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스탬프 만들기
미즈타마 지음, 이수미 옮김 / 진선아트북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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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여운 스탬프 만들기

미즈타마 지음 / 이수미 옮김

진선아트북

 



 

칼로 오리는 것을 좋아해서 진선아트북의 더 귀여운 종이오리기 재밌게 했었는데

 이번에 아주 귀여운 책이 나왔네요.

지우개로 스탬프를 만들 수 있는 책이지요.

스탬프와 만들기를 좋아하는 울딸 아주 끼고 산답니다.

스탬프를 직접 만들어 볼 수 있도록 이쁜 실물 도안이 무려 200가지나 되요.

스탬프를 만들어 활용하는 법도 자세히 나와 있는데요.

다이어리북을 꾸미거나 카드,명함,티코스터를 꾸밀때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을 뿐만아니라,

옷감용 잉크를 사용해 천에도 활용할 수 있네요.

황용도도 좋고,이쁜 스탬프도장을 마음껏 가질 수 있으니..너무 좋죠..

지우개와 커터를 얼른 장만해야될 것 같아요.

 



 

이책의 저자 미즈타마는 일본에서 가장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지우개 스탬프 작가로서

일러스트나 캐릭터 작품처럼 귀엽고 사랑스러운 도안을 창작하는 것으로 유명하고

개인블로그를 찾는 방문자가 하루 평균 이천명에 이르는 파워블로거네요.

 



 

책두께는 생각보다 얇았지만 책속에 귀여운 도안이 가득해요~

도안이 그리 복잡하지 않아 초보자들이 따라하기 쉽네요.

도안을 트레이싱지에 베끼고 지우개위에 뒤집어 놓은뒤

손톱으로 문질러 주면 도안이 지우개 위에 그려지지요.

그 도안대로 커터를 이용해 지우개를 파내면 이쁜 지우개 스템프 완성~

 

 

 

스템프 만드는 재료도 소개해주고 있네요.

일본에는 재료만 모아서 파는데..한국에는 아직 없다네요..

너무 아쉽죠~

지인이 일본가면 사달라고 부탁해야겠어요.

 



 

지우개 스탬프 만드는 기본법과 스템프 찍기 테크닉까지 사진을 통해 상세히 설명해 주고 있어서

따라해보기 쉽고 자주 하다보면 점차 실력이 늘것 같아요.

 실수 했을때 과감한 처리법도 나와 있는데..과감히 파내고 그림으로 그리는 것도 방법이네요.

천에 스탬을 찍어 예쁜 손수건을 만들 수 도 있는데요.

 사진으로 본 작품의  만드는 법과 사용한 잉크도 소개해주어 똑같이 만들어 볼 수 있지요.

이책을 만나기 전에는 지우개스탬프에 대해 전혀 몰랐었는데..

이렇게 직접 예쁘고 귀여운 스탬프를 만들 수 있다는 사실에 놀랐구요.

 저도 스탬프 만들기에 당장 도전할 수 있을 것 같고,

예쁘게 만들고 싶은 마음이 날마다 더 간절해지는 것 같아요.

얼른 재료를 사서 도전해보고 싶네요~

울지원이도 얼른 만들어보자고 성화랍니다.^^

귀여운 스탬프 만들기로 재밌는 취미생활을 접수한것같아 기분이 아주 좋네요.

지우개로 스템프 만들어 하나하나 모아두면 이쁘게 잘 활용할 수 있을 것 같

정성껏 만들어 조카들한테도 선물하면 사랑받는 이모 되겠는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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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실험아, 과학을 다 알려줘! 호기심 쑥쑥 지식그림책
정홍철 지음 / 초록아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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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법의 실험아, 과학을 다 알려줘!

글쓴이 정홍철 / 그린이 크레용하우스

초록아이

 



  푸름이 닷컴의 어린이 지식책 출판사 초록아이에서

초등 입학 전후의 어린아이들이 꼭 해봐야할 우뇌 쑥쑥 초등과학 실험놀이책

<마법의 실험아, 과학을 다 알려줘!>가 새로나왔어요.

과학실험 키트 17개가 포함되어 있어 직접 실험을 해보므로써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지요.

 



 과학실험키트가 다양하게 들어 있어 아이가 너무 좋아하네요.

뜯어서 만들 수 있게 되어있는데 만드법도 어렵지 않아 아이들 금방 만들어

실험해 볼 수 있어요.

 



 

 저절로 피어나는 종이꽃, 신나는 마법 양탄자 여행, 뱀뱀 무지개 원판, 휙휙 돌아오는 부메랑,

고양이 똘치의 착지법, 에어로켓 타고 우주로 슝, 신기한 휴대용 해시계등

17가지의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그에 해당하는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

지원이 맨먼저 종이꽃을 만들어 물에 띄어보더니

 "우와! 신기해.엄마, 꽃이 진짜 피어나요"하면서 좋아하네요.

이야기 없이 실험만 나온다면 좀 딱딱할 수도 있을텐데.. 먼저 재밌는 이야기로

아이들의 호기심을 북돋아주고나서 본격적인 실험에 들어가니

과학적 사고력과 함께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데 도움이 될 것 같네요.

 



 

실험 준비물을 챙기고 즐거운 과학실험에 들어가네요.

실험하는 방법이 자세히 나와 있어서 아이들 혼자서도 충분히 할 수 있네요.

아이들은 이맘때 어른들의 도움없이 혼자하고 싶어 하는데..

실험키트가 다 준비되어 있어 뜯어서 접기만 하면 되기때문에

너무 좋더라구요.



아랫부분에는 교과서 출제코너를 두어

초등교과와의 연계를 실어 주었네요.

초등저학년때는 과학과목이 따로 없어서 과학을 소홀히 하기 쉬운데

앞으로 언제 배우게 될지 살펴보고 미리 과학의 원리를 공부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과학실험의 원리와 과학상식을 배워보는 코너이지요.

과학용어의 뜻도 살펴보고, 다양한 과학적 지식도 쌓을 수 있어요.

 



 

초간단 깜짝 실험에서는 또 다른 실험 방법을 소개해주어

직접 관찰해 볼 수 있도록 권하지요.

 실험을 통해 관찰하고 관찰로 얻은 결과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쉽고 재밌게 터득할 수 있답니다.

아이들과 함께 집에서 해보면 좋을 과학실험이 가득하네요.

 



 

 

<신나는 마법 양탄자 여행> 

 지원이 마법 양탄자를 만들고 있네요.

양력을 이용해 날으는 마법의 양탄자지요.

 



 

<빙글빙글 공중회전 놀이>

불붙인 초위에 달팽이 모양의 종이를 실에 꿰어 들고 있으면

공기의 흐름에 의해 종이가 빙글빙글 돌아가지요.  

 





 

<휙휙, 돌아오는 부메랑>

부메랑을 던지면 놀랍게도 던진 곳으로 다시 되돌아오네요.

회전속도가 각 날개마다 다른데..이 회전 속도 때문에

빨리도는 날개는 공기저항을 많이 받아 점차 속력이 느려지고,

이때 부메랑에 기울어지는 힘이 생기면서 부메랑이 되돌아 오는 거지요.

  





 

 

 <고양이 똘치의 착지법>

의자 위에 올라가  고양이 똘치를 떨어뜨려보네요.

거꾸로 떨어뜨려도 척척 안전하게 착지하네요.

고양이가 착지를 잘 하는 이유는 고막에 반고리반이 몸의 균형을 잡아주기 때문인데요.

이 실험에서 똘치가  착지를 바르게 하는 이유는

다리쪽을 무겁게 해서 먼저 떨어지도록 했기때문이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이야기와 더불어 과학의 개념과 원리를 쉽고 재밌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과학실험이

 아이들의 호기심을 키워주고 과학과 한층 가까워지는 계기를 만들어 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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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문고판) - 완역본 네버엔딩스토리 30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이옥용 옮김 / 네버엔딩스토리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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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데르센 동화집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 지음 / 이옥용 옮김

푸른책들

 



 푸른책들의 네버앤딩스토리 30번째 이야기 안데르센동화집이 새로 나왔네요.

안데르센 동화는 유아기때부터 많이 접하는데요.

이책은 원작에 충실한 책으로 어린이에서부터 청소년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어른이 읽어봐도 기존의 책과는 다른 감동과 깊은 의미를 깨달을 수 있어서 좋지요.

울 지원이 초등학교 2학년인데..편독이 좀 심한편이라

책을 볼때 글밥과 색감을 아주 중요시 하는편인데요.

안데르센 동화집이라 관심이 갔는지 읽기 시작하더니..장작 1시간 넘게 걸려 다 읽고 나더니

한마디 딱하네요.

"엄마, 그림이 흑백인 책도 재밌다는것을 알았어."

편독습관이 조금은 잡힐 듯 하네요.^^

기존에 접한 유아책은 내용을 많이 축소시켜 놓은 책들로

스토리의 흐름에 치중한 책들이 대부분인데..

이책은 원작에 충실해 표현이 참 섬세하단 느낌을 받았네요.

이야기와 더불어 책읽는 재미를 더해주고 있는 그림은

덴마크의 천재 화가 빌헬름 페데르센과 로렌츠 프릴리히의 삽화와

19세기의 저명한 독일 삽화가들이 그렸다고 하네요.

 



 

 

이책에는 황제님의 새옷, 꼬마 엄지둥이, 못생긴 아기 오리, 성냥팔이 소녀, 막내 인어 공주,

밤꾀꼬리, 눈의 여왕 이렇게 총7편의 이야기가 담겨 있어요.

한스 크리스티안 안데르센의 작품들은 안 읽어 본 사람이 없을 정도로

유명하기에 내용은 잘 알고 계실텐데요.

안데르센이 이렇게 말했다고 하네요.

"나의 동화는 어른과 어린이 모두를 위한 것이다.

난 내 가슴속에 있는 이야기를 한다. 난 어른들을 위해서 어떤 아이디어나 사상을 택한다.

그런다음 그것을 어린이들이 알아들을 만한 이야기로 만든다"

어린이들에게는 쉽고 재밌는 책을..어른들에게는 이야기속에 숨어 있는 깊은 의미와

삶의 다양한 모습을 깨달을 수 있는 책을 만든다는 의미겠지요.

<황제님의 새옷>을 보면 어른들은 자신의 무능력함을 들키지 않기위해 서로의 눈치만 살피고

진실을 말하지 못하지만 천진난만한 아이의 한마디에 모든 사실이 밝혀지고 말지요.

내가 그자리에 있었다면 과연 나는 진실을 말 할 수 있었을까 생각해 보지만..

저역시 다른사람의 눈치를 살피고 거짓을 말하지 않았을까 싶은데요.

모두가 남들에게 능력있는 사람으로 보이고싶어하는 인간의 심리를 잘 나타내고,

거짓의 기반이라는 것이 얼마나 취약한 것인지를 꼬집어 말하고 있는 듯해요.

이렇게  많은 부분에서 다양한 생각을 끌어내주는 책이라

 오랜기간 많은 사람들로 부터 사랑을 받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되네요.

문고판이라 작고 가벼워서 들고다니며 읽을 수도 있고,

남녀노소 가리지 않고 재밌게 읽을 수 있는 안데르센 동화집 만나보시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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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어린이 한국사 첫발 2
청동말굽 지음, 문정희 그림 / 조선북스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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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문이 들려주는 이야기 한국사

글 청동말굽 / 그림 문정희

조선북스

 



 

이책을 읽기 전에는 기껏해야 알고 있는 문이 우리나라 보물 1호인 흥인지문, 광화문, 숭례문 이정도 였는데

많은 문들과 그 속에 담긴 역사를 접하고 나니..

문과 역사는 뗄래야 뗄 수없는 사이구나하는 생각이 들었고,

문이야말로 우리의 소중한 문화재인임을 다시금 깨닫게 되었네요.

최근 흥인지문이 폭우로 인해 지붕 일부가 파손되고,,붕궤 위험에 놓여 있다니 참 안타까운데요..

우리나라의 국보나 보물인 건축물들이 더이상 훼손되지 않도록 아끼고 보존해야할

의무와 책임감을 느끼네요.

 



 

 

문을 통해 그에 얽인 우리 역사를 접하니 역사가 좀더 쉽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전에 조선왕조실록을 읽었었는데..그때 읽었던 광해군과 인조,영조, 정조도

문과의 인연이 깊은 왕이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지요.

일본에 의해 성곽은 무너졌으나 600여년동안 서울을 지켜온 우리나라 국보 제1호 숭례문이

화재로 사라졌을때 정말 마음이 아팠었는데..어서 빨리 복원되어 다시 만나보고싶네요.

또 일제치하때 옮겨지고, 한국 전쟁때 무너지고 우여곡절 끝에 원래의 모습으로 되돌아온

광화문의 이야기를 들을때는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서울에는 자주 가지 못하기때문에 문을 자주 보지는 못했는데..앞으로 서울에 가면 꼭 자세히 보고 싶단 생각이 드네요.

문에 대한 역사적 지식없이 접했을때와는 정말 다른 감동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아요.

우리아이들이 이책을 읽고 우리의 문화재인 문을 접했으면 좋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오랜시간을 여기저기 떠돌다 제자리에 돌아왔지만,

경희궁 건물들과 문들도 사라지고 터도 사라져버려 외롭기만한 흥화문 이야기,

광해군의 이야기를 들려주는 창덕궁의 돈화문,

병자호란때 용골대와 청나라 군사들로부터 인조일행을 구한 흥인지문이야기등

우리의 역사속에 살아 숨쉬는 14개의 문 이야기가 그림과 함께 재밌게 풀어져 있어요.

문이 화자가 되어 독자에게 우리의 역사를 생생하게 들려준답니다.

 



 

역사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지배적이었는데..문과 함께 배우는 역사는 쉽고 재밌다는 생각이 들고,

다양한 역사적 사건이나 용어도 많이 알게 되었지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책의 맨 뒷부분에는 <문아, 너 누구니?>코너를 두어 여러 문들에 대해 자세히 소개해주고 있어서

좀더 깊이있는 지식을 쌓을 수 있네요.

우리아이들이 다양한 문을 통해 역사를 접할수 있는 생동감 넘치는 역사서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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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 부는 사나이 그림책 보물창고 55
로버트 브라우닝 지음, 케이트 그리너웨이 그림, 신형건 옮김 / 보물창고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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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멜른의 피리부는 사나이

로버트 브라우닝 글 /테이트 그리너웨이 그림/ 신형건 옮김

보물창고

 



 

아이 어렸을적부터 많이 접했던 피리부는 사나이인데요.

이제껏 읽은 책들은 간단한 내용의 줄거리만을 강조한 유아용책들이라

이런 감동과 느낌을 받지 못했었는데 이책은 역시 다르네요.

표지를 보면 고전적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작가 로버트 브라우닝과 그림의 케이트그리너웨이는

19세기 영국 예술계의 거장이라는 칭호가 붙을 정도니

이 책은 명작중의 명작이라 칭해도 될 것 같네요.

 



 

 맨처음 무심코 책을 넘겼는데..책을 다 읽고 나니

이부분이 눈에 확 들어오네요..

사라진 아이들은 지금 어디에 가 있을까요?

 



 

  

피리부는 사나이의 내용은 대부분 알고 계실텐데요.

쥐떼에 뒤덮인 도시때문에 시장부터 시민들이 모두 고민에 빠졌는데.

어느날 한남자가 나타나 쥐들을 없애주겠다고 돈을 요구하지요.

쥐만 없애주면 간이라도 빼줄 것 같던 시장이 요구한 돈을 주지 않자

마술피리의 힘으로 도시의 어린이들을모두 데려가  버리지요.

이상하게도 아이들이 모두 사라졌을때

남겨진 부모들이 얼마나 슬프고 비통할까 이런 생각보다는

절름발이 아이가 함께 따라가지 못함이 슬프게 느껴졌는데요..

정말 현실을 뛰어넘는 마법같은 매력을 지닌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글의 표현이 너무 멋져서 책을 읽는 내내 감탄이 절로 나왔어요.

피리의 음을 표현하는데.

위장을 긁는 것 같은 소리, 잘익은 사과를 즙짜는 기계에 넣고 으깨는 소리,

오이절임통을 얹은 널빤지를 옮기는 소리, 잼이든 찬장문이 삐긋이 열리는 소리,

고래기름병의 코르크마개를 따는 소리, 버터통에 두른 테를 뜯는 소리가 난다고 표현했는데..

이외에도 다양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책이었어요.

책을 읽기 시작하면서 아이들이 읽기에 참 좋다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학습적인 내용들이 간간히 눈에 띄기도 하더라구요.

제목에서부터 하멜른이 나오는데.아이들 하멜른이 어디인지 궁금해하잖아요.

 독일 브라운슈바이크 지역의 도시라는 것부터 잘 알려주지요.

피리부는 사나이를 설명하는 부분에서 '푸른빛이 감도는 예리한 눈은 소금을 뿌린 촛불처럼 반짝였지"

라는 표현이 나오는데. 이글거리는 촛불이 머리속에 그려지는 느낌을 받았지요.

또 한편 머리속에으로는 촛불에 소금을 뿌리면 과연 어떻게 되고..그 원리는 뭘까?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쥐들이 몰사당한 사건을  '율리우스 카이사르처럼 굳센 쥐 한마리만 살아남아서 이 얘기를 전했지'

이부분에서는 율리우스 카이사르가 누굴까 하는 호기심이 생겨났어요.

이렇게 다양한 학습과 연계해 다양한 공부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또 마지막부분에 이 이야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교훈을 들려주므로써

마무리하고 있다는 점도 좋았지요.

이책은 초등학생이 읽어보면 좋을만한 책이네요.

기존의 읽었던 책들과는 다른 예술적 깊이를 느낄 수 가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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