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산이 들썩들썩!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똑똑한 학교 과학반 1
최영준 글, 신종우 그림 / 살림어린이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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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화산이 들썩들썩!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한국 지질 자원 연구원 이윤수 박사 감수/ 최영준 글 / 신종우 그림

살림어린이

 



 

화산의 모든것을 아이들 눈높이에 맞게 재밌게 풀어낸 책이 살림주니어에서 새로 나왔어요.

타니안타니 박사와 강산이가 함께 지구촌 곳곳에서 일어나고 있는 화산을 탐사하러 떠났어요.

박사님 이름이 어렵다 하고 자세히 보니..웃긴 이름이네요.ㅋ

강산이와 타니안타니 박사가 나누는 대화속에 화산에 대한 생생하고 놀라운 정보가 담겨 있어요.

.

 



 

필리핀,아이슬란드,인도네시아,러시아,일본등

최근에 세계 곳곳에서 일어난 화산활동을 살펴보며

백두산이 안전하기만 한건 아니라는 것을 실감했네요.

엄마 자랄때만 해도 백두산은 휴화산이라고 배웠는데

이제 휴화산이란 말은 사용하지 않고 활화산이라고 한다네요.

 



 

해령,열점, 해구등 화산에 관련된 용어도 배워보고,

다양한 화산의 생김새와 분화모양, 마그마의 종류에 따라 화산의 모양이 달라진다는 사실도 배웠지요.

 



 

백두산이 폭발한다면 막연히 용암이 흘러내려 많은 사람이 죽을꺼란 생각을 했었는데

용암뿐만 아니라  백두산 천지의 물이 쏟아져  홍수가 일어나고,

화산재 비가 내려 생기는 각종 질병과 화산재가 햇빛을 가려 기온이 2도정도 떨어지고,

그결과 식량문제까지 생기며 항공기 운항을 할 수 없는 등 다양한 문제가 발생한다는 것을 처음 알았네요.

이런 피해를 동아시아 전역뿐만 아니라 미국, 그린란드까지 입을 수 있다고 하니 정말 놀랍네요.

그러나 폭발에 대비만 잘하면 피해를 줄일 수도 있다고 하니 다행이네요

 과거에 이탈리아 에트나 화산이 분화했을때 장벽을 쌓아 마을로 용암이 흘러가지 않게 하고.

다시 분화했을때는 수로를 파서 용암의 방향을 바꾸었다고 해요.

또 아이슬란드에서는 찬물을 뿌려 마을을 구하는데 성공했다고 하니 포기하지 않고,,

맞서 싸운 사람들이 정말 대단하단 생각이 드는데요.

요즘에는 인공위성이나 레이더 스캐너, 화산탐사 로봇을 이용한 첨단과학으로

화산폭발을 대비한다고 하네요.

 



 

첵의 뒷쪽에는 화산,지각, 판, 맨틀, 마그마등 다양한 용어에 대해 살펴보고,

그 의미에 대해 정리해볼 수 있도록 엮어 놓았네요.

초등친구들이 책을 통해 화산이 왜 발생하고, 화산이 인간에게 미치는 영향과

백두산은 안전한지..만약 폭발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고 어떻게 대비해야할지

화산에 대한 모든것을 배울 수 있는 책이에요.

 사실 이부분에 지식이 별로 없던 엄마에게도 많은 것을 가르쳐 준 책이네요.

아이들과 함께 화산에 대한 궁금증을 해결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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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분 동생 아이앤북 창작동화 30
조정자 지음, 심윤정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1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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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판절판


1분 동생

글 조성자 / 그림 심윤정

아이앤북

 



 

아이앤북의 30번째 창작동화인데요.

1분동생은 엄마 뱃속에서 함께 태어난 쌍둥이 동생을 말하지요.

요즘은 과학기술의 발달로 쌍둥이가 참 많아요.

지원이 친구중에도 쌍둥이가 있는데..선생님께서 말씀하시길 그들만의 결속력이 대단하다고 하시더라구요.

너무 자기들끼리 친하다 보니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잘 못한다고 하시던데..

그런 친구들도 이책을 보면 달라지지 않을까 싶네요.

개인적으로 남녀쌍둥이를 낳는 분들은 정말 대단한 능력이다 싶어 부럽답니당^^

티격태격 싸울때도 있지만 함께 헤쳐나가고 함께 자랄 수 있어서 좋은 쌍둥이..

그들만의 결속력에서 새로운 사회로 한발짝 나아가고 새로운 친구도 사귀고 

점차 성숙해져가는 모습이 재미있게 그려지고 있어요.

 



 

 

쌍둥이들은 대부분 얼굴이 똑같이 생겨서 자신이 쌍둥이라고 굳이 말하지 않아도

남들이 쌍둥이라는 사실을 다 알게 되는데요. 이책의 주인공 세린이와 세민이는 남자,여자 쌍둥이로

남들이 쌍둥이라는 것을 전혀 눈치 못채는 쌍둥이지요.

1분 늦게 태어난 세린이는 여자인데 씩씩하고 쾌할한 성격인데 반해

먼저 태어난 세민이는 남자임에도 겁이 많고, 엄살도 많지요.

그래서 엄마는 늘 세린이에게 세민이를 부탁할 정도네요.

재형이와 아이들은 늘 붙어다니는 세린이와 세민이를 보고 둘이 사귀냐며 놀리고,,

세린이는 자신이 쌍둥이 인것이 못마땅하기만 하네요.

그런데..어느날 재형이의 신발이 없이지는 사건이 생기고

쌤통이라고 생각하는 세린이와는 달리 세민이는 재형이의 신발을 찾아주기 위해 애를 쓰네요.

결국 세민이는 재형이에게 신발을 찾아주고..

둘은 단짝 친구가 되지요.

재형이를 알게 된 후,세민이는 하나둘 변하게 되요.

겁이 많던 세민이가 정글짐도 올라가게 되고, 고양이도 무서워하지 않고

세린이까지 보호해 주지요.

세린이역시 친한 친구가 생기구요.

혼자보다 둘이 좋은 쌍둥이..

우리 주변 친구들의 이야기라 공감대를 느끼며 재밌게 볼 수 있는 책이네요.

이책을 통해 지원이도 쌍둥이 친구들을 더 잘 이해할 수 있을 것 같고,

쌍둥이인 친구들도 서로의 마음을 이해하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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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동이라 외로운 지원이는 쌍둥이가 부럽기만 한가보네요.

같이 놀수 있고,잘때도 같이 잘 수 있다면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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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미로 찾기 세계 도시 여행 - 특별한 지도를 들고 떠나는 세계 도시 여행 키다리 그림책 22
프레드 반 딜렌 글.그림, 김상일 옮김 / 키다리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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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명! 미로 찾기 세계 도시 여행

프레드 반 딜렌 글, 그림 / 김상일 옮김

키다리

 

미로를 찾으며 세계 여러 도시를 여행할 수 있는 책이 나왔네요.^^

도시는 그 나라의 역사와 문화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는 장소인데요.

이책에서는 네덜란드의 수도 암스테르담, 타이의 수도 방콕, 중국의 수도 베이징,

독일의 수도 베를린,인도의 수도 델리,이탈리아의 피렌체,영국의 수도 런던,

에스파냐의 수도 마드리드,프랑스의 수도 파리등 12개 도시와 그 도시의 특징을 그림을 통해서

살펴볼 수 있어요. 미로게임을 즐기며 재밌게 말이지요. 

아이가 어릴때부터 세계 여러나라에 관심을 가지고 수도나 지리적 위치,국기와 특징을

살펴보는 것을 참 좋아했는데..이책을 통해 나라별 수도와 그 도시에 모습, 또 살고 있는 사람들이나 유명건물까지

자연스럽게 만나보고 배울 수 있는 책이 아닌가 싶네요.

미로찾기 뒷쪽에는 각 도시에 대한 설명이 나와있는데요..여기에서도 참 재밌는 지식을 만날 수 가 있네요.

시드니의 오페라하우스는 벗겨진 오렌지 껍질 모양에서 아이디어를 얻어 만들어졌다든지..

피렌체에서는 집을 찾을때 번지수로 찾지 않고 대문의 색으로 찾는다든지,

버킹엄 궁전의 보초를 서는 근위병은 말을 하거나 움직이는 것이 금지되어 있어

665g의 무거운 모자를 쓴채 하루종일 서 있어야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베이징의 성벽을 쌓을때 당시 벽돌이 없어 달걀 흰자를 진흙에 개어 사용했고,

 파리의 에펠탑은 여름엔 뜨거운 열때문에 철이 팽창해 높이가 무려 15cm나 높아진다고 하네요.

아이들의 흥미를 잡아 끌만한 내용들이라

뒷부분도 재밌게 읽을 수 있지요.

도시의 주요 장소를 미로로 즐겁게 여행하다보면 상상력도 키울 수 있을 것 같고.. 

세계의 다양한 문화적 지식도 쌓을 수 있을 것 같아요.

놀면서 배우는 <특병! 미로찾기 세계 도시 여행> 특별한 지도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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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백과 김유신 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 8
류기운.이수겸 지음, 동네스케치 그림 / 애니북스 / 2006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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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로 보는 우리나라 삼한지 8

계백과 김유신

애니북스

 



 

우리나라 삼한지를 만화로 볼 수 있어서 참 좋은데요.

울 지원이의 경우 여자아이다 보니 전쟁에 관한 책에 흥미를 보이지 않는 편인데요.

이책은 만화로 되어 있는데다가 김유신의 사랑이야기도 나와있어서 아주 좋아하네요.

1학년때 삼국유사기를 전집으로 접한 적이 있어서

김유신과 게백장군에 대해 조금은 알고 있는 상태에서 접하니

더욱 이해가 빠른 것 같더라구요.

삼국유사기의 내용이라 아이들 삼한지로 역사공부 시켜도 좋을 것 같네요.

 



 

 

엄마가 어릴적 국사를 너무 못해서 아이는 국사에 재미를 붙였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늘 갖고 있는데요.

이런 재밌는 책이 엄마 어릴때도 있었으면 참 좋았겠다 싶을 정도로 역사를 재밌게 엮어놓았어요.

역사속 주요인물인 김유신과 계백장군,의자왕왕등 다양한 인물들이 등장하네요.

계백이 화살보다 더 빨리 달리게 된 이야기, 의자왕의 눈에 띄어 벼슬을 받게 된 일,

김유신과 천관의 슬픈 사랑이야기, 꿈을 사서 왕비가 된 문희, 황산벌 전투, 화랑 관창,

백제의 멸망과 고구려의 천리장성등 다양한 이야기가 펼쳐져요.

역사적인 사건들을 재밌는 만화로니 만나게 되니 기억에도 오래남고,

역사의 흐름도 쉽게 이해가 되는 것 같아요.

연개소문을 싫어하던 대신들이 음모를 꾸미고 연개소문을 연회에 초대하는 장면에서

8권이 끝나는데요..연개소문이 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네요.

만화 뒷부분에는

백제가 일본에 전파한 선진문화와 신라의 화랑도와 골품제에 자세히 설명해주고

우리나라 삼한지 퀴즈를 통해 앞서 배운 부분을 복습해 볼 수 있었네요.

책을 제대로 읽었다면 풀수 있는 문제들이지요.

이 책은 아이도 재밌어하지만 어른들도 함께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저역시 너무 재밌게 읽었기에 다른편도 모두 만나보고 싶어요.

 역사의 흥미로움을 알려줄 수 있는 책이라

역사가 싫고 어렵다고 느끼는 사람들은 꼭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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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우리 명절, 별별 세계 명절
차태란 지음, 홍수진 그림 / 해와나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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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쑤 우리명절 별별 세계명절

차태란 글 / 홍수진 그림

해와나무

 



 

우리 명절과 세계의 다양한 명절을 한꺼번에 살펴볼 수 있는 책이 해와나무에서 새로 나왔어요.

우리나라 곳곳에서 문화가 다른 외국인들을 만나면서 지구촌이란 말이 정말 실감나는데요.

우리의 명절을 먼저 살펴보고 그와 닮은  세계 여러나라의 명절을 살펴보면

지구촌 곳곳의 문화를 살펴볼 수 있지요.

같은 명절이지만 나라마다 명절을 지내는 시기나 풍습, 음식, 사람들의 가치관이 다른데요.

어떻게 다른지 서로 비교해볼 수 있답니다.

 



 

세계의 새해맞이, 세계의 조상 추모 명절, 신나게 노는 세계의 명절,

세계의 수확 감사명절로 총 4테마로 나누어

우리나라의 설, 한식, 단오, 추석과 세계의 다양한 명절들이 나와 있어요.

한해의 시작인 우리나라의 설과 닮은 명절만 해도 중국의 춘절, 일본의 오쇼가츠, 태국의 송크란, 인도의 홀리,

이란의 노루즈,이스라엘의 로쉬 하샤나, 프랑스의 새해맞이등 다양한 나라의  명절이 있는데요.

각나라에서 어떻게 새해를 맞이하는지 살펴볼 수 있지요.

중국의 춘절엔 불꽃놀이를 해 나쁜 귀신을 쫓아내고 붉은 봉투에 세뱃돈을 주고 받네요.

음식으로는 교자라는 만두를 빚어 먹고, 달달한 찰떡인 연고를 먹지요.

일본은 양력 1월 1일이 설인데..신사에 가서 참배를 하고 한해의 복을 빌지요.

직접 손으로 쓴 연하장을 주고 받기도 하고

오조니라는 일본식 떡국과 새해에 복을 비는 오세치라는 조림요리도 만들어 먹지요.

태국의 새해 명절인 송크란은 4월 13일로 방생과 청소, 빨래, 목욕등을 통해

 나쁜 기운을 싹 씻어내는 풍습이 있네요.

 

설, 한식, 단오, 추석 외에도 대보름,삼짇날,초파일,유두,칠석,동지와 비슷한 세계의 세시풍속과

우리나라의 속담과 비슷한 뜻을 가진 세계의 속담도 살펴보고,

속담속에 나오는  24절기로 절기의 특징도 살펴볼 수 있었지요.

맨 뒷쪽 <나라별 명절찾기>에서는 지도를 통해 각나라의 위치도 살펴보며

다양한 명절을 다시한번 확인해 볼 수 있네요.

지원이가 어렵게 생각하지 않을까 싶었는데..

이책 너무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잘 알지 못하는 다른 나라의 이야기가 많은데다가

유머넘치는 삽화가 포함되어 있어 책보는 재미가 더욱 쏠쏠한 것 같아요.

 명절을 통해 세계의 다양한 문화를 접할 수 있는 책이라

글로벌시대에 우리아이들이 읽어봄직한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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