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서평설 아이 2011.10
지학사 편집부 엮음 / 지학사(잡지) / 2011년 9월
평점 :
품절


독서 평설 아이10월호

초등1단계

지학사

  



 

독서의 중요성에 대해 두말하면 잔소리인데요.

아이들의 독서능력을 키워주고 논술과 연계가 되어 논술학습에도 도움이 되는 독서평설을 만났네요.

엄마가 읽어보니 내용도 알차고, 아이도 너무 재밌게 보더라구요.

독서평설은 언어,문학뿐만 아니라 사회,과학, 역사,세계사등 다양한 분야를 다루어고 있어서

통합적인 지식을 쌓기에 참 좋은 거 같아요.

 





 

10월호라 지식테마부분을  한글이란 주제로 다루었네요.

한글 탄생의비밀과 28자속에 숨은 과학,한글을 사용에 있어 오늘날의 문제점,

한글과 과학에 관심을 가졌던 세종대왕의 업적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어요.

한글은 집현전 학자들과 세종대왕이 함께 만들었다고 알고 있었는데..

최근에는 세종 혼자서 공주와 왕자들의 도움을 받아 비밀리에 만들었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네요.

숨은 일꾼으로 정의공주의 이야기가 나와 있더라구요.

처음듣는 이야기라 더 흥미로웠네요.

 



 

고구려를 세운 주몽 이야기와 신화속 영웅 아탈란타의 이야기도 재밌구요.

  



 

모차르트가태어난 잘츠부르크에 대해서도 살펴보고,

10월에 있었던 역사적인 사건들도 살펴보았지요.

또 아인슈타인이나 장영실등 역사적으로 훌륭한 인물들도 만날 수 있었어요.

 



 

우리아이들 밖에 내놓기가 불안한데요..유괴예방법도 배워보고,

커피중 제일비싼 사향커피에 대해서도 알아보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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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 만화 좋아하지요?

저희 딸도 만화를 너무 좋아하는데요.

독서평설의 만화들은 수학,과학, 역사,세계사등 다양한 분야를 다룬 학습만화라

만화를 읽으며 다양한 지식을 습득할 수 있으니 안심하고 읽혀주셔도 좋을 것 같아요.

 



가을의 정취가 물씬 풍기는 억새가 만발한 정선이 소개되어있어요.

우리아이들 억새와 갈대를 구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요.

차이점도 살펴보고,정선의 아름다운 풍경도 만날 수 있었네요.

가을곤충으로는 귀뚜라미를 꼽을 수 있는데요.

귀뚜라미의 습성도 살펴볼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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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부록 <내가 만드는 독평아이>에서는 본 책에서 읽었던 내용을

문제로 복습해볼 수 있네요.

독서평설은 다양한 지식을 담고 있어서 다방면의 지식을 쌓을 수 있고,,

아이들 책읽기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될 것 같네요.

꾸준히 접하고 싶다는 생각이 드는 논술잡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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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세트 - 전2권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공부가 되는 한국 대표 고전 1,2 세트

글공작소 지음 / 추천 정명순

아름다운 사람들

 



 

고전은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위대한 유산이지요.

고전을 통해 우리 문학과 역사를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있기에 누구나 꼭 읽어봐야할 책이라 생각되는데요.

사실 고전하면 어렵게만 생각되어 아이에게 접해줄 기회를 갖지 못했는데..

이번에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 시리즈>를 만나면서

아이에게 우리나라의 고전을 접해주고,

고전이 어려운 학문이 아니라.. 흥미로운 학문임을 알게되고

고전에 대한 재미를 붙일 수 있게 되었네요.

물론 아이가 접하기에는 내용이 어려운 것들도 있지만..

유아기때 이미 접해봤던 구전설화들도 있고,

새롭게 접하는 이야기도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도록 풀어놓아

고전과 한층 가까워질 수 있는 계기가 될 듯 하네요.

 



 

필수 한국 대표 고전을 뽑아, 이책에 나오는 고전만 충실히 읽어도

고등학교 고전까지 모두 배울 수 있네요.

엄마 학창시절엔 고등학교때 고전을 접했던 것 같은데..

 고전을 배우는 연령도 낮아졌는지...

요즘 아이들은 습득력이 좋아 뭐든 일찍 배우는 것 같아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의 매력은 주황색 요 네모난 상자에 있는데요.

고전을 읽을 뿐만 아니라 다양한 역사적 배경과 상식을 접할 수 있어서 더욱 좋아요.

잘 모르는 옛날어휘에 대해서도 배우고..역사적으로 중요한 인물들도 살펴볼 수 있네요.

또 고전을 통해 그 시대의 사람들의 생각과 지혜,기지,재치와 해학까지 살펴볼 수 있고

우리 전통 음악중 하나인 판소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지요.

 



 

우리민족 고유의 멋스러움을 느낄 수 있는 다양한 고전작품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시리즈로

고전을 미리 접해주면

학교 공부에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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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2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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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2

글공작소 지음/ 추천 정명순

아름다운 사람들

 



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 두번째 이야기인데요.

1편에 이어 2편 만나보았어요.

동서고금을 막론하고 인류의 위대한 유산인 고전은

상상력과 창의력의 보고라 할 수 있지요.

2편에서는 입에서 입으로 전해진 이야기, 한문으로 쓰인 고전문학, 판소리계의 대표소설

이렇게 세테마로 이루어져 있어요.

고전을 통해 우리문학과 역사를 배우고,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울 수 있어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책이지요..

 



 

 

건국신화인 단군신화, 온달전, 신라시대의 태양신 설화인 연오랑과 세오녀,

김시습의 만복사저포기, 아름다운 사랑과 절개를 다룬 이생규장전,

양반전,허생전, 슬견설, 차마설,춘향전, 토끼전, 흥부전, 심청전이 나와 있어요.

제목을 보니 아이도 아는 제목이 많은지라 더욱 관심을 갖네요.

개인적으로 고전하면 어렵고 딱딱하단 느낌이 있는데..

어릴적 만났던 이야기들도 포함되어 있어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겠어요.

 



 

책을 읽으며 김시습이란 역사적인 인물도 알게되고,

잘 알지 못했던 어휘라든가 시대적 특징과 조상들의 생각,판소리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지요.

지원이 요즘 학교에서 판소리에 대해 배웠는지 판소리에 관심이 많은데요.

이야기를 노래로 부르는 한국의 전통 음악중 하나인 판소리는

소리꾼이 북치는 고수의 장단에 맞워 창과 아니리,몸짓을 섞어 이야기를 구연하는 것이라는 것과

 춘향전, 토끼전, 흥부전,심청전등은 판소리계의 대표 소설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지요.

고전을 통해 옛사람들의 생각과 지혜, 풍자와 해학,기지를 살펴볼 수 있어 좋은데요.

원작에 가까운 고전이라 생생함이 느껴지고,,

 이해하기 쉽게 풀이해 놓아 아이들이고전과 가까워지는 계기가 될 수 있을 듯 하네요.

필수 한국 대표고전을 뽑아 놓았으니..이책에 나오는 고전만 충실히 읽어도

고등학교 고전까지 모두 연마할 수 있겠어요.

공부가 되는 고전으로 고전을 미리 접해준다면 고학년이 되어서도

고전이 어렵지 않게 느껴질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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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고전 1 공부가 되는 시리즈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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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한국대표 고전 1

글공작소 지음 / 정명순 추천

아름다운 사람들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시리즈 참 유용하게 읽고 있는데요.

이번에는 한국 고전을 소개하는 책이 나왔어요.

동서양을 막론하고 아이들에게 고전을 읽게 하는데요.

우리의 고전속에는 풍자와 해학, 자연과 어우러진 우리 민족 고유의 멋스러움이 담겨있어

꼭 한번씩은 읽어봐야할 작품이 많네요.

읽어봐야한다는건 알지만 아이들은 조금 어려워하고,,재미를 못느끼는 경우가 더러 있는데요.

<공부가 되는 한국 대표 고전>은 원작의 느낌은 그대로 살리면서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게 풀어놓아 초등친구들이 읽기에 참 좋네요.

 



 

 

 

1권에서는 교훈이 깃든 의인화 소설, 남녀 영웅들의 이야기, 조선 여성의 빼어난 문학,

풍자와 해학이 깃든 소설 이렇게 테마별 4부분으로 나누고,

공방전, 국선생전,박씨전,홍길동전,인현왕후전, 조침문, 규중칠우쟁론기, 장끼전,배비장전,

구운몽, 장화홍련전을 소개하고 있지요.

엄마 학창시절에도 다들 배웠던 내용들이라 제목만 들어도 참 반가운데요.

울 지원이도 알고 있는 이야기도 있고, 모르는 이야기도 있네요.

알고 있는 내용이더라도 원작에 충실한 작품이라 어릴적에 읽었던 작품들과는

느낌이 조금은 다르지요.

앞으로 아이가 배워야할 내용들이라 고전을 접해주고 싶었는데..

공부가 되는 시리즈로 접해줄 수 있어서 참 좋네요.

  



 

공부가 되는 시리즈는 예전부터 접해봐서 그 성격을 잘 알고 있는데요.

고전편도 우리아이들에게 원작에 가까운 고전을 직접 들려주고,

팁을 통해 고전에 관한 상식과 자식을 알려주어

고전도 읽고, 과학, 교양지식까지도 쌓을 수 있어서 좋네요.

이런 지식이 아이들의 상상력과 창의력의 밑바탕이 되기도 하고,,

교과공부에도 도움이 될 수 있을테니까요.

고전이라 역사와 뗄레야 뗄 수 없는 이야기들로,,

배경이 되는 시대의 특성까지도 살펴볼 수 있는 좋은 계기가 되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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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마음을 들어 줘 문학의 즐거움 36
샤론 M. 드레이퍼 지음, 최제니 옮김 / 개암나무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나의 마음을 들어줘

샤론 M.드레이퍼 지음

개암나무

 



 

<나의 마음을 들어줘>는 개암나무의 문학의 즐거움 36번째의 이야기로

초등5~6학년을 대상으로 쓰여진 책이에요.

두께운 책으로 글밥이 상당히 많네요.

엄마들은 가끔 내 아이가 천재이길 바랄때가 있어요.

시험에서 올백을 맞아오면 기쁘고, 뭔가 유식한 말을 내뱉으면 그렇게 기특할 수 가 없지요.

그리고 똑똑한 아이들을 볼때마다  부럽기까지 하네요.

그런데, 이책의 주인공 멜로디는 초등학교 5학년으로 부러움의 대상인 천재이긴하지만

뇌성마비로 인해 태어날때부터 스스로 말을 할 수도 없고, 걸을 수도 없고,

혼자서 먹지도 못하네요.

보고 듣는 것을 마치 사진찍듯이 기억할 뿐만 아니라 음악을 색으로 느끼는가하면

단어들을 마시고 맛을 느낄 수 도 있는 등

보통사람과는 다른 특별한 능력을 가지고 있는 멜로디지만

혼자서 할 수 있는게 아무것도 없으니..그 마음이 어떨지 평범한 사람들이

과연 짐작이나 할 수 있겠어요?

선생님이나 의사마저도 그녀의 능력을 알지 못하니..

장애아반에서 알파벳이나 반복해서 공부할 수 밖에 없는 신세지요.

그런 멜로디가 의료용 컴퓨터 메디토커를 알게 되고,,

이 기기를 통해 자신의 엄지손가락으로 자신이 내뱉고 싶은 말을 마음껏 할 수 있게 되지요.

멜로디가 의료기기의 도움을 받아 부모님께 사랑한다고 말할때는

정말 가슴이 뭉클하더라구요.

주위에서 장애인을 가끔 보게 되는데요.

뷸쌍하다는 느낌이 늘 있긴하지만,,나와는 다른사람이라는 생각을 잠재적으로 갖고 있었어요.

그런데 이책을 통해 뇌성마비 장애인에 대한 생각이 조금 달라지게 되었네요.

장애를 이해한다고 하면 거짓말일지도 모르겠지만..

그들을 바라보는 나의 시선이 달라지게 되고,,

그들의 진실된 목소리에 관심을 기울이게 되었네요.

이책의 작가 샤론 M.드레이퍼는 뇌성마비 장애아인 딸 웬디를 보며

이 책을 썼다고 하는데요.그래서 그런지 생생하게 전해오는 감동이 코끝을 찡하게 만드네요.

멜로디는 정상인 아이들보다 더 뛰어난 능력으로

친구들과 함께 전국적인 퀴즈대회 위즈키즈에 출연하게 되는데

 친구로부터의 배신으로 상처를 받게 되지요.

멜로디가 상처를 극복하고 또다시 도전하길 바라면서

책을 읽게 되는데요.

장애와 세상의 편견에 대항해 싸우는 멜로디의 이야기가

가슴이 아프기도 하지만..그녀가 당당히 일어서는 모습에

마음속에서 뭉클한 감동이 솟아나네요.

비단 멜로디에게만 국한된 문제는 아닐꺼란 생각이 드네요.

자라나는 우리 아이들 모두가 겪어야할 시련일 수도 있겠단 생각이 들고,

그렇게 성장해 나가는 것임을 스스로가 깨달을 날이 올꺼라 믿어 의심치 않네요.

이 이야기를 읽으니 스티븐 호킹박사가 생각나더라구요.

몸은 불편하지만 대단하신 분이잖아요..

장애에 대한 생각이 조금은 바뀔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이었고,

독자로 하여금 많은 것을 생각할 수 있도록 하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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