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 1 - 매직다이스를 찾아라 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
박명운 글.그림 / 마로니에북스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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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스게이트

사자성어 1

매직다이스를 찾아라

마로니에북스 주니어

 

 



 

사자성어를 만화로 재밌게 배워볼 수 있는 책..

엄마도 잘 몰랐던 사자성어를 공부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되었네요..

함께 동봉되어 있는 사자성어 암기카드는 이뻐서 아이가 참 좋아하고,,

 사자성어 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어 엄마도 참 좋아하지요..^^*

 

 캐릭터들이 너무 이쁘고개성있어, 스토리를 잘 살려주고 있네요..



 



 

할아버지와 단둘이 살고 있는 따루는 12년째 맹훈련을 받으며 살아가던 어느날,

매직다이스를 구해오라는 할아버지의 얘길 듣고 매직다이스를 구하러 떠나네요.

그사이 할아버지는 적과 맞서 싸우고..

따루는 매직다이스를 구하기위해서 사투를 벌이지요..

결국 매직다이스를 구해낸 따루의 앞날은 어떻게 될까요?

 

이야기가 너무 흥미진진해서 아이들이 너무 좋아할만하네요.

지원이는 할아버지가 죽었다며 자꾸 엄마한테 말하네요..

그장면이 충격적이고,,지딴에는 슬펐나봐요..

우리 지원이 요새 일취월장이라는 사자성어를 자주 듣고있네요..

그래서 그런지..나날이 다르게 발전해가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서 흐뭇하답니다.

줄넘기 연습도 그렇고..방청소하는 것도 그렇고..엄마 말씀 잘 듣는 것도 그렇구요..

아이들은 정말 칭찬이 약인가봐요~

 

 



사자성어의 뜻도 잘 풀이해서 나와 있는 코너가 있어 다시 만화로 보았던 사자성어를

자세히 알아볼 수 있어요..

물론 매 페이지마다 설명이 나와 있지만요.. 

 





만화 뒷쪽에는 이렇게 퀴즈가 나와있어 아이들이 퀴즈를 풀어보며 즐겁게 공부 할 수 있지요. 

 

  



 

지원이는 단어가  섞여있는 퍼즐속에서 연속된 사자성어를 찾는 게임을 좋아하더라구요..

재밌게 풀어보았지요.

 

 



 

아이가 너무 재밌어 하며 자꾸보더라구요..

사실 엄마가 보기에도 스토리가 너무 재밌었어요..

약간은 드래곤볼 냄새도 나구용...*^^*

손을 떼기가 어렵더라구요..결국 다 읽고 다른 일을 보았답니다..~

하지만..어린아이들보다는 초등 고학년의 친구들이 더 재밌게 볼 수 있겠더라구요.

어린아이들한테는 약간의 역효과가 있는것 같아요..

적과의 전투중에 나오는 험한 말이나 할아버지의 호색에 너무 관심을 보이며 좋아하더라구요.

 

 

 

 



 

 

갑자기 엄마! 하고 부르더니..매직다이스에요..하고 말하는거에요..

진짜 매직다이스처럼 한자도 써주니..정말 똑같아 졌네요.

그리고..이쁜 색깔의 매직다이스도 만들고 싶다며 이렇게 컬러플하게 만들어주었답니다.

재밌게 즐기고 사자성어 공부도 할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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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꿍 괴물 친구가 샘내는 책 3
토머스 도허티 글 그림, 북 도슨트 옮김 / 푸른날개 / 2010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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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지원이 어렸을 적에도 커텐뒤에 숨었다가 까꿍하고 나타나는걸 어찌나 좋아하던지..

늘 그렇게 놀았던 기억이 나네요.

까꿍괴물..괴물이라고 하기엔 너무 귀여운 캐릭터네요.

바위산 꼭대기 작은나라에 커다랗고 무시무시하게 생긴 파란 괴물이 살고 있었죠.

자기스스로 세상에서 제일 크고 가장 무서울꺼라고 생각하는..ㅋㅋ

엄마가 보기엔 너무 귀엽기만 하네요..

작은 나라의 작은 동물들은 사이좋게 놀고..아주 평화로웠네요..

파란괴물은 동물들을 놀래켜주려고 까꿍하고 장난을 치네요.

그러나 놀란 동물들은 파란괴물을 피해 숨어버려..파란괴물은 너무 심심해지네요.

 





 

 

파란괴물은 심심하던차 산아래를 내려다보니..거기에도 작은 동물들이 모여있는거에요.

그래서 그 동물친구들을 놀래켜주려고 산 아래로 아래로 내려가지요.

그런데 내려가면 내려갈 수록 산 위에서 작게만 보였던 것들이 점점커지네요..

산꼭대기에서 작게 보였던 동물들도 사실은...엄청 커다랬네요..

피란괴물은 잔뜩 겁을 먹고 숨었지요..

그런데 그때 커다란 누군가가 까꿍!

까꿍괴물 제대로 당했네요..ㅋㅋ

늘 친구들 놀리기만 하더니 자신이 당해보니 알겠지요..

자신은 별로 못 느끼지만 그동안 동물친구들이 자기를 얼마나 무서워했을지를 말이에요.

파란괴물은 정신없이 산꼭대기로 돌아 와..

눈물을 흘리며 반성하네요..

남의 입장에서 생각해보게 된거죠..

아이들의 모든 친구관계가 그럴꺼네요.

부모는 한없이 사랑을 베풀지만..

친구들은 나름대로 자신의 욕심이 있어서..많이 양보해야하고..나눠야하고..

그걸 이해하고 깨달으면서 아이들은 커가겠지요..

지원이는 특히 형제도 없고 해서 그런점이 부족한지..

친구랑 놀다가 토라져서 들어오기일쑤인데요..

지원이 이책의 까꿍괴물을 보고 자신에 대해 많이 생각해볼 듯하네요..

 

까꿍괴물의 이런 마음을 친구들이 알게 되었을까요?

친구들은 까꿍하고 나타나주었고..

이제 더이상 외롭지 않게 되었답니다.

 상대를 이해하고 배려한다면 지원이의 친구관계도 훨씬 좋아지리라 생각되네요.

까꿍을 소재로 하여 처음엔 유아기의 어린이책이라 생각했는데요..

그 책의 깊이는 초등학생도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단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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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꿈은 100개야! 살림어린이 새싹 동화 (살림 1,2학년 창작 동화) 2
원유순 지음, 연주 그림 / 살림어린이 / 2010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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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꿈이 참 많기도 하고 호기심을 느끼는 직업을 만날때마다 매번 꿈이 바뀌곤하지요.

이책의 주인공 미나는  이루고 싶은 꿈이 너무 많은 초등1학년 소녀네요.

미나는 엄마,아빠랑 동물원에 놀러갔다가 원숭이 공연을 보고나서..빨간 모자를 얻게 되지요.

그런데 그모자를 쓰고부터 자신의 꿈이 이루어지지요..빨간색 모자를 쓰고 수의사 선생님이 되어 동물들을 치료해주고,

모자가  파란색으로 바뀌었을때는 피아니스트가 되어 생쥐와 멋진 공연을 하고..체크무늬 모자는 미나를 우주비행사로 만들어주네요.

이렇게 모자의 색깔이 바뀔때마다 미나는 다양한 꿈들을 경험해 나가네요.

아이들..이런 상상만으로도 너무 재밌어할 것 같아요..

지원이 역시 자신이 피아니스트가 되기도 하고,세계적으로 유명한 모델이 되기도 하는 상상의 나래를 펼치겠지요.

미나는 백합꽃 모자를 쓴 꿈속에서 꿈을 이룬 친구들의 모습을 만나지요.

현실에서도 자신만이 아는 비밀로 미나는 흐뭇해하며 친구들에게 꿈을 이루도록 격려하고 꼭 이루기로 약속하네요~

친구들에게 각자의 꿈을 이루라고 말해주는 미나를 보며 꿈여행을 하기 전보다 한층 성숙함이 느껴지네요.

이젠 친구들의 농담도 한층 여유있게 받아들이며 웃을 수 있게 되었지요.~

울 지원이도 올해 학교에 들어가 바쁘게 생활하고 있는데요..울 지원이의 꿈은 과학자랍니다..

그런데,언젠가부터 발레선생님과 과학자가 되더라구요..발레선생님이 발레하는 모습이 멋졌나봐요..

담임선생님께서 자신의 꿈을 적어 오라는 란에 발레선생님과 과학자를 써갔더니..

선생님께서 꿈을 하나만 정하라고 하셨다네요.

그래서 지원이 다시 과학자가 됐지요..^^*

아이들이 뭔가 되고싶은게 많다는건 다양한 직업관을 갖는일이라 좋은 일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한창 꿈이 많을 시기잖아요..

상황여하를 막론하고 꿈을 꾼다는건 참 멋진 일인것 같아요.

울지원이가 커갈 수록  꿈도 자주 바뀌겠지요..예전에 엄마도 그랬듯이..다양한 꿈을 꿀꺼네요..

엄마는 항상 지원이의 꿈을 응원하고 있고..앞으로도 응원할꺼랍니다..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바라본 꿈에 대한 이야기..

아이들로 하여금 상상력에 날개를 달아주는 책이 아닌가 생각해보네요..

아이와 함께 꿈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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쿵쿵쿵 - 두근두근 사랑의 소리 생각하는 크레파스 31
훠테메 마쉬하디 로스탐 지음, 김영연 옮김, 아푸러 노바허르 그림 / 큰나(시와시학사) / 2008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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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펼치면 모든게 싫고 귀찮은 한소년을 만나게 된다..

이책의 주인공을 보고 있노라니..우리 지원이를 보는 듯 하다.

매사에 불평도 많고 짜증이 참 많아서 걱정인데..책속의 주인공이 바로 지원이를 대변해주고 있었다.

행복하고 즐거웠으면 좋겠다는 소년의 말에..엄마는 세상과 삶을 아름답게 볼 수 있고,널 좋아하는 사람들을 너도 사랑할 수 있다면 즐겁고

행복할꺼라고 말해준다.

소년은 그런 엄마에게 어떻게 세상을 아름답게 볼 수 있느냐고 또 묻는다.

엄마는 가지고 있는 종은것들에 대해 생각해보고..그것들을 알려고 애써보라는 좋은 말씀과 그때 너의 심장에선 어떤 소리가 들릴꺼라고 알려준다.

그러나 소년은 엄마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고..행복을 찾아 여행을 떠난다.

그리고 천년의 세월이 지나 소년은 다시 집으로 돌아온다.

집으로 돌아온 소년과 엄마는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며 소년은 깨닫는다.

세상이 이토록 아름답다는걸 1000년전에 알았으면 좋았을꺼라고..

자신에게 깨달음이 없으면 다른 사람이 아무리 말해도 소용없는 일이리라...

나는 매일 지원이에게 사랑한다고 말한다..지원이는 그말을 귀로 듣는걸까,가슴으로 듣는걸까 참 궁금해진다.

엄마가 사랑한다고 말할때 엄마 가슴에서는 쿵쿵쿵 거리는 소리가 나는데..그런 말을 듣는 지원이의 가슴에서도 그런 소리가 날까..

이책은 읽는 아이와 엄마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할수 있게 해주는 것 같다..

이젠 다 커서 혼자서 책을 잘 읽는 지원이..

그러나,,오늘 저녁에는 사랑하는 우리딸에게 이책을 읽어줘야겠다..엄마의 사랑이 더 깊이 전해질 수 있도록 말이다.

사소한 일에도 고마움을 느끼고 사랑을 느낄 수 있다면 그게 바로 사는 행복이 아닐까 싶다..

그러나 가끔은 엄마로써 지원이에게 너무 많은것을 바랄때도 있는 것 같다.

그때문에 지원이가 힘들어할 수 도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책은 아이로 하여금 많은 생각을 해볼 수 있는 철학적 사고를 많이 담고 있다..

그래서 조금은 재미하고는 거리가 멀지도 모른다...

책의 색감도 그렇고..아이들의 눈에 혹하지는 않는 표지 그림들..

그러나 이 책 한권에는 너무 많은 내용을 담고 있다.

이책이 울 지원이를 좀더 성숙시켜주리라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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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잘 듣는 약 좋은책어린이 창작동화 (저학년문고) 19
유지은 지음, 박기종 그림 / 좋은책어린이 / 2010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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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는  좋은책 어린이의 책을 잘 읽는다.

엄마가 읽어보니 아이들의 마음을 잘 이해한 책들이라는 점에서 아이가 좋아할만하다.

그래서 말잘듣는 약이 더욱 읽어보고싶었다.

지원이는 요즘 엄마한테 반항을 잘한다..엄마한테 짜증내기 일쑤이고..엄마말에 대꾸를 하곤한다.

제목만으로도 꼭 울 지원이가 읽어봐야 할 책이라고 생각했었다.

그리고 그런 약이 나온다면 얼마나 좋을까 상상도 했었다.

그러나 책을 읽어보니..아이들이 말을 잘듣는것만이 좋은것은 아니구나..하는 생각이 들었다.

쌍둥이 대한,민국이 엄마는 늘 놀기를 좋아하는 장난꾸러기인 두아들이 말잘듣고 모범생이 되기를 원하고..

늘 차분하고 내성적인 민재의 엄마는 민재가 활발하여 친구들과 어울려 잘 뛰놀기를 바란다..

 말잘듣는 약이 개발되어 시판되고 그런 엄마들의 바램대로 아이들은 뒤바뀌게 된다.

그러나 엄마들의 바램대로만 사는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 수 있을까?

이책에서는 아이가 엄마말을 잘듣기를 원하는 모든 엄마들에게 아이말을 잘듣는 엄마가 되어주기를 간접적으로 바라고 있다.

나는 내기분에 맞춰서 아이를  대할때가 많다.

좋을때는 한없이 잘해주다가도..화가나면 아이에게 하지말아야할 말들을 마구한다.

어제도 일기를 쓰라고 하니..조금이따 축구보고 쓴다길래 그냥 놔두었더니.

축구중에 자고 있는 것이다..안쓰럽다는 생각보다..일기를 쓰지않고 자고 있는 아이를 보니..화가 났다.

항상 느리고,,말을 한번할때 듣지 않는 아이에게 화가 날때가 아주 많다.

유독 지원이만 그런건지,,다른 아이들도 그런건지..지원이 하나만 바라보고 사는 엄마는 갈피가 잡히지 않는다.

우리아이가 말 좀 잘 들었으면 하고 선택한 책이 엄마로써의 나를 돌아보게 만들었다.

지원이도 이책을 읽고 엄마말씀을 잘듣는.. 엄마가 원하는 그런 딸이 되야겠다는 생각이 들었을지 궁금하다.

지원이는 책을 다 읽더니 말잘듣는 약을 먹었는데..선물을 받아도 아이들이 웃지 않아서 아빠가 실망했다고 했다.

이야기의 내용은 확실히 이해한것 같은데...과연 이 이야기가 주는 메세지도 이해하고 있는지 아이 마음이 참 궁금하다.

지원이는 책을 빨리 읽는 편이다.그래서,독서를 마치면..아이가 책을 제대로 읽었는지 참 궁금해진다.

그러나 책을 읽고 제대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눠본적이 없는것 같다. 오늘 학교갔다오면 이책에 대해 이야기를 진지하게 나눠봐야겠다.

이책은 아이뿐만 아니라 부모도 같이 읽어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해보았다..

그리고 바램이 있다면..우리 지원이가 자기 할일을 다 마치고 놀았으면 참 좋겠다..

엄마의 욕심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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