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매쓰] 연산카드 - 곱셈카드
스콜라스(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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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ow Math 곱셈카드

 

 



지원이는 사칙연산중 유난히 곱셈을 좋아해요.

더하기로 하면 여러번 더해야하는 어려운 문제도 곱하기로 하면 쉽다고 하네요.

그래서 구구단 외우는것을 지겨워하지 않고 좋아하더라구요.

 



 

하우매쓰에서는 곱셈카드뿐만 아니라 덧셈,뺄셈,나눗셈카드도 나와 있어요.

우리 아이들 학습지로 4칙연산을 접할때 너무 지겨워하고 싫어하죠?

그럴때 너무 좋겠더라구요~

하우매쓰를 만나기전

지원이 여섯살때 연산이 반복되는 학습지를 사서 풀렸는데.

그때 아이가 수학에 흥미가 떨어진것 같더라구요.

 열의만 높은 무지한 엄마가 아이에게 하기싫은 것을 강요한 꼴만 되었네요.

지금 지원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이 수학이 되버린 이유인것 같아 속상하답니다.

하우매쓰를 받고 카드놀이하자고 엄마를 조르는 지원이를 보며

하우매쓰는 아이가 수학을 재미있게 익힐수 있는 좋은 방법이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하늘색 종이상자를 열면  플라스틱통속에 카드가 가지런히 정리되어 있는데요.

꺼내보니 아이손바닥보다 큰 사이즈의 카드가 총 160장 들어있네요.

 



 카드 활용법이 한글과 영어로 나와 있어요.

 



 한카드의 앞면과 뒷면인데요.

카드의 중앙부에 커다란 글씨로 문제가 나와 있고

밑부분의 곱셈식은 뒷면의 답안이에요.

 



 

카드의 뒷면에 답이 나와 있어서

모르겠다싶으면 뒤로 돌려보고 바로바로 익힐 수 있지요.

수학은 문제를 많이 풀어봐야된다고들 하는데

이렇게 여러문제를 반복적으로 접하다보면 구구셈뿐만 아니라 더 큰 곱셈도

머리속에 익혀질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가로셈뿐만 아니라 세로셈으로도 나와 있어요.

구구단을 외워서 풀 수 있는 문제들과

그보다 더 큰수들의 곱셈도 나와 있지요..

 



요렇게 큰 수들은 아이가 조금 어려워하더라구요.

하지만 조금만 생각해보면 풀수 있는 문제들이라는걸 금방 깨닫게 되네요. 



요렇게 스스로 개념을 확실히 다진다면 더 어려운 문제들도 어려움없이

풀 수 있을꺼란 생각이 드는데요.

 

 



 

카드가 크고 분량이 많아서 아이들은 한꺼번에 다 들기도 벅차네요.ㅋ

열심히 카드를 살펴보고 있는 지원양이군요.

처음엔 엄마하고 게임형식으로 하다가 나중엔 혼자서 카드를 넘기며 답을 말하고 있네요.

 



 

12 x 8은 어려운지 표정이 조금 어둡네요.ㅋ 





 

아직 구구단을 정확히 익히지 못해서 4X9 가 나오려면

4X1부터 4x9까지 구구단을 다 해봐야 하네요..

그래도  골똘히 생각해보며 열심히 하더라구요.

가장 좋은 점은 공부라는 생각 없이 놀이식으로 곱셈을 접할 수 있다는 거네요.

이렇게 반복해서 자주 하다보면 구구단을 금방 익힐 수 있을 것 같고.

10의 자리의 곱셈을 풀어보며 곱셈의 원리에 대해서도 깨달을 수 있는 것 같아요.

아이와 함께 즐겁게 곱셈공부하는 유익한 시간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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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저학년 수학사전 - 기본탄탄 실력쑥쑥 스쿨로드 초등 저학년 사전 1
이강숙 지음 / 스쿨로드 / 2011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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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기본탄탄 실력쑥쑥

초등 저학년 수학사전

글 이강숙 / 그림 이국희

스쿨로드

  



저학년을 위한 수학사전이 새로 나왔네요.

겉표지가 예뻐서 아이들의 눈길을 끄는데

내용면에서는 더욱 좋아한답니다.

어려운 문제들만 빼곡한 문제집과는 달리

개념정리가 그림을 통해 쉽고 재밌게 되어있고.

개념을 이해했는지 묻는 문제들도 난이도가 쉽거든요.

아이들이 처음 학교에 들어가게 되면 잘몰랐던 여러 수학용어들을 접하게 되고

또 학년이 올라갈 수록 생소한 용어들도 많아지지요.

그럴때 요사전 하나 구비해두면 참 좋을것 같아요.

유아들부터 초등저학년까지 두루 활용할 수 있겠다싶네요.

저 어렸을때는 더하기,빼기 이렇게 말했는데 요즘엔 모으기,가르기 이렇게 말하더라구요.

이렇게 다양한 용어들에 대한 설명이 잘 나와 있어요.

 



 

사전이라 ㄱ,ㄴ,ㄷ 순으로 용어들의 설명이 나와있어요..

가로,가르기에서 부터 합,홀수까지  

총 121개의 수학용어들이 실려있네요.

 





수학하면 맨먼저 연산을 생각하는데요..

연산뿐만 아니라 도형,측정,확률,통계등 다양한 영역으로 구성되어 있지요.

그러다보니..새로운 용어들이 참 많은데요.

여기서 엄마의 오류를 발견하네요.^^;

지원이 어려서부터 개념을 설명해주기 보다는 연산만 반복되는

학습지 사다놓고 반강제적으로 풀렸던 경험이 있는데..

연산부분만 강조한 바보같은 공부법이었단 생각이 드네요.

문제풀이보다도 먼저 개념정리가 확실히 이루어져야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세울 수 있는데 말이지요.

그래서 이책이 더욱 가치있는 것 같네요.

 먼저 용어의 개념을 쉽게 이해하도록 그림과 예시를 통해 설명해주고

용어와 관련된 문제를 실어 용어를 잘 이해했는지 스스로 테스트해볼 수 있네요.

바로 답안이 나와있어 그때그때 확인하고 넘어갈 수 있지요.

맨 아래쪽 돋보기모양의 살펴보기 코너에서는

해당 수학용어와 관련된 용어를 찾아 보면서 상호개념을 정확히 이해하도록 도와주네요.

 

 

<수학놀이터>코너에서는

  다양한 기호의 유래,분수에 얽힌 이야기, 0의 뜻등 재밌는 수학이야기가 나와있어요.

수학적 개념을 이해하기 쉽도록 도와주는 이야기라 읽어보니 유익하고 재미있네요.

 



 





 창의 수학놀이 교구가 소개되어 있는데요.

도미노,쌓기나무,점판,칠교놀이,패턴블록을 이용한 활동을 소개하고 있네요.

지원이는 그룹으로 창의수학 수업을 좀 했었는데요.

그때 접했던 다양한 교구들이 나와있어 다시 살펴보는 재미도 있었네요.

  



 

지원이는 뺄셈은 싫어하고 곱셈은 좋아하는 경향이 있는데요.

구구단을 외워보며 좋아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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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가지고 있는 소마큐브를 이용해 정육면체도 만들어 보았네요. 

 교구를 이용하면 두뇌회전도 시킬 수 있고 공간감각도 익힐 수 있어서 좋아요.

 

   

 

지원이 칠교로 주전자와 꽃을 만들어 보았어요.

 

  

지원이가 만든 칠교놀이에요.

칠교놀이가 집에 없어도 색종이를 접어서 활용할 수 있답니다.

 

요렇게 다양한 창의수학놀이로 직접 만지고 조작하며 수학의 개념을 스스로 깨우치도록 도와주고 있네요.

재밌고 쉽게 수학의 개념과 원리를 설명해주는 초등 저학년수학사전을 통해

수학의 기초를 탄탄하게 다질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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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1 - 옛날 옛적 간날 갓적 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1
임석재 지음, 임혜령 엮음, 김정한 그림 / 한림출판사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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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읽는 임석재 옛이야기 1

옛날 옛적 간날 갓적

임혜령 엮음 / 김정한 그림

한림출판사

 



 

울 지원이 어릴 적 전래동화를 많이 접해주지 못해서 엄마가 골라준 옛이야기책이네요.

임석재 옛이야기는 총 7권으로 되어 있는데요.

무려 전래동화가 29편이나 실려있네요.

엄마가 읽어보니 자주 들었던 이야기도 있고

처음듣는 생소한 이야기랑 들었는데 조금은 다른 그런이야기들도 있었어요.

옛이야기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내려오는거라

어떤 정해진 형식보다는 구수한 이야기를 듣는 느낌이라 참 재밌는데요.

이 책은 옛이야기의 원래 모습을 그대로 살리고 있어서 좀 어려운듯하기도 했어요.

맞춤법과 표기법정도만 현대화했고

오래전에 쓰다가 사라졌거나 한자말로 어렵게 쓰인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거든요.

하지만 어린이들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낱말풀이를 달고 있어서 이해하는데 무리는 없는듯 하네요.

<옛날 옛적 간날 갓적>이라는 제목에서도 알 수 있지만

 옛날말을 그대로 사용하고 있어서 훨씬 구수한 것 같아요.

<~했더래>요런 식의 말투와 표현이 누군가 직접 이야기를 들려주고 있는 듯한 느낌이 드는데요.

어린이뿐만 아니라 성인이 읽기에도 참 괜찮은 책이었어요

우리 지원이도 잠자리에서 "엄마' 옛날 이야기해줘~"라고 잘하는데

엄마가 먼저 읽고 아이들에게 재밌게 들려주어도 좋으리라 생각되네요.

 



임석재선생님의 다른 책으로는 <한국구전설화 12권>이 있는데요.

민간차원 사상최대 한국구전설화전집 완간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고 하니

살아있는 문화재가 아닌가 싶네요.

  



 

 

 

 그림만 봐도 너무 재밌지요?

과연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궁금해하며

재밌게 읽었네요. 

꼬부랑 할머니, 녹두영감, 팥죽땀,거짓말,돼지꿈해몽,며느리의 방귀,쥐의 사윗감,

꼬마신랑,부채장수 아내와 달력장수아내,메기의 꿈등

재밌는 전래동화가 많이 나오네요.

그중 이야기 한편 소개해드릴께요.

게와 원숭이가 처음으로 만나서 친하게 지낼겸

같이 떡을 해먹기로 했지요.

나락을 맷돌에 갈아서 껍질을 벗기고 찧어서 힘들게 떡을 만들었는데

게랑 원숭이가 떡을 먹으려는 찰나 원숭이가 날쎄게 떡을 가지고 도망쳐 나무에 올라가

혼자 먹었어요.

같이 먹자는 게의 말에도 원숭이가 아랑곳하지 않자 게는 혼잣말로

"떡은 썩은 나뭇가지에다 걸어놓고 먹으면 더 맛있는데"하네요.

이말을 들은 원숭이가 참말인줄 알고 그대로 하다가

바람이 불어 나뭇가지가 부러지고 떡이 떨어지자 아래에 있던 게가 얼른 받아서

게 굴속으로 들어가 버리네요.

원숭이는 게에게 떡을 나눠먹자고 사정을 하지만

화가난 게가 원숭이를 나무라고 혼자서 떡을 먹네요.

원숭이는 떡을 나눠주지 않는 게의 굴에 똥을 싸겠다고 협박하며 굴을 막자

게는 원숭이의 궁둥이를 앞발로 꽉 꼬집었지요..

아픔을 참다 못한 원숭이 겨우 빠져나와서 도망쳤는데

원숭이 엉덩이의 가죽과 털이 뜯어져 빨갛고 털없는 엉덩이가 된거지요.

게의 앞발의 털은 원숭이의 털이 붙어서 그렇게 된것이구요..

원숭이 엉덩이가 빨간 이유나 토끼 꼬리가 짧은 이유등 

동물모습의 유래를 담은 전래동화는 참 많이 접할 수 있는데요.

아이들은 요런것을 사실인냥 너무 재밌어 하더라구요..

옛이야기속에는 교훈과 해학이 숨어 있어 그 깊이와 참뜻을 잘 헤아려

곱씹을 수록 재밌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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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는 제일먼저 며느리의 방귀부터 읽어보더라구요..

아이들은 방귀나 똥에 관한 이야기를 좋아하잖아요~ㅋ

초등학생을 위한 재밌는 전래동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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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 하나로 뭐든지 그려요!
히토후덴즈팀 글.그림, 정지은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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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선하나로 뭐든지 그려요!

글 그림 히토후덴즈팀 / 옮긴이 정지은

21세기북스

 



 

신선하고 기발한 책을 만났어요.

그림공부도 되면서 창의력과 집중력을 키울 수 있는 책이더라구요.

어릴때 자주 접했던 점을 따라 그리다보면 어느새 그림이 완성되는 놀이 같기도 하고

선으로 그려가며 미로를 찾아가는 것 같기도 해요.

한점에서 출발해 손을 떼지않고 선을 이어서 그리다 보면 어느새 멋진 그림이 완성되네요.

이어그리기를 열심히 하다보면 아이들의 머리에 "이어그리기뇌"가 형성되어

모방을 넘어서 창조성을 길러줄 수 있다고 하니

처음에는 따라그려보고 어느정도 익숙해지면  책에 없는 사물들도 한선으로 그려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물론 처음엔 어렵고 힘들겠지만

머리속에 도안을 그리고 그려나갈 방향을 생각해보면서 그림을 그려나가다보면

아이들 두뇌회전에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또,그런 작업을 통해 사물에 대한 관찰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아요.

 



 

 

  그리기 전에 그리는 방법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고 있는데요.

 먼저 준비물을 챙긴후 그림을 찬찬히 살펴보고 출발점에서 시작하지요.

처음에는 선이 끊길 수 도 있으나 여러번 그리다 보면 익숙해져 어느방향으로 그릴지 머리속에 길이 생기네요.

책을 따라 그리는게 지겹다면 크레용이나 붓을 이용해 그려보기도 하고

크게,적게 변형해서 그려보고.

더 나아가 색칠도 해보고 펜의 색깔도 바꿔가며 그려보면 좋을 것 같아요.

또 털실이나 철사등 다양한 도구를 이용해서 만들어 보는 것도 재밌겠네요.

 



 





 

 

봄,여름,가을,겨울 4개의 테마로 나누어 8~9작품씩 선보이고 있는데요.

벚꽃,제비 매화 연필, 달팽이,장수풍뎅이,개구리,나팔꽃,버섯,잠자리, 단풍,강아지,

눈사람,팽이,두루미,사슴,고양이등 다양한 작품이 총 35개 수록되어 있어요.

그리는 법이 크네 나와 있고,,아랫부분에 연습할 수 있도록 똑같은 그림이 3개 주어지네요.

 

 

 

 단원이 끝나면 각 그림마다 세번씩 다시 연습해 볼 수 있어요.

물론 색연필로 색깔을 바꾸어 연습한다면 더 여러번 연습할 수 있을 것 같네요.

 앞부분에서 배웠던것을 복습해보는 코너라고 생각하면 될것 같아요.

 



 

그림그리는 연습이 끝나면 색칠도 해볼 수 있는데요.

자신이 원하는 색깔로 이뿌게 색을 넣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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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 열심히 그려보고 있는데요.

 재밌는데 조금 어렵다고 하네요..

그래서 엄마도 도전해보았어요.

 





 벚꽃을 그려보았는데요..꽃잎의 크기가 일정하지 않은데도

지원이는 너무 잘그린다고 칭찬을 해주네요.ㅋ

지원이도 연습하면 엄마보다 더 잘 그릴 수 있겠죠?

 



 

색칠을 하니 연필로 그렸을때보다 훨씬 생동감있고 예쁜 그림이 완성되네요.

옆에 있는 그림들은 자신이 원하는 색깔로 다양하게 칠해볼 수 있지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종이에 달팽이를 그린후 그위에 예쁜 털실을 붙여 꾸며주었네요.

달팽이 이뿌지요?^^

모방으로 시작해 새로움을 창조하는 <난 선하나로 뭐든지 그려요>는

어린이들이 재밌게 그림공부를 할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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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 - 지구의 신기한 사물과 장소를 본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리처드 플라트 지음,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진선아이 / 2011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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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신기한 크로스 섹션

스티븐 비스티 그림 / 리처드 플라트 글 / 권루시안 옮김

진선아이

 



 

크로스섹션책을 만날때마다 정말 놀라움을 금치 못하는데요.

이렇게 사물과 장소를 분해해서 그려내려면

얼마만큼의 지식을 습득해야할까..너무 궁금해져요.

건물이면 건물, 인체면 인체,다른 나라의 도시까지

다양한 분야에 대해 연구하고 조사하고 궁리한 결과의 산물일꺼란 생각이 드니까요.

그래서 그림을 그린 스티븐 비스티에 대해 특히나 관심이 가더라구요.

영국의 대표적인 역사.과학그림책 작가로 알려져 있는데요.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했고 역사적이고 건축학적인 단면 그림을 전공했네요.

이 책외에도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섹션>,<한눈에 펼쳐보는 인체 크로스 섹션>,

<한눈에 펼여보는 놀라운 크로스 섹션>등이 있는데요.

저는 개인적으로 인체 크로스 섹션이 보고 싶네요.

이책에도 인체부분이 나오는데요.

정말 신기하고 놀라웠어요..

증기 견인차, 불이야!, 우주 정거장, 공항, 풍차 방앗간, 도시, 남극 기지 20,

영화 촬영장, 베네치아, 타워 브리지, 인체,그랜드캐니언등

총 12편이 수록되어 있는데요. 

한편 한편이 놀라움의 세계로 데려가 주네요..

 



 지금은 박물관에서나 볼 수 있는 증기 견인차.

기계부품 하나하나까지 만나볼 수 있네요.

1860년 무렵 처음 등장한 증기 견인차는 밝은 미래의 표상이었으나

20세기 초 전기 모터와 내연기관이 등장하면서 고철이 되었네요..

 



 불이난 건물에서 일어나는 갖가지 상황들을 잘 묘사해주고 있는데요.

화재경보나 자동 살수장치,또 안전수칙까지도 알려주고 있네요.

 



이제 꿈이 아닌 현실이 될날이 멀지 않은 우주 정거장

1998년부터 미국과 러시아를 비롯하여 세계 여러나라가

힘을 모아 국제 우주정거장을 지구 궤도에 울리는 중인데요.

도중에 설계가 여러번 바뀐데다 아직 완성되지 않았지만

완성된 모습은 이와 비슷할 것이라고 하네요.

 



 울 지원이는 이탈리아에 대해 관심이 맣아서 그런지

베네치아를 제일 유심히 보더라구요.

운하와 곤돌라, 부친토로,산마르코 대성당도 만날 수 있고

베네치아에 대한 다양한 지식도 얻을 수 있네요.

 





 엄마가 제일 관심있게 본 인체 부분인데요.

어떻게 이런 그림을 그릴까 생각하다가

애니메이션 그리듯 여러장의 투명종이위에 부분부분을 그리면

가능하지 않을까 생각해보며 감탄연발하네요.ㅋ

그림뿐만 아니라 글속에 많은 지식이 담겨 있는데요.

소화계, 뼈,신경,근육,림프,혈액,피부,몸속 기관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접할 수 있네요.

활동적인 운동을 할때 인체의 근육이 7분동안 내는 열은

1리터의 물을 끓일 수 있을 정도라니 놀랍지요?

또, 의학적으로 자기자신을 간질이는게 왜 불가능한지 정말 궁금하네요.

끝부분에는 찾아보기도 있어서 찾아보면서 궁금증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되네요.

지원이 아빠도 이책을 보더니..놀라더라구요.

어린이에서부터 성인까지 남녀노소 모두 즐겁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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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원이 즐독하는 모습 담아봤어요..

지원이가 들고 보고 있는것은 별책부록인 도시 크로스 섹션인데요

책상에 놓고 봐도 되는데 굳이 들고 보더라구요..

벽에 붙여줘야겠네요.

겉모습뿐만 아니라 속 내부까지도 훤히 들여다볼수 있는 크로스섹션의

신비로움을 경험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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