 싶은 마음이 굴뚝인데요.

초보자들은 작은 소품에서부터 시작하다보면 바느질에 대한 두려움(?)

잘할수 있을까하는 하는 걱정에서 벗어나 자신감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리버티프린트가 어울리는 이 가을..

세상에 하나밖에 없는 특별한 옷과 소품으로 엄마의 사랑을 전해보는 것은 어떨까..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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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찾아 주는 마법 카메라 - 꿈과 직업 행복한 어린이 학교 1
이서윤 지음, 이경석 그림 / 풀빛 / 2014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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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이 자신의 꿈을 찾고, 그꿈을 어떻게 현실화시키는지를 알려주는 책이네요.

엄마로써 아이가 이런 꿈이 생겼다고 말할때 우리 아이가 그쪽에 재능이 있나..생각해보기도 하고,

가망이 있는지 없는지를 현재의 모습으로 판단하고 엄마가 봤을때는 그쪽에 별로 재능이 없는것 같다고

얘기한적도 있는데..그런점에서 반성이 되기도 하네요.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수 있는 내 꿈을 찾는다는것..

아이들에게는 얼마나 가슴벅찬 일이고, 인생에 있어서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

다시한번 깨닫게 되는 계기가 되는것 같아요.

 

 

3학년초 새로만난 선생님께서는 자기소개를 시키고, 장래희망도 발표하라 하시네요.

아직 꿈이 없는 태경이는 발표시간이 싫기만 해요.

다른 친구들처럼 멋진 꿈이 있는것도 아니고, 특별히 잘하는 것도 없고,

내가 무언가 되고싶다고 말하면 친구들이 비웃을것 만 같아 1년동안 꿈도 꾸지 못하고

4학년이 되었어요.

새학기가 되면 의례히 묻는 질문이라 내심 걱정하고 있는데

새로만난 선생님께서는

태경이의 마음을 어찌 아셨는지

카메라로 누군가를 찍으면 그 사람의 미래 직업이 찍히는 마법 카메라와

일주일에 하나씩 먹으면 자신의 꿈이 점점 뚜렷해진다는 꿈사탕에 대해 말씀해 주시네요.

매주 금요일 꿈수업을 진행하고, 수업이 끝나면 꿈사탕을 하나씩 먹을수 있다고 하니

태경이는 금요일이 기다려지기만 하지요.

요즘 아이들 미래의 직업이 찍히는 카메라라는 것을 믿을리 없겠지만

자신이 좋아하는 일에 대해 생각하고 그와 관련된 다양한 직업도 조사해 보고

 꿈을 이룬 자신의 모습을 상상하고 현실화 시키는 것만으로도

행복해지고 가슴벅차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지요.

창작동화지만 우리아이들에게 정말 도움이 될만한 꿈프로젝트란 생각이 들더라구요.

이야기 사이사이 자신의 버킷리스트도 만들어 볼수 있고, 다양한 직업에 대해 조사해보고,

꿈명함,꿈보드,꿈파티 초대장도 만들어 보도록 11가지 꿈수업 공간이 준비되어 있어요.

우리아이들이 직접 작성해가면서 꿈을 현실화 시켜보면 좋을 것 같네요.

 

 

생생하게 꿈꾸면 이루어진다고 해요.

우리아이들이 자신의 꿈과 재능을 찾아 그 꿈을 이루고

 모두가 행복한 삶을 누렸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이 책은 꿈을 찾고 이룰수 있도록 도와주는 자기 계발 동화라 많은 친구들이 읽어보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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