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알 기발한 사투리 영문법 - 재치있는 사투리로 쓴 겁나게 즐거운 영어
홍문기 지음 / 홍글리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레알 사투리 영문법

저자 홍문기

홍글리쉬

 



 



영어를 잘하고 싶은 마음과는 달리 영어공부는 늘 작심삼일이고,,

외국인을 만나면 눈 내리깔고 딴청피우기 일쑤인

영어울렁증을 갖고 있는 주부에요.

그런데..영어문법을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을 접하게 되어..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사투리를 사용하는 재밌는 캐릭터들이 영어 문법의 다양한 개념을 재밌게 설명해주어 

영어문법이 쉽고 재밌어 지네요.

기존의 책들과는 달리 참  기발하단 생각이 들었는데요.

지방 사투리로 대화식 이야기가 나와 딱딱한 문법 설명보다

술술 읽히고,,머리속에도 쏙쏙 들어오네요.

 



 

 

총 4가지 에피소드로 이루어져 있어요.

에피소드 1에서는 8품사,동사의 시제, 조동사, 의문문,태를 공부하는데요

경상도 두메산골 봉구 가족의 이야기로 경상도 사투리가 나오지요.

사투리가 실감나서 재밌어요.

에피소드 2는 전라도 사투리를 쓰는 조직 폭력배 이야기로

혼자 영어공부를 하던 큰 형님께서 동생들에게 공부를 시키네요.

부정사,분사,동명사에 대해 공부하지요.

에피소드3에서는 초강력 울트라 대한민국의 아줌마 4분이 영어정복에 나서지요.

전치사,접속사, 관계사에 대해 나와 있어요.

에피소드 4는 다문화 가정주부들의 이야기로 가주어,진주어, 가목적어,진목정어,

강조구문,도치구문, 원급, 비교급, 최상급을 정리하는 내용이네요.

먼저 에피소드1에서 8품사에 대해 나오는데요. 품사를 종류별로 기초적 개념부터 설명하고 있어

아주 초보자도 쉽게 따라할 수 있어요.

핵심정리 부분에서 앞서 배운 것을 정리하고, 연습문제를 통해 제대로 배웠는지 테스트 해볼 수 있지요.

아이와 함께 영어공부를 시작하기에 딱이다 싶은 책이네요.

쉽고 재밌어 영어공부에 흥미를 잃은 사람들에게 다시금 시작할 수 있는 용기를 줄 것 같아요.

영어문법의 기본틀을 다지기 좋은 책이라 읽어보길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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으라차차! 똥고집쟁이 - 환경의 소중함을 생각하는 초등학생 생태동화 마음나무 키움동화 2
권타오 지음, 송교성 그림 / 키움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으라차차! 똥고집쟁이

글 권타오 / 그림 송교성

도서출판 키움

 



 이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려주는 생태 동화에요.

사람들은 예전에 비해 편리한 생활을 하고 있지만..

인간의 편리함을 추구하느라 다양한 생물을 희생시키고,

자연환경을 훼손시키고 있다는 사실은 간과할 수 가없지요.

특히나 요즘엔 자연재해가 빈번히 일어나고,,,많은 인명피해를 보면서

환경문제가 정말 심각하다는 것을  깨닫게 되네요.

자연이 훼손되다보면 결국 인간도 살수 없음을 머리로만이 아닌

가슴으로 느끼고 무분별한 개발과 잘못된 생활습관을 서서히 고쳐나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자연환경을 보호해야하고 생태계의 파괴를 막아야한다는 것은 잘 알고 있지만..

아이들보다 어른들이 실천하기가 더 어려운 것 같아요.

이제껏 염두하지 않고 생활해 온데다가,,,편리함에 젖어 있어서 더 그런것 같은데요..

나 한사람부터 달라져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되고,,

우리 아이들도  자연을 위한 마음을 갖을 수 있도록 도와줘야겠다는 생각과

인간이 오래도록 생태계와 더불어 행복하게 살아갔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보네요.

 



  

 

두꺼비들이 수백년간 산란을 위해 이용해 온 창포 늪울 황소개구리들이 차지하고,

두꺼비는 산란시기가 되었는데도 알 낳을 곳이 마땅치 않아 걱정을 하지요.

창포늪에 알을 낳았다가는 황소개구리들이 다 먹어치울게 뻔하니까요.

이무기를 물리친 떡두꺼비의 자손인 짱토는 태권도를 연마하고,

암컷 두꺼비 쏠비와 늪지대로 가지요.

메기, 가물치뿐만 아니라 황소개구리까지 두꺼비의 알을 위협하지만

짱토는 태권도 실력과 친구들의 도움으로 위기를 넘기고

황소개구리 대장 왕퉁과 결투를 벌이기도 하지요.

그러나 인간의 무분별한 개발앞에

모두는 하나임을 깨닫게 되네요..

황소개구리도 두꺼비도 늪의 모든 생명체들이

하나의 자연이고,,자연이 파괴되면 모두가 살 수 없음을 말이지요.

황소개구리들이 늪에 남은 친구들을  위해 숭고하게 목숨을 바쳐 물구멍을 막았던거지요.

이책이 전하고자 하는 메세지

"인간은 자연의 일부지 전부가 아닙니다." 라는 말이

가슴에 여운을 남기며 새겨지네요.

 "소중한 것은 다 오래 머물지 않네?"하고 묻는 눈탱이의 질문에

짱토는 "너무 오래 머물면 소중함을 잊을까 봐 그러는 것 아닐까."하고 대답하는데요.

우리에게 끝없이 베풀기만 하는 자연이

오래도록 머물수 있도록

소중함을 잊지 말아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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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 - 깨트려라! 프리픽스 성을 지키는 접두사 마법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1
어필 프로젝트 그림 / 사회평론 / 2011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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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

지은이 장영준/ 구성,그림 어필

사회평론 

 



 

그램그램 영단어 원정대가 새로 나왔네요.

영어는 단어를 얼마만큼 아느냐에 따라 독해 능력과 많이 관련되 있지요.

1권에서는 접두사편으로 접두사 하나를 통해 여러단어를 익혀볼 수 있도록 되어 있어요.

같은 접두사끼리 모아놓아 단어를 외우기가 훨씬 편하고 더 쉽게 머리속에 들어오네요.

만화로 공부하니 아이들도 재밌어하구요.

 



 

만화 스토리중에 나오는 접두사가 붙은 영단어를 통해 영단어의 원리를 깨달을 수 있지요.

하나의 단어라도 접두사와 어근, 접미사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고,

접두사와 어근, 또 어근과 접미사로 이루어진 경우도 있는데요.

이런 단어의 원리를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게 잘 설명해주고 있네요.

원정대는 울랄라 여왕님의 호출을 받고

이상하게 변한 워드랜즈의 워드펫들을 정화시키고 사라진 워드킹의 행방을 찾기위해

워드랜즈로 가지요.우리아이들 원정대와 함께 다양한 모험을 하며

 영단어의 형성원리를 살펴보고, 단어도 외워가며 재밌게 책을 읽을 수 있네요.

 



 1권에서는 접두어 멀리 떨어진이라는 뜻의 tele-,

더큰, 더강한의 의미인 super-,

`에 반대하는 뜻인 anti-,

너무 많은의 뜻을 가진 over-,

이동하는, 바꾸는 의 의미인 trans-를 배우게 되는데요.

각 장의 스토리가 마감되면 배운단어를 마인드맵 형식으로 정리하여 보여주고,

그밖의 접두사들도  소개하여 단어공부를 해볼 수 있도록 엮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맨 뒷쪽에는 워드펫 영단어 마법 QUIZ가 나오는데요.

앞서 배운 단어들을 재밌는 퀴즈형식으로 만나볼 수 있어서

재밌게 문제를 풀어볼 수 있네요.

그램그램으로 영문법을 재밌게 배울 수 있어서 참 고마웠는데..

영단어도 쉽고 재밌게 익힐 수 있어서 너무 좋네요.

1권 접두사를 시작으로 하여 접미사, 어근, 복합명사, 유의어 반의어등 다양한 어휘를

다룰 계획이라고 하니..그램그램 영단어원정대도 꾸준히 만나보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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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왕의 역사 -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박영현 편저, 한종수 감수 / 삼양미디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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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고구려부터 조선까지

왕의 역사

박영현 편저

삼양미디어

 





학교다닐때 역사를 정말 못해서 대학입시때도 국사를 포기했던 경험이 있는데요.

단기지식은 외운다 치지만 역사의 흐름을 이해하는게 너무 힘들었어요.

못하다보니..흥미도 떨어지고 그래서 더 못하고..악순환의 연속이었지요.

그런데 사극을  재밌게 보고 나면 역사에 대한 궁금증이 커지더라구요.

그래서 역사를 다룬 아이책으로  역사공부를 조금 하기 시작했는데요.

 읽으면 읽을 수록,알면 알수록 재밌어 지는게 역사가 아닌가 싶어요.

왜곡되어 알고 있는 부분을 짚어보는 것도 재밌고,,

역사속에 파묻혀 잊혀져가는 사건을 알게되고,,재해석하는 재미도 쏠쏠하더라구요. 

왕들의 계보와 역사를 다루다 보니..책내용이 조금은 어렵게도 느껴졌어요.

왜냐면 한부분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다기 보다는 큰 흐름속에서 주요내용을

뽑아내고 있기때문에..역사를 처음 접하는 경우 어렵게 느껴질 수 밖에 없겠더라구요..

아이책만 보았던 터라,,저역시 처음엔 그랬는데요.

읽을 수록 역사의 흐름에 가닥이 잡히는 느낌이랄까요.

황들의 행보를 통해 우리나라의 역사를 훓을 수 있어서 큰 흐름을 익힐 수 있었지요.

사실 역사를 큰 흐름이 아주 중요하다고 생각해요.

어렸을때는 왕의 업적은 무엇무엇이고,,그 시대에 누가 어떤 일을 하고..이런것을

암기하는 역사였다면 이제 어른이 되어 역사적 인물과 사건을 통해 역사의 큰 흐름을 파악하고.

제대로 된 한국사를 통해 우리의 뼈대를 알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아요.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라고 했던가요.

옛부터 우리나라를 넘보던 나라들이 많았는데..

요즘에도 독도관련 일본의 망언이라든지 중국이 이어도를 자기나라의 영토로 편입시키려하는

수작이라든지..우리 영토를 넘보는  다른나라들로부터

어떻게 우리나라를 지켜야할지 생각해 볼 수도 있었네요..

우리나라 사람이 우리역사를 알아야함은 두말하면 잔소리지요.

<한눈에 살펴보는 왕의 역사>는 우리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좋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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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앗 - 이창건 동시집 행복한 동시 2
이창건 지음, 강태연 그림 / 처음주니어 / 2011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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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창건 동시집

씨앗

이창건 지음 / 강태연 그림

처음주니어

 



 울 지원이 동시를 참 좋아하는데요.

오래간만에 만나는 동시집이라 그런지 더 좋아하더라구요.

동시는 간결한 문체속에 함축적인 의미를 내포하고 있어

읽는 느낌도 좋고, 아이들의 감성을 키워주기에도 좋지요.

우리말이 지닌 운율감을 느끼며 멋진 동시를 감상하고

아이처럼 순수한 마음이 되어 동심의 세계로 떠나보네요.

 



[씨앗]은 모든 생명의 근원이자 뿌리의 기초인데요.

세상에 꼭 필요한 씨앗을 생각해보니 자라나고 있는  우리 아이들이 생각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의 씨앗은 그들이 가진 꿈과 열정이 아닐까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동시집 [씨앗]의 소재가 참 다양한데요.

그중에서도 자연을 다룬 시가 참 많은 거 같아요.

아름다운 자연의 모습과 우리네 일상생활을 재밌게 표현하였지요.

책 읽는 내내 그림이 참 이뿌단 생각을 했는데요.

수채화물감으로 색칠해 놓은 자연스러운 일러스트가 서정성을 더해주고 있어요.

한권쯤 소장하기에도 좋은 이쁜 동시집이란 생각이 드네요.

이책은 초등 4,5,6학년 교과와 연계가 되어 있어 초등친구들이 읽어보면 좋을 듯 하네요.

전에 만났던 저학년때의 동시집보다

조금은 더 생각할게 많고,,의미도 더 심장한것 같다는 생각을 해보았는데요.

동시한편 소개해 드릴께요.

 

한결 같은 것

 

                                     이창건

 

나무네게는 흠이 없다

딱따구리가 와서 쪼아 놓은 둥지나

새들이 앉았다 간 그 자리는

흠이 되지 않는다

잠시 그것이 상처가 되긴 해도

세찬 바람 불어와 꺾인 마디

찢긴 줄기여도

한결같은 나무에게는

흠이 없다

 

우리가 살아가면서 기쁜일도 있고 슬픈일도 있고,어려움도 있고,,,다양한 경험을 하게 되는데요..

한결같은 마음으로 지낸다면 상처나 고난도 스쳐가는 상처일뿐

깊은 흠이 되지는 않는다는 말처럼 느껴지네요.

우리아이들 한결 같은 마음으로 사랑과 동심을 잃지 않으며

순수한 마음을 간직한채 아름다운 사람으로 성장하기를 기대해보네요.

아름다운 동시와 함께 이 가을 동심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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