숙제가 만만해지는 초등 숙제 홈스쿨
안선모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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숙제가 만만해지는 초등숙제 홈스쿨

안선모 지음

청어람 미디어

 

 

아이 처음 학교 보내면 일기쓰기, 보고서쓰기등 다양한 숙제를 가져오는데요.

대부분 아이혼자서 숙제를 해가는 경우는 없을꺼에요.

다들 엄마손이 몇번씩 거쳐서 멋지게 잘 해오는것 같더라구요.

특히 방학 끝나고 교실청소를 갔다가  아이들의 방학과제물을 봤을때

그 솜씨에 정말 놀래곤 하는데요.

저같은 경우 첫 아이이고, 솜씨가 그다지 없는 엄마라

숙제할때마다 여간 신경이 쓰이는게 아니에요.

아이의 일기를 보면 한숨이 나올 정도로 아이가 대충 쓰고 마는데요.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쓰는지 살펴보는 것도 많은 도움이 되리란 생각이 드네요.

 이 책에는 일기쓰기, 독서록쓰기, 체험학습보고서,실험관찰 보고서, 가족신문 만들기, 봉사활동 소감문,

학교행사의 그림과 글짓기, 탐구활동 보고서등 다양한 분야의 과제물에 대해

실례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도 쉽게 배울수 있고,

또 따라서 해보다 보면 실력도 많이 향상되리란 기대가 들더라구요.

 

 

일기쓰기의 경우

  생활일기, 효도일기, 체험일기, 요리일기, 독서일기,견학일기, 여행일기, 뉴스일기,

공연일기, 상상일기, 편지일기, 영어일기, 암호일기등 정말 다양한 일기쓰는 법을 만날 수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 일기쓸거리 없다고 투정부릴일이 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다른 친구들의 일기를 엿보는것도 재미있을뿐더러

이렇게도 일기를 쓰는구나...감탄이 절로 나오네요..

 

 

신문만들기나 학교행사때 포스터, 관찰탐구 보고서등 친구들의 작품을 살펴볼 수 있어

우리아이들이 어떻게 숙제를 하면 좋을지 생각해볼수 있고..

나아가 스스로 숙제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 같아요.

모방은 창조의 어머니란 말도 있잖아요~~ 

이책을 통해 학교숙제를 어떻게 하면 좋을지 많이 배울 수 있었고,

앞으로 숙제에 자신감도 많이 느껴지네요~~

숙제가 재미도 없고 지겹게만 느껴진다면 다양한 방법의 숙제를 살펴보고, 배워볼 수 있는

이책 추천해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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긴머리 아가씨 - 중국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
장소 글, 박선영 그림, 원진숙 감수 / 정인출판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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색동다리 다문화

긴머리 아가씨

글 장소/ 그림 박선영 / 감수 원진숙

 

 

표지속 아리따운 아가씨가 눈물을 흘리고 있는 이유가 무엇인지 무척 궁금한데요.

이책은 색동다리 다문화 시리즈의 중국이야기네요.

우리 지원이 그림이 이뻐서 더 좋아한 책이네요.

 

 

 

먼옛날 두고산 부근의 마을에는 물이 귀해 멀리있는 시냇물을 힘들게 길어다 먹었어요.

검고 긴 머리카락을 가진 아리따운 '긴머리 아가씨'가 산으로 나물을 캐러 갔다가

벼랑에서 탐스러운 무를 보고는 뽑았는데..

그곳에서 맑은 샘물이 솟구쳤어요.

그런데..갑자기 무가 구멍속으로 사라져버리고,

아가씨도 동굴안으로 빨려들어갔지요.동굴안에 울려퍼지는 목소리는

이 샘물을 다른사람한테는 절대로 얘기해서는 안된다는 것이었어요.

이를 어기면 반드시 너를 죽이겠다고 말이지요.

긴머리 아가씨는 집으로 돌아왔지만..

힘들게 물을 긷는 사람들을 보면 샘물에 대한 비밀을 털어놓고 싶어 견딜 수가 없었어요.

몹시 괴로워하던 긴머리 아가씨의 머리카락이 보름이 채 지나기도 전에 새하얗게 변하고 말았네요.

 그러나 물을 긷다 다친 할머니를 보고는 두고산 벼랑의 샘물을 마을사람들한테 이야기 하고 말지요.

마을 사람들을 위해 자신을 희생한 긴머리 아가씨는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착한 일을 하면 보상을 받는 우리네 전래동화와 성격이 많이 비슷한데요..

처음듣는 다른나라의 이야기라 색다르기도 하고 재밌기도 하네요.

무엇보다도 아름답고 신비로운 그림덕분에

책읽는 재미를 마음껏 느낄 수 있었던 책이네요.

책 뒷쪽에는 원어로 책 전부를 다시 접할 수 있어요.

중국어를 공부하는 친구들은 원어로도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이책은 다문화 가정의 엄마와 이중언어 교사들이 함께 기획하여

세계가 함께 더불어 살아가고 있음을 시사하고 있어서

아이들에게 더욱 값진 책이 아닐 수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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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청소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 - 집안이 눈부시게 깨끗해지는 청소에센스
페코 지음, 황선희 옮김 / 북웨이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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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놈의 청소는 해도해도 끝이 없어

페코지음 /황선희 옮김

북웨이

 

 저는 사실 청소하는 것을 참 싫어하는 주부에요.부끄부끄~

그래서 되도록이면 청소는 후다닥 헤치워버리고 다른일에 주력하지요.

그런데. 청소를 해도 깨끗하거나 깔끔해보이지 않는것이 더 문제이기도 해요.

성격상 물건을 버리는 것을 싫어하다보니..

모아놓기 일쑤라..수납공간이 늘 부족하고

보이는 곳까지 잡동사니로 채워지니 청소를 해도 깔끔하게 정리가 안되는게

우리집의 현 실정이지요.

책을 읽다보니.. 이책의 저자 페코님은 정말 청소의 달인뻘 되는구나 싶은데요.

어떤 청소의 비법을 전수해줄지 기대해가며 꼼꼼히 읽었네요.

'되도록 보이는 곳에 장식품을 늘어놓지 않아야 청소도 쉽고 즐거워진다.'

제가 꼭 실천해야할 내용이네요.

 

 

 청소 꼼꼼히 하려고 마음먹으면 하루종일 해도 부족한것 같은데..

페코님은 요일별로 나누어 적당히 깔끔하게 하라고 충고하네요.

하루에 다 하려고 하면 청소가 싫어질뿐만 아니라 몸에 무리가 오니..

요일별로 나누어

화장실 청소는 월요일에 발코니와 창문 청소는 화요일에..이런식으로 말이지요.

저는 더럽다 싶으면 하곤 했는데..요일별로 하면 물때가 생기기 전에..청소를 하게 되어 훨씬

깔끔한 화장실을 만들수 있겠다 싶어요.

청소하기 싫은날,,, 그런날일수록 더 신나게 청소할 수 있는 비결은 뭘까요?

한여음 욕조를 닦으면서 사우나에서 즐기는 핫요가라고 생각하고

추운겨울날 움추러들고, 청소하기 싫죠?

헬스클럽에서 운동한다치고 청소를 하면 몸도 따뜻해지고,, 건강도 챙길 수 있네요..

모든게 마음먹기 나름이란 생각을 하게 되는데요.

피할수없다면 즐기라~라는 말이 실감나네요.

 

 

생활속에서 직접 세제나 청소도구를 만들기도 하고,

바닥청소에서부터 욕실청소, 가구청소, 냄비닦기, 환풍기 청소,

창문, 발코니, 커튼등 집안구석구석을 깔끔하게 해줄 노하우를 전수해 주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세세한 부분의 청소까지 사진과 더불어 설명해주니..꼼꼼하게 배워볼 수 있어요.

사실 알고보니 그렇게 어렵지도 않다는 생각이 드네요.

 똑같은 시간을 들여 청소하지만 좀더 효과가 좋은 청소를 원한다면,

또 좀더 친환경적인 청소법을 원한다면..

이 책이 도움이 많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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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해줘 2012-07-09 23: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청소의 비법을 간단하게 정리해주시면 더 좋을것같아요
 
미래탐험 꿈발전소 :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미래탐험 꿈발전소 18
박연아 지음, 문평윤 그림 / 국일아이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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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꿈발전소

국립과학수사연구원

박연아글 /문평윤 그림

국일아이

 

 

어린이들에게 꿈에 대해 생각해보고,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켜서 실현할 수 있겠끔 도와주는 어린이 꿈발전소

18번째 이야기 국립과학수사연구소네요.

저는 국과수에 관해 tv드라마를 통해 많이 알게 되는데요.

 울 지원이는 키자니아 체험을 통해 과학수사에 대해 알게 되었지요.

 

 

 키자니아 체험도 그렇고 어린이꿈발전소도 그렇고...

우리아이들이 잘 알지 못하던 직업에 대해 배울 수 있고

다양한 꿈을 꾸어볼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것 같아요.

 

 

과학수사 드라마를 좋아하는 혜성은 친구들과 함께 드라마의 주인공 환희의 팬사인회에 가지요.

그곳에서 환희의 고양이인 밍키가 실종되고..

아이들은 환희의 고양이를 찾아주기위해 애쓰네요.

혜성의 고모인 현주는 국립과학수사연구원으로 사건의 해결을 돕고,

아이들에게 국과수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지요.

스토리가 꽤 흥미진진해요.

범인을 밝혀내기위해 국과수를 찾은 혜성과 친구들..

그리고, 자신들의 범죄를 은닉하게 위해 증거를 빼앗으려는 악당들..

과연 혜성과 친구들은 악당들을 붙잡을 수 있을까요?~

울 지원이 워낙에 어린이 꿈발전소를 좋아하는데.. 이책도 너무 잘 보네요.

 

 

스토리 사이사이에 과학수사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만날 수 있어요.

법의관, 법의곤충학자, 범죄심리분석관,음성분석연구원등 국과수의 다양한 직업뿐 아니라

과학수사가 무엇인지에서 부터 수사 과정,유전자 감식과 부검,몽타주, 범죄심리까지 살펴볼 수 있네요.

우리 아이들 아직 어려서 꿈도 자주 바뀌고,,막연하게 생각만 하고 있는 경우가 많은데..

이런 책을 통해 자신의 꿈을 구체화시켜보기도 하고,,

꿈과 한걸음 가까워질 수 있다는 점이 참 좋은거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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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알림장 아이앤북 인성동화 10
김영주 지음, 김미연 그림 / 아이앤북(I&BOOK) / 2012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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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알림장

글 김영주 / 그림 김미연

아이앤북

  

 

아이들 학교들어가면 맨먼저 쓰게 되는게 알림장일텐데요.

날마다 내어주는 선생님의 숙제와 준비물을 알려주기 때문에

적어오지 않으면 낭패지요.

울 지원이 1학년 때 선생님은 늘 알림장에 신경써 주시고,

엄마의 싸인을 받아오라고 하셔서 저도 아이의 알림장에 관심이 많았던 기억이 나네요.

1학년때는 알림장에 있어서도 선생님과 부모의 관심이 꼭 필요한 시기인것 같아요.

알림장 적는 습관이 잘 들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가서도 잘 못적는 경우도 있거든요.

 그런데..학교생활에서 꼭 필요한 알림장을 소재로 한 재밌는 책이 새로나왔네요.

아이들의 천진난만함이 묻어나는 책이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답니다.

 

 

 

 저자가 선생님이라 그런지 아이들의 마음을 곧잘 읽어내시는 것 같아요.

1학년아이들 집중하기도 어렵고,, 질문도 많고, 어디로 튈지 모르는 경우도 더러 있는데..

선생님특유의 재치로 그때그때 아이들을 잘 받아주시는 것 같네요.

1학년이 되어 처음으로 학교에 가는 아이들..

아직 경험하지 못한 학교생활 인지라 궁금한것도 많고,

때론 힘들기도 하고, 선생님이 무섭게 느껴질 때도 있을텐데요.

친구들은 알림장 작성하는것이 귀찮기만 하네요.

왜 우리들만 알림장을 해야하냐고,,선생님 알림장을 만들기 시작하지요.

아이들을 야단으로 대응하지 않고,,어떻게 하면 선생님 알림장을 멈추게 할까

고민하는 선생님의 모습에서 대단하단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이들의 마음을 헤아릴 줄 아는 선생님인것 같아요.ㅋ

우리 아이들의 학교선생님도 아마 그렇시겠죠?^^*

저학년 책을 읽으면 악동이라는 말이 참 실감나요.

사실 아이키우는 엄마지만 아이의 감정을 잘 읽어줄줄 모르고,

엄마의 기준에 맞춰주기만을 늘 바라곤 하는데..

아이가 이런 자유롭고 눈높이가 맞는 책을 읽으므로써

사회생활이나 학교에 대한 스트레스를 날려버릴 수 있을 것 같고,

창의력이나 상상력이 커질것 같다는 느낌도 드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울 지원이도 학교가기전에 앉아서 재밌게 읽더라구요..

학교 가지고 가서 보라고 했는데..그 사이를 못참고..주방에 앉아 킥킥대며 읽더니..

친구들이 선생님한테 작성한 선생님 알림장도 읽어보네요.

글자가 거꾸로 되어 있어서 알림장을 읽어보는것도 재밌어해요.

 지원이 새학기가 되어 새로운 선생님을 만났는데요.

선생님께서 너무 좋다고 감탄 연발하고 있는데..

아이의 마음을 헤아려주는 선생님이시기를 바래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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