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이야? 목화 -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정말이야? 시리즈 12
하이디 무어.우영진 지음, 우영진 옮김, 해럴드 프랫.유소영 감수 / 명진출판사 / 2011년 10월
평점 :
절판


정말이야?

목화

하이디무어,우영진 글

명진출판

 

 <정말이야?>시리즈를 한권한권 만날때마다 책 정말 괜찮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는데요.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아요.

우리 아이는 지식이 담긴 책을 좋아하는 편이 아니라 다방면의 지식이 많이 부족한데..

이책으로 다양한 지식도 쌓고 영어공부도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지요.

 



 

식물로서 또 섬유작물로써의 목화도 살펴보고,목화의 쓰임새,

목화와 관련된 역사도 살펴볼 수 있어요.

목화는 미국의 남북전쟁, 영국의 산업혁명과도 많은 관계를 갖고 있느데요.

 1793년 미국의 발명가 엘리 휘트니는 조면기를 발명했는데요

조면기는 목화에서 씨와 섬유를 빠르게 분리해 내는 기계로 10명분의 일을

해내었는데요..이 조면기가 노예제도를 활성화시키는 계기가 되었네요.

조면기의 속도를 따라잡을 많은 노동력이 필요로 하는 까닭에 아프리카의 많은 사람들이

의지와 상관없이 배에 태워져 미국으로 보내지고,,

노동자들이 점점 노예가 되어 먹을 것도 제대로 먹지 못하고

여러 질병에 시달리며 고된 노예생활을 하게 된것 이지요.

사진에서  직접 면직물을 짜고 있는 간디를 만날 수 있는데요.

영국의 통치에 반대한 마하트마 간디는 인도 사람들에게 인도에서 만든

면직물만 살것을 주장하고 몸소 자신이 직접 면직물 짜는 일에 앞장 섰지요.

"나는 모든 실을 뽑아 인도의 future미래를 짜고 있다."라는 인상적인 말을 남겼네요.

또, 공정거래에 대해서도 살펴보았는데요.

면제품을 만드는데 많은 사람들의 노동력을 착취하는 일이 생기는데요.

우리가 불법 노동으로 만들어진 제품이 아닌 공정한 노동으로 만들어져

공정하게 거래되는 물건을 사야한다는 생각을 갖게 되었네요.

 



 

목화하면 저는 문익점이 떠오르는데요.

원나라에 사신으로 갔던 문익점이 붓두껍에 목화씨를 숨겨와

고향에서 장인과 함께 재배하기 시작하여 한국에서도 목화를 재배하게 되었다는 이야기 외에도

오래전 멕시코에서는 목화를 화폐로 사용하기도 했고,

오늘날에는 목화로 종이화폐를 만들기도 한다는 내용도 들어 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각 단원이 끝나면 <Let's Study English!>코너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표현과 영어 실력 쑥쑥 올려주는 필수 표현을 배울 수 있는데요.

예문을 통해 표현을 익히고 배운 표현으로 영작도 해보고,

대화를 통해 답변하는 연습도 할 수 있어요.

맨 뒷쪽 부록에는 연대표와 초등필수 어휘도 나와 있어서

목화와 관련된 역사도 한눈에 살펴볼 수 있고,

이책에서 배워본 어휘가 사전식으로 정리되어있어

단어공부하는데도 도움이 되네요.

 <정말이야?>시리즈는 아이들의 지식과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키워주는 책으로

자기주도학습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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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이야? 다이아몬드 -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는 자기주도학습 정말이야? 시리즈 11
하이디 무어.백다은 지음, 백다은 옮김, 해럴드 프랫.유소영 감수 / 명진출판사 / 2011년 10월
평점 :
품절


정말이야? 다이아몬드

하이디무어,백다은 글

명진출판

 



 

명진출판사의 <정말이야? >시리즈 11번째의 이야기 <다이아몬드>편이에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아름다운 보석에서 눈을 뗄줄을 모르고,,

이책 아주 좋아하네요.ㅋ

<정말이야? >는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학습할 수 있어서 엄마도 참 마음에 드는 시리즈인데요.

재밌는 책을 통해 영어에 관심과 흥미를 갖고 공부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줄 수 있지요.

 주변이나 교과서에서 많이 본 주제를 영어단어와 함께 풀어

단어들을 생활에서 어떻게 사용할 수 있는지 살펴보고,

자연스럽게 영어를 익힐 수 있어요.

본책에서는 보석으로써의 다이아몬드의 의미와 역할에 대해 살펴보고,

다이아몬드가 만들어지기까지의 과정과

도구로 쓰이는 다이아몬드, 다이아몬드와 관련된 역사도 살펴볼 수 있었지요.

 재밌고 놀라운 이야기도 많이 있어서 책읽는 즐거움도 경험할 수 있네요.

 



 

 

다양한 사진자료는 보는 즐거움을 더해주고 있는데요.

다이아몬드의 영롱함에 여자라면 누구나 마음을 빼앗길만 하단 생각을 해보네요.

다이아몬드가 결혼식 예물로 쓰인것은 1477년, 신성로마제국의 황제 막시밀리안이

자신의 부인 메리에게 다이아몬드 반지를 준것이 시초가 되어

다이아몬드가 나쁜일을 피하게 해준다는 이야기가 전해져 많은 신랑신부의 결혼 예물로

사용되고 있다고 해요.

한 다이아몬드 광고업체에서 다이아몬드는 영혼하다는 메시지를 담은 광고로

다이아몬드 판매가 늘었다고 하네요..

다이아몬드에도 상술이 많이 반영된 셈이네요.ㅋ

 

문장속에 영어단어를 사용하고 옆에 바로 한국어로 해석해주고,

상자로 묶은 팁에서 단어의 발음을 배워 익힐 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단원이 끝나면 <Let's study English>코너에서  교과서에 나오는 주요 표현과

영어실력을 쑥쑥 올려주는 필수표현을 공부해볼 수 있는데요.

예문을 통해 어휘를 익히고, 배운 표현으로 영작도 해보고,

일상의 대화에서 사용할 수 있도록 가상의 대화를 통해 답변을 배워보기도 하네요.

책의 맨 뒷쪽에 마련된 부록에는 다이아몬드로 살펴본 연대표와

앞서 풀어보았던 문제에 대한 해답, 초등 필수 어휘가 사전식으로 나와 있어요.

<정말이야?>시리즈는 교과서 지식과 영어를 동시에 공부하는 자기주도 학습서로

아이들에게 다양한 지식과 영어공부에 대한 흥미를 키워줄 수 있는 책이라

초등친구들에게 권해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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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의 시작 - 절대자 진시황제의 짧은 꿈 오즈의 허수아비 2
앨리슨 로이드 지음, 테리 덴톤 그림, 박선주 옮김 / 오즈의마법사 / 2011년 9월
평점 :
절판


중국의 시작

절대자 진시황제의 짧은 꿈

앨리슨 로이드 글 / 테리 덴튼 그림 / 박선주 옮김

오즈의 마법사

 



 

어릴적에 어찌나 역사를 싫어했는지 어른이 된 이후에 생각해보면

다양한 책읽기에 재미를 붙이지 못한 탓이 컷다는 생각이 들어요.

지금도 역사에 대해서는 문외한에 가까워..아이와 함께 역사를 다시 공부해보자는 마음으로

만나게 된 책이네요.

역사서이지만 역사만 다루고 있는 것이 아니라

재밌는 이야기와 배경지식에 관한 이야기가 가득해 책읽는 즐거움을 선물하는 책이네요.

우주에서도 만리장성이 보인다는 얘기는 부풀져진 이야기라는 것,

황제에게 왕좌가 없던 시절, 높이 올린 단 위에서 관료들의 말을 들었다고 하는데요.

황제의 허락없이는 그 단위로 다가갈 수 없었고,

황제가 어디있는지 말하는 사람은 사형에 처할 범죄자였다는 이야기,

고대에 강화 콘크리트를 만드는 비결은  긴 배수로 양옆에 목재를 세우고,

 갈대를 모아 다발로 묶고

자갈에 물을 섞어 질퍽한 진흙을 만들어 배수로에 붓고

갈대묶음을 진흙에 넣어 마르도록 한다음 원하는 높이까지 층을 쌓았는데요..

흙은 땅아래 10센티미터의 흙을 써야 흙속에 풀씨가 없다고 하네요.

풀씨가 있으면 나중에 풀이 자라서 성벽을 약하게 만들기 때문이지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통해 옛날사람들의 지혜도 살펴볼 수 있었어요.

 또 현대인이 보기에는 황당한 병의 치료법을 보면서

과학의 힘이 얼마나 위대한지도 새삼 깨닫네요.

 



 

 

진나라가 일곱나라를 통일하는 과정과 왕족들,그리고 진시황제의 이야기가 나와 있어요.

만화형식의 재미있는 일러스트와 작가만의 독특한 감각으로

읽는 이로 하여금 책을 손에서 놓을 수 없게 하네요.

진나라는 조나라 왕과 조약을 맺어 왕자를 볼모로 보내는데.

볼모가 된 자초에게 여불위가 접근해 자초는 결국 왕이 되지만,

왕이 된지 2년도 안되어 죽고, 그의 아들 영정이 왕위를 물려받게 되지요.

영정은 중국의 일곱 나라를 통일하고 최고의 지배자가 되는데요.

바로 그가 진시황제이지요.

무자비하다고만 생각했던 진시황제의 모습이

때로는 우습게 때로는 악랄하게 그려져

역사에 대한 재미를 새삼 느낄 수 있었네요.

저자가 중국인도 아닌데 중국의 역사에 대해 이토록 관심과 열정을 쏟다니

대단하단 생각도 들었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책의 뒷부분에는 진나라 퀴즈와 진제국의 연대표도 나와 있어서

중국의 역사를 한눈에 살펴볼 수 있네요.

진시황제의 정책, 인간적인 면, 만리장성 축조, 그 당시 사람들의 삶에 대해서 살펴볼 수 있는 책으로

중국의 역사를 다루어 초등 친구들의 세계사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겠어요.

재밌는 책읽기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이해한다면

암기로  단기지식을 습득하는 것보다 훨씬 많은 도움이 되리라 믿어의심치 않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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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두들 놀이책 2 - 크리스마스와 겨울 친구들 똑똑한 두들 놀이책 2
피오나 와트 글, 에리카 해리슨.케이티 러벨 그림 / 진선아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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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똑한 두들 놀이책2

크리스마스와 겨울 친구들

피오나 와트 글 / 에리카 해리슨, 케이티 러벨, 안토니아 밀러 그림

진선아이

 



 

진선아이의 똑똑한 두들 놀이책 2 가 나왔어요.

크리스마스를 기다리는 아이들의 마음과 같은 책...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고 자신을 마음껏 표출해볼 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 이지요.

두들은 자유롭게 쓱쓱 그리는 그림을 뜻하는데요.

정형화된 틀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즐거운 생각들을 그림으로 옮겨볼 수 있네요.

 



 

 

 

 

완성되지 않은 그림들에 자신만의 생각과 느낌으로 그림을 그려보기도 하고,

완성되어진 그림위에 자신이 원하는 색깔로 색을 입혀보기도 하며

아이만의 창의력과 상상력을 키워볼 수 있지요.

아이들 그림 그리는 것 좋아하는데요..

정답이 없는 책이라 자신의 생각을 마음껏 표출해볼 수 있어서 좋은 것 같아요.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에 웃음이 절로 나기도 하고,

감탄스러울때도 있는데요.

이책은 다양한 연령대의 어린이들이 즐길 수 있겠어요.

유아에서부터 초등친구들까지 말이지요.

두툼하니 내용도 많아서 날마다 조금씩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아이들은 하루에 다할려고 하지만요..ㅋ

 

 

 

 

 

 윗부분에 약간은 초록색과 주황색이 입혀진채로 여서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데요.

지원이 열심히 한다고 하는데..꼼꼼하게 칠하다 보니..시간이 엄청 걸리네요.

 



 

양말에 받고 싶은 크리스마스 선물을 그려보기도 하네요.

지원이 작년에 산타클로스 할아버지가 양말에 자기가 원하는 선물을 넣어줬다고 이번에도 한껏 부풀어 있어요.

지원이가 받고 싶은 선물은 게임기 "위"네요.

  두들놀이책은 아이의 창의력을 키우기에 참 좋겠어요.

다양한 그림을 통해 내면에 잠재되어 있는 끼와 정신세계를 표출할 수 있고,

상상력을 더욱더 풍부하게 키워줄 수 있는 책이란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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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본다 한눈에 펼쳐보는 크로스 섹션
리처드 플라트 지음, 스티븐 비스티 그림, 권루시안(권국성) 옮김 / 진선아이 / 2011년 10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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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눈에 펼쳐보는 전함 크로스 섹션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본다

스티븐 비스티 그림 / 리처드 플라트 글 / 권루시안 옮김

진선아이

 



 

크로스 섹션을 접할때마다 놀라움을 금치 못하네요.

어떻게 이렇게 자세히 그림을 그려내고,,

또 그에 해당하는 것들을 세세하게 설명해주는지..말이지요.

이번에는 1800년대 영국 목조 군함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1805년 트라팔가르 해전에서 활약한 제국 군함 '빅토리 호'의 모습이라고 하네요.

목조 군함의 각부분의 명칭에서부터 바다생활과 건강,식사준비와 음식, 여가와 보급품,

바다에서 하는 일,전투준비, 취침,항해와 규율, 배에 타고 있는 해병들의 계급과 서열등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요.

아이도 책을 읽는 내내  무척 신기해하더라구요.

또 리얼한 표현에 있어서는 끔찍하다고 인상을 쓰네요.ㅋ

전함의 단면을 통해 사람들의 행동과 각 부분들을 자세히 살펴볼 수 있고,

전함에서의 일상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어서 너무 새로웠어요.

여자아이라 그런지 크게 좋아하지는 않았지만..호기심많은 남자아이들의 경우

재밌어하겠단 생각이 들더라구요.

 

 



 

책이 상당히 커요.보통 책들의 두배정도로 큰 사이즈의 책인데요.

페이지를 가득메운 그림속 세세하고 리얼한 사람들의움직임을 살펴보는 재미가 쏠쏠하네요.

 



 

또 테마에 맞게 자세하고 사실적인 설명으로 많은 정보를 얻을 수 있네요.

바다에 나간지 한두달이 지나면 물맛이 지독하게 변하기때문에

장교들은 물을 마시지 않고 술을 마셨다고 하네요.

또 선원들은 비스킷을 쥐, 구더기, 바구미등과 나눠 먹었는데..

구더기는 통통하고 찬맛이 나며 쓰지는 않고 맛이 바구미와 비슷했다고 하네요.

배밑창에 오수가 고여 이 냄새가 그위에 있는 통에 스며들어

통안의 마실물도 오염되는때가 많았고,

내상을 입어 수술하면 수술때문에 감염되 상처보다도 더 위험한 경우가 많았다고 하니

전함에서의 위생이 말이 아니었구나 하는 생각이 드네요.

축축하고 어둡고 비좁은 배안에서의 수병생활의 고달픔과

오랫동안 배를 타야하는 사람들의 노고를 알 것 같기도 하구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세세한 그림 사이로 선이 보이시죠?

그림을 선으로 여백과 연결해 그 부분을 설명해주고 있어요.

글이나 그림만으로 살펴보는 것보다 훨씬 이해하기도 쉽고, 재미도 있네요.

배안에 이렇게 많은 사람들이 활동하고,또 다양한 생활등을

자세하고 리얼하게 보여주어 1800년대의 영국 목조 군함에 대해 잘 알게 되었네요.

생생한 세밀화와 흥미진진한 설명뿐만 아니라

배안에서만 사용되는 특별한 표현까지 재치있게 담아내어

아이뿐만 아니라 어른인 엄마도 신기해하며 재밌게 읽을 수 있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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