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ening Seed 1 (Student Book + Workbook + CD 2장) - with Speaking Listening Seed 1
Mia Miller 지음 / NE_Build & Grow / 2010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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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stening seed 1



책 한권을 펼치니 속에서 두권이 나오네요..^^

본책과 워크북,답안지,cd 두장의 구성이네요.

사실 저는 listening seed를 처음으로 접했는데요..

따로 학원에 다니지 않은 울 지원이도 듣고 잘 따라하고..

문제도 재밌게 풀 수 있네요..

이제껏 만나본 다른 영어 cd는 반복해서 들으려면

훨씬 이전의 것부터 다시 들어야 하는

불편함이 있었는데..요 cd는


듣다가 잘 못들어서 문제를 못 풀겠으면 다시 뒤로 돌려서 들을 수 있게끔

cd가  한문제 단위로 끊어져 있어서 너무 편했어요..

그래서 아이가 엄마의 해석없이 혼자서

반복해서 그 문장을 이해할때까지 듣고는

스스로 문제를 풀었네요...

이번에 저는 울 지원이..

 영어에 대한 귀가 완전히 막힌것은 아니구나..

할 수 있겠구나 하는 희망의 빛을 보았네요.^^*

문장 자체가 쉬운 감은 있었지만..

꾸준히 해주면 아이 귀가 트이는데 참 도움이 될 것 같았어요.

 



cd를 들으면 문장을 읽히고 있어요.

1단원은 잘 모르는 사람을 만나 자신을 소개하고 인사를 나누는 내용이지요.

간단한 회화라 아이가 어려워하지 않고 재밌게 들을 수 있었네요.

문제도 스스로 풀어보고..재밌어 했지요.

 

 



아직 쓰는데는 익숙하지 않은 지원이 글씨가 좀 엉망이네요. 

그래도 열심히 풀고 틀리지 않게 잘 했더라구요.

 



listening을 키워주는 책이라 cd를 듣고  푸는 문제들이 많았는데요.

문장이 여러번 반복되어 아아가 한문장,한문장을 익힐 수 있도록 신경써 주었더라구요.



아래부분에는 단어를 적어주어 모르는 단어도 익혀 볼 수 있구요..

그림이 많아서 이해하는데 더욱 효과적이었어요.

또,색감도 알록달록해서 아이의 흥미를 유발시켜주고 있네요. 



자신의 모습도 그려보고..자신의 이름도 영어로 써보구요..친구의 이름도 써보았지요. 



친구들의 대화를 듣고 문제를 푸는건데요..

잘 못 들은 부분은 반복적으로 들으면서 맞게 풀었네요.





 





지원이가 본문을 읽는 모습 동영상으로 담아보았어요..

앞으로도 이렇게 열심히 해주길 바라면서요~

교재가 엄마표로 시켜주기 참좋아요..

꾸준히만 하면 효과 보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저도 울 지원이 꾸준히 시켜보기로 다짐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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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은 수를 못 센대 - 덧셈과 뺄셈 초등 1·2학년 수학동화 시리즈 3
박영란 지음, 허구 그림, 한지연 수학놀이 / 동아엠앤비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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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기 소년은 수를 못 센대

덧셈과 뺄셈

글 박영란 / 그림 허구 / 수학놀이 한지연

과학동아북스

 



 

 



수학을 재밌는 명작으로 접하는 과학동아북스의 수학동화 시리즈

3번째 이야기 <양치기 소년은 수를 못 센대>인데요.

이 책에서는 양치기 소년과 늑대,빨간 모자,파랑새,소공녀,개미와 베짱이의 이야기를

각색해 재밌는 수학동화로 만들어 냈네요.

 덧셈과 뺄셈의 수학적 개념을 알기쉽고 재밌게 설명해주고..

엄마표 수학놀이를 통해 아이와 즐겁게 수학을 배울 수 있는 법도 알려주지요.

무엇보다도 수학이 어렵고 지겨운 과목이 아니라

재밌는 과목임을 알려주는 기특한 책이랍니다.

사실 지원이는 반복되는 연산풀이로..수학이 지겹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이책을 혼자서 재밌게 보더니..중현이처럼 수학놀이를 하고 싶다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엄마와 지원이가 함께 수학놀이도 해보고 재밌는 시간 보낼 수 있었지요.

수학놀이...아이디어가 없어서 고민이라고요?

걱정할 필요없어요..중현맘님을 따라서 하기만 해도..

훌륭한 수학놀이이자 수학공부가 되니까요..

 

 



양치기소년은 늑대로부터 양을 잃어버렸는데 양이 모두 몇마리인지 모르겠다고

와리에게 양을 세워달라고 부탁을 하지요.원래 양의 수는 모두 100마리..

100마리를 세는것이 쉽지 않지만, 10씩 묶어서 세면 쉽게 셀 수 있다는 걸 알게 되지요..

 10개씩 세워 10묶음이면 100개지요.

 





빨간모자 이야기에서는 빨간모자와 함께 10을 가르기와 모으기로 만들어 보는 내용이 나오는데요.

10의 보수를 맞추는거지요..

처음엔 10개가 있었는데..늑대가 몇개를 가져갔는지 모르지만..남아 있는 갯수가 3개라면..

없어진 갯수도 알아 맞출 수가 있지요.

늑대로 부터 바구니속 빵을 뺏기던 빨간모자가

10의 보수를 이용해 안전하게 할머니한테 다녀오는 재밌는 이야기랍니다.

 





파랑새 10마리를 찾아야하는 치르치르와 미치르,와리,양치기소년은 함께 파랑새를 잡으러 가지요..

원래 가지고 있던 세마리에 모드들 한마리씩 잡아서 7마리가 되지요.

3+4=7,그래서 열마리를 채우려면 3마리를 더 잡아야하지요.그런데 양치기소년때문에

파랑새들이 도망가버리고,,새장에는 3마리만 남지요.

그럼,,4마리가 날아가버린거네요..

다시 원점으로 3마리..

양치기 소년이 다섯마리를 잡고,,치르치르가 2마리를 잡아서 모두 10마리가 되네요..

이렇게 파랑새를 통해 더하고 빼면서 덧셈과 뺄셈의 개념을 익힐 수 가 있지요.

 





없어진 옷과 모자를 찾는 세라를 도와주는 와리와 양치기소년..

처음엔 6벌이 있었고

선생님 책상밑에서 2벌,큰솥속에서 4벌,식당에서 9벌을 찾아내는데요.

그래서 총 21벌이 되지요.

여학교의 학생들은 모두 26명 그럼,,5벌을 더 찾아야되네요.

민친선생님 방에서 5벌을 찾고 세라의 방에서 모자를 찾아내지요.

이렇게 아이들이 세라가 되어 직접 옷을 찾으면서..

더하고 빼고..연산을 익힐 수 있지요.

 





 

겨우내 먹을 콩을 모아둔 개미..

그런데..갑자기 콩이 없어졌다고 소란을 피우네요..

개미 왈 지난주에 57개 있었고..어제 25개를 가져와 모두 712개가 있어야 맞다네요.

덧셈을 제대로 할 줄 모르는 개미가 괜히 흥분을 한거네요..

아이들 일의 자리수의 덧셈은 잘하는데...

받아올림이 있는 수의 덧셈은 어려워하지요.

이 이야기를 통해 받아올림이 있는 덧셈의 개념을 익히고..

계산법을 자세히 배울 수 있었네요.

 



 

엄마표 수학놀이를 통해 즐거워하는 중현이의 모습 만날 수 있었는데요..

학습지 앞에 놓고..하기싫어하는 아이를 잡았던 과거의 잘못이 반성되더라구요..^^

이렇게 즐겁게 수학공부를 할 수도 있는데 말이죠...

저도 지원이와 함께 수학놀이를 따라해봤네요..

  





 

10의 보수를 찾는 놀이인데요..

10가베 10개를 두개의 컵에 나누어 담고..

한쪽 컵을 열어 나머지 한쪽 컵의갯수를 맞추는 놀이이지요.

지원이 주문을 외우지요..

"콩먹고 알먹고 콩먹고 알먹고"하면서

두컵으로 가베를 섞어주고 한쪽컵을 열어 갯수를 파악하고.

나머지 컵의 갯수를 맞추고는 너무 좋아하네요..

쉬운듯 하지만..요렇게 재미나게 할줄이야~ㅋ

 

 





 

 흩어져 있을때는 전혀 갯수를 짐작할 수 없지만..

10개씩 묶어서 세워보면 훨씬 쉽게 셀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열개씩 다섯묶음이니까 50개고,,낱개가 5개라 55개라고 하네요.

 





여러개의 구슬을 준비하고 구술에 숫자를 적어 상자속에 넣은 후

구슬을 보지 않고 꺼내 큰수와 작은수를 만드는 게임인데요..

요게임은 수에 대한 개념을 알려주는 게임이네요..

유아들이 엄마들과 해보면 정말 좋을 게임이네요..

1보다 큰 2, 2보다 더 큰 3

어떤 수가 더 큰수이고,작은 수인지 익히는데 참 도움이 되요.

지원이는 3,엄마는 4가 나왔네요..

 

 

 

 두개를 뽑아 큰 수도 만들어보고,,서로 누가 더큰 수인지..또 작은 수인지 알아보았지요.

 



세개의 구슬을 꺼내 큰수만들기인데요.. 

지원이는 200,엄마는 932로 엄마의 승리네요..

다음번엔 지원이는 859,엄마는 830으로 지원이의 승리..

이 놀이는 지원이가 너무 재밌다고..내일 또 하자고 하네요..

구슬의 갯수를 늘려가면서 크고 작은 수를 만들어 볼 수 있지요.

 



 

지원이 재미있는지 잠잘 시간인데도 열심히 책 읽고 있어요.

수학을 재미있게 접할 수 있는 수학동화 시리즈..

초등 저학년을 위한 책인데요..유아들도 재밌게 읽고 활용해 볼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재미와 공부...일거양득인 책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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뒤죽박죽 사랑해, 사랑해 2
릴리 라롱즈 지음, 유지연 옮김 / 두레아이들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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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내용에 들어가기에 앞서 바나나가 어떻게 우리 손에 들어오는지 
그림으로 보여주는 부분이 있는데요..
정말 한눈에 바나나의 생육과정과 유통과정까지 알 수 있는 그림이네요..
그렇게 바나나를 만나고 한아이가 바나나를 먹더니 껍질을 휙하고 던지면서 이야기가 시작되지요.
이 친구의 이름은 막스네요.
막스는 바나나를 먹고 무의식중에 바닥에 껍질을 버리지요..
그때 옆에 있던 누나가 야단을 치네요.
니가 버린 바나나 껍질 하나때문에 어떤 일이 벌어질지 한번 상상해보라구요.
무심결에 한 행동이 타인에게 피해를 줄 수 있다는 것이지요.
우리아이들에게 공중도덕에 대한 개념을 심어줄 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물론 야단치듯 강요하지 않고..아주 재미있게요..
바나나껍질 하나때문에 벌어질 일에 대한 재밌는 상상이 펼쳐지지요.
지나가는 신사가 바나나껍질을 밟고 넘어지면서 사다리를 건드리고..
밟힌 바나나껍질은 지나가는 할머니의 눈을 가리게 되지요..
꼬리에 꼬리를 물고 벌어지는 사건이 폭소를 자아내네요.
막스와 로타의 상상속 세계를 익살스럽게 잘 표현해 냈어요..
글밥은 별로 많지 않아요..
그림으로 이해하고 앞으로 벌이질 상황을 추측해보고..
또 벌어진 상황을 꼼꼼히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거든요..
맨뒷장을 살펴보면 페인트공과 그를 구해준 여인이 결혼을 하고,,
돼지를 먹은 뱀,수퍼맨과 여자아이등
모두 이야기속에 등장한 인물들로..이야기 이후의 상상으로 또 이어가는 것을 알 수 가 있는데요.
상상이 상상을 불러오고..또 그 다음 상상으로 연결되어
아이들 상상의 나래를 한껏 펼칠 수 있는 기발하고 재밌는 책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상상은 현실과는 조금 동떨어질 수 있겠지만..
그렇다고 꼭 일어나지 않는단 법도 없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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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화의 비밀 - HOW 어떻게 시작되었을까? 1.2.3학년을 위한 과학도서관 1
베르벨 오프트링 지음, 유혜자 옮김, 요나스 라우스트뢰어 그림, 이정모 감수 / 봄나무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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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진화에 대해 알려주기 위해 선택한 책인데요.

맨처음, 인류 최초의 조상은 누구일까란 의문으로 시작되네요.

지원이는 아직 진화에 대해 잘 모르는 상태였는데..인류의 조상이 인간과는 다른 모습이라는걸 알게 되었지요.

상당한 글밥이라 저학년인 지원이에게 좀 힘겨울 수 있어 엄마와 함께 읽었지요.

여러 영장류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는데요..루시의 뒤뚱거리는 동작을 따라해볼 수 있도록 유도하고 있어서..

아이들로 하여금 재미있게 책을 읽을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는 느낌 받았어요.

인간은 발을 움직이면서 진화가 시작되었는데요..직립보행과 두뇌의 발달, 도구의 사용,언어의 사용,불의 사용등

인류의 진화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네요.

호모 사피엔스,네안데르탈인,호모 사피엔스 사피엔스도 알아보고,

농경사회를 이룬것,석기시대를 지나 청동기 시대로,,또 철기시대로 역사적인 흐름을 만날 수 있었지요..

국사책에서 만났던 이런 시대들이 우리 민족만의 이야기가 아니었구나 새삼 깨달았네요.

어려운 낱말들은 각주를 통해 설명해주고..<알고 있었니? >코너에서는 새로운 사실을 알아가는 재미가 쏠쏠 하기도 했지요.

또 오늘날 우리들의 모습을 통해 앞으로는 어떤 진화가 있을지 상상해 보기도 하고,

지구안에서 모든 식물과 동물이 하나로 연결되어 있음을 깨닫고 아끼고 사랑해야한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화석을 통해 추정하는 내용이 잘못된걸로 밝혀지는 경우도 많다고 하니..

더 많은 연구와 추론을 위해 많은 인류학자들이 노력하고 있음을 알게 되었지요.

유명한 유적지와 유물,발굴자,발굴연도까지 나와 있고,또 우리나라의 박물관 정보가 나와 있어서 참 좋았네요.

전에 지원이와 함께 다녀왔던 자연사박물관도 나와 있어서 감회가 새로웠지요..

이제 지원이가 더 크고 보는 눈도 넓어졌으니 한번더 다녀와야겠다는 생각도 들었네요..

인류의 모습을 일목요연하게 설명해주고 있어 인류의 역사를 좀더 쉽게 접할 수 있었던 좋은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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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딱지 한울림 그림책 컬렉션 12
샤를로트 문드리크 지음, 이경혜 옮김,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 한울림어린이(한울림) / 2010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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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릎딱지

샤를로트 문드리크 글 / 올리비에 탈레크 그림 / 이경혜 옮김

한울림어린이

 



때론 누구에게나 견디기 힘든 시련이 찾아오곤 하는데요.

이책의 주인공은 어느날 밤 엄마를 잃게되지요..

엄마를 잃은 슬픔을 견뎌내는 아이의 모습이 잘 그려져있지요.

책을 펼쳐도 책을 덮어도 강렬한 빨간 색감이 눈을 사로잡는데요.

강렬한 빨간색으로 작가가 아이들에게 전달하고자 한 것은 과연 무엇일까요?

아이의 생채기에 난 빨간 피가 온 세상을 빨갛게 물드려 버린건 아닌지..아니면..

아이의 가슴에 난 상처가 너무 커서 온세상이 빨갛게 보이는것일지도 모른다고 생각해보네요.

생채기에 딱지가 앉듯 언젠가 아이 마음 속 상처도 그렇게 딱지가 앉고, 흉터도 점점 사라져 가겠지요.

아이의 상처가 아물고 딱지가 떨어지기까지,,  

아이가 성숙해져 가는 모습이 감동으로 다가오는 그림책이네요.

 







 

읽을 때마다 가슴이 너무 아파서 눈시울을 적시게 되는데요.

죽어가는 엄마한테 이렇게 빨리 가버릴거면 나를 낳지 말지,뭐 하러 낳았느냐고 화내고 소리쳐봐도...

어쩔 수 없는 일임을 깨닫게 되지요.

그렇게 엄마는 돌아가시고..

세상의 아무것도 달라진게 없는데..이젠 엄마가 없다는 사실을 받아들여야만 하는 아이..

아빠역시 엄마를 잃은 슬픔에서 헤어나오지 못하는데..

어린 주인공은 아빠의 슬픔까지도 돌아보고..아빠를 챙기네요.

엄마 냄새가 엄마가 사라질까봐 한여름에 문도 열지 않고

엄마 목소리가 지워질까봐 귀를 막고 입을 다무는 아이..

자연스럽게 잊혀지는 엄마의 기억을 애써 지우지 않기위해 노력하는 아이의 모습을 볼 수가 있어요.

하루는 넘어져 상처가 났는데

엄마의 목소리가 들려왔지요.

그래서 아이는 딱지가 앉자 다시 손톱으로 긁어서 뜯어내네요.

엄마의 목소리를 듣기위해서 말이지요.

아이가 엄마를 그리워하는 모습이 가슴아프게도 너무 잘 나타나 있어요.

할머니께서 오셔서 창문을 활짝 열고는

아이의 가슴에 아이의 손을 얹고.."엄마는 바로 여기에 있어..

엄마는 절대로 여길 떠나지 않아"하고 말씀해 주시지요.

아이는 커다란 슬픔을 견뎌내고 점차 일상으로 돌아가지요.

어느새 자신의 무릎딱지가 떨어지고..

매끈한 새살이 돋아나 있음을 발견하는 아이..

그만큼 아이가 성숙한것이지요.

엄마의 죽음을 받아들이고 견뎌내는 아이의 정서적 성숙이 돋보이는 그림책이었네요..

지원이도 읽으면서 슬프다고 눈시울을 붉히더라구요..

많이 슬프지만..그만큼의 감동으로 채울 수 있었던 책이었지요.

힘든 상황을 피하지 않고 스스로 견뎌낼 수 있는 힘을 길러주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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