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 과학동아 2012.3.15 - 6호
과학동아 편집부 엮음 / 동아사이언스(잡지)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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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동아

2012/3/15   vol.6

동아사이언스

 

 

어린이 과학동아는 3월 15일자 책이 도착했네요.

귀여운 모습의 겉표지속 친구는 물이랍니다.

세계 물의 날이 몇일인지 알고 계시나요?

3월 22일 물의 날 특집으로 <목마른 지구를 구하라!>편이 나와 있네요.

세계 여러나라에서 물때문에 많은 사람들이 고통받고 있고,

아프리카의 여러나라가 점차 사막화 되어가고 있다는 소식을 접하며

특별히 가슴으로 와 닿지 않았는데..

우리나라도 물부족 국가이고,,머지 않아 물때문에 힘든 상황이 올지도 모른다는 생각을 하니

물의 소중함을 다시한번 느끼게 되고,

지금껏 습관처럼 해왔던 물쓰는 버릇을 이젠 진짜 고쳐야한다는 생각도 드네요.

매번 마음은 먹는데..물 아껴쓰기가 실천이 잘 안되더라구요.

 

 

물의 소중함과 황사에 대해 살펴보고,

구름과 안개의 차이점, 과학키트 딱스와 우리 몸을 다룬 발명 탐정 썰렁홈즈등

재밌는 과학상식이 듬뿍 실려 있네요.

다양한 학습만화를 통해 원자력 발전과 멜라닌 색소, 우리 몸의 뇌,

먹이사슬과 봄나물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지요.

만물이 소생하는 봄에 어린이들의 과학적 호기심도 꽃망울처럼 피어날텐데요.

어린이  과학잡지 어과동으로 과학적 호기심을 해결해 보는 것도 좋은 방법인것 같네요.

 

 

가뭄때문에 물이 부족하여 매년 3억명의 사람들이 고통을 받고,

2009년 케냐에서는 200마리가 넘는 코끼리와 600마리의 하마가 물부족으로

목숨을 잃었다고 해요.

그런데..놀라운 점은 홍수가 나도 물이 부족하다는 것이지요.

비가 너무 많이 와서 홍수가 나면 더러운 물이 저수지와 댐에 담긴 물고 섞이게 되고,

정화시설은 아예 사용할 수 없게 되어 심각한 물부족을 겪게 된다고 해요.

지금의 물 부족은 인간이 자연의 몫을 빼앗고 물을 펑펑쓴데 이유가 있다고 하니..

우리 모두가 반성해 봐야할 일이네요.

 

이번 과학뉴스는 정말 서프라이즈네요.

한국 전기연구원팀은 마음대로 접을 수 있는 종이 태양전지를 만들었는데요.

이 태양전지는 건물의 창문이나 옷에 자유롭게 붙였다 펠수 있어서

휴대전화, 자동차, 건축등 다양한 분야에 활용할 수 있다고 하는데요..

앞으로 자동차에 휘발유를 넣는 대시 스티커 한장을 붙이는 날이 올지도 모른다고 하니..

과학의 발전은 정말 놀랍고, 신비로워요~

 

 

중국의 미세먼지는 소금 알갱이 아홉개 보다 적은데..

몸속으로 들어오면 기도와 폐를 자극해 천식이나 폐렴을 일으킬 수 있으니 조심해야겠네요.

마스크도 일반 마스크보다는 황사전용마스크를 사용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나쁘기만 한것 같은 미세먼지가 지구온난화를 막아주는 역할을 하기도 한다네요.

안개가 끼면 구름속에 들어와 있는 기분이 드는데요.

안개와 구름의 차이가 무엇인지 안개는 어떻게 생기는지..생성과정까지도 살펴볼 수 있네요.

이밖에도 어과동안에는 어린이들이 궁금해할만한 과학상식이 많네요.

 

 

어과동의 부록인 <선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이번호는 함수편이네요.

 

수학의 개념 설명을 쉽고 재밌게 풀어주고,

펀펀퍼즐로 즐겨볼 수 있어서 좋네요.

 

 

어린이 과학동아의 부록 <생님도 놀란 초등수학 뒤집기> 알고 계시죠?

사실 요부분이 저학년 친구들한테는 너무 어려워서 접하기 조차 힘들었는데..

새로 바뀐 초등수학에 대비해 인터넷강좌를 개설했네요.

도서출판 성우 홈페이지에 들어가시면 인터넷강좌가 서비스 되고 있으니

참고하시어 인강도 들어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www.sungwoobook.com

QR코드도 나와 있어서 스마트폰으로 찍어서 인강의 소문을

직접 확인해 보는 것도 좋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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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보다 재치있는 우리 100대 속담 재미있는 100대 시리즈
이규희 지음, 이예휘 그림 / 삼성출판사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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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어보다 재치있는 우리 100대 속담

글 이규희 / 그림 이예휘

삼성출판사

 

 

속담속에는 조상님들의 삶의 지혜와 재치가 담겨 있어 우리아이들이 어렸을때부터

많이 배우고 익히는데요.

삼성출판사에서 100대 속담을 재치있게 엮은 책이 나왔네요.

무어보다도 아이가 너무 재밌게 잘 봐서 좋았어요.

즐겨 사용하는 말은 아니기에 유아나 초등 친구들에게 좀 어려울 수 있는데..

울 지워이의 경우 붕어빵이란 tv프로그램을 통해 속담을 많이 접하고

관심이 있어했는데..

이책으로 속담이 어떤때에 사용되는 말인지 그 뜻을 정확히 알려줄수 있어서 좋았어요.

 

 

재밌는 이야기와 더불어 익살스런 그림이 눈길을 사로잡는데요.

만화같은 삽화가 아이들이 책을 더 잘 볼 수 있게 만들어주는 것 같아요.

단순히 속담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런 상황을 예를 들어 설명해 주기때문에..

어린친구들도 속담을 쉽게 받아들일 수 있고,

어떨때 쓰는 말인지 금방 이해하는 것 같아요.

자다가 봉창 두드린다는 말은 엉뚱하고 갑작스런 말이나 행동을 말하는데요.

우리 아이들 봉창이무엇인지 모르는 친구들도 많을텐데..

봉창은 벽에다 문틀을 달지 않고 낸 작은 문이고,

여닫이 문이 아니라 빛이 들어오도록 안쪽에다 창호지를 발라 막은 문이라는 설명과 함께

자다가 갑자기 누군가 일어나 봉창을 두드린다면 얼마나 놀랄지 자세히 이야기 해주네요.

또 속담이 끝나면 마지막에 비슷한 속담이나 사자성어도 알려주고,

선생님의 가르침이나 당부도 담겨 있네요.

총 100개의 속담이 제목으로 들어가 있지만..

사실 그보다 더 많은 속담을 배울 수 있는것이지요.^^

 

 

지원이 책 재밌다며 날마다 꺼내 보더라구요.

유아에서 부터 초등저학년의 친구들이 속담을 쉽고 재밌게 배울 수 있는 책이라

이책 많은이에게 추천해 드리고 싶네요.

짧은 속담안에 담겨 있는 조상들의 가르침을 통해

삶의 가치관을 정립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 같고,

아이들의 어휘력을 키워주는데도 효과짱인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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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ain Up : 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테리 덴톤 글.그림, 북 도슨트 옮김 / 푸른날개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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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Brain up

머리가 좋아지는 매직 드로잉

푸른날개

  

 

상상력과 창의력을 키워주는 매직 드로잉책이 푸른날개에서 나왔어요.

아이들 그림으로 심리상태를 파악하고, 그림을 통해 아픈 마음을 치료하는 경우도

요즘엔 많이 보게 되는데요.

그림이 갖는 위력은 참 대단한것 같아요.

이책 워크북 형식이라 아이들이 참 좋아할만 하네요.

자신의 생각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그로인해 머리도 좋아진다니..

엄마들한테도 대환영^^*

이책은 호주에서 아주 인기많은 작가이자 일러스트레이터인

테리 덴튼에 의해 만들어졌어요.

책이 상당히 크고 두께도 두껍네요.

한장한장 도화지 재질이라 두툼해서 색이 번지거나 잘 찢어지지 않아서 좋아요.

싸인펜이나 물감으로 색칠해도 괜찮지요.

구성도 단편적이지 않고 다양해서 골라하는 재미도 있네요.

꼭 처음부터 할 필요는 없고,

가장 해보고 싶은것부터 골라서 해도 상관없어요.

울 지원이도 자신이 제일 하고 싶은 것부터 찾아가며 해보더라구요.

 

 

첫페이지에서 이책과 처음 만나는 우리 친구들에게

이책을 즐기려면 무엇이 필요한지 말해주네요.

팔레트나 앞치마, 이젤같은 거창한 도구 필요없고,,

두뇌와 눈,손가락, 그릴수 있는 도구, 그리고 놀라운 상상력이 꼭 필요하다고 말이지요.

정답은 없지요..자신이 상상하는 것이 바로 정답이 된답니다.^^*

좀더 기발한 답을 만났을때 엄마가 더 놀라게 되긴 하더라구요.ㅋ

 

 

꼬불꼬불 알쏭달쏭 미로게임도 있고,

 

 

그림에 다양한 색깔로 칠해 보는 색칠놀이..

 

 

생각나는 대로 어울릴것 같은 그림을 그려보는 빈곳 채우기..

 

 

어지러운 그림속에서 숨은 그림을 찾듯 원하는 그림을 찾아내는 문제..

  

 

다양한 그림그리기,

 

 

상상력을 키워주는 상상하여 그리기등

다양한 주제로 그림을 그려볼 수 있어요.

달걀처럼 생긴 조그만 알에선 뭐가 나왔을까요?

울 지원이는 아직 그려보진 않았지만..

엄마생각에 병아리를 그리지 않을까 싶어요.

그러나,,그것은 평범한 생각..

엄마라면 어마어마하게 큰 공룡을 그리고 싶네요.^^

  

 

지원이 젤 먼저 냉장고 그림부터 펼치네요.

냉장고속에 자신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사탕, 과일이 가득 들어 있어요.ㅋ

 

 

미로찾기 게임 도전!

지원이 처음에 굵은 길 놔두고, 미로 담으로 나온 얇은 길을 따라서 가니

답이 나오질 않아 이상해 하더라구요.

엄마왈 "넓은 길 놔두고 왜 좁은 길로 가니?"

"우헤헤, 여기가 길이구나~ㅋ"

 

 

낚시줄을 따라가다보면 무얼 잡았는지 알 수 있지요.

물고기를 잡은 사람도 있고, 신발을 낚은 사람도 있네요.ㅋ

 

 

더 복잡한 낚시줄 따라가기..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숨은 그림 찾기네요.

위쪽에 찾을 목록이 나와 있고,

그림속에서 찾아봐요.

집중해서 찾고 있는 모습을 보니..

우리 아이들 상상력과 창의력뿐만 아니라

집중력도 키워줄 수 있을 것 같아요.

이외에도 구성이 정말 다양해서 하는 재미도 있고,

아이들의 기발한 생각들이 잘 표출될것 같은데요.

울 아이들이 커가는 이시대에는 창의력이 가장 중요하다고들 말하는데

드로잉을 통해 아이의 창의력을 업해줄 수 있는 재밌는 책이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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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지도보다 큰 꿈을 펼쳐 봐 -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2012년 문화체육관광부 우수교양도서 꿈을 찾아주는 책
서경덕 지음, 이채원 그림 / 계림북스 / 2012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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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지도보다 큰 꿈을 펼쳐봐

글 서경덕 / 그림 이채원

계림북스

 

이 책을 만나기 전 부끄럽게도 한국 홍보 전문가는 어떤 홍보를 하는지,

또 서경덕이 누구인지도 잘 몰랐네요.

아이에게 한국 홍보 전문가란 직업도 있다는 것을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책이었는데..

이 책을 접하고나서 정말 대단한 일을 하는 분이구나..깨닫게 되었지요.

세계가 지구촌으로 가까워졌다고는 하나..아직 한국에 대한 인식이

세계인들의 머리속에는 뚜렷한 이미지를 남기지 못했었던 것도 알게 되었고,

세계 곳곳을 돌아다니며 사비를 들여 우리나라에 대해 알리는 모습에서 

가슴 뭉클해지기도 했고,

이런 열정적인 삶을 살아가는 사람도 있구나..새삼 놀라게 되었어요.

아이에게 대부분의 사람들이 가기를 원하는 안정된 직업을 권하곤 했는데..

그것이 꼭 옳은 일은 아니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었구요.

어릴적부터 책을 좋아하고, 신문을 즐겨보던 호기심 소년 서경덕..

그의 세계를 향해 생각을 실행해 옮기는 도전정신이야말로 정말 본받을 만하네요.

에펠탑 앞에서 애국가를 부르게 될때는 한국인의 한사람으로 써

코끝이 찡해기도 했고, 잔디옷 사나이를 찾겠다고 뉴욕으로 한달음에 달려가는 그를 보며

어디서 그런 용기가 샘솟는지.. 참 엉뚱하다 싶기도 했지만,,

그 자신감과 패기가  정말 부럽더라구요..

생각은 싶지만..마음먹은 것을 행동으로 옮기기는 정말 어려운데 말이죠..

뉴욕타임즈에 독도 전면 광고를 내건 것, 비빔밥 유랑단이 되어

우리의 음식을 세계에 알리는 것 모두 그의 나라사랑하는 마음에서 비롯되었음을 알 수 있는데요.

진심은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이고, 더 많은 이에게 전염되어 기적을 만들어내고..

우리나라 사람 모두의 마음속에 감동의 씨앗을 흩뿌려주었던것 같아요.

몇일전 위안부 할머니들의 삶을 다룬 책을 읽었는데..

위안부 문제에 대해서도 관심을 갖고 결의안이 통과될 수 있도록 미국의 동참을

부탁하는 700여통의 편지를 보냈고, 결국 미국으로부터 일본은

공식적인 사과와 책임을 다하라는 발표를 얻어냈네요.

뜻이 있으면 길이 있다고 했던가요...

앞으로도 더 많은 사람이 나라사랑하는 일에 동참해

우리나라를 홍보하고,

 제2,제3 의 한국 홍보 전문가가 나오길 기대해보며 

앞장서서 길을 닦아주신 서경덕님께 감사의 박수를 보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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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귀 - 아름다운 우리말 동화 파랑새 사과문고 71
권용철 지음, 서하늘 그림 / 파랑새 / 2012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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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햇귀

글 권용철 / 그림 서하늘

파랑새

 

 

햇귀가 무슨뜻일까 참 궁금했어요.

국어사전적 의미로는 해가 동쪽하늘로 처음 떠오를 때의 빛을 뜻하네요.

고로 햇발, 햇살과 같은 의미의 말인데 이책에서는 주인공의 이름이 햇귀에요.

햇귀는 어릴적 새끼 종달새의 죽음을 지켜보고 슬퍼했던 아저씨가

깡통을 펴서 만든 장난감 종달새의 이름이지요.

아저씨가 장난감 종달새에게 이름을 붙여주자 자신의 이름뜻이 궁금한 햇귀가 말문을 여네요.

햇귀는 아저씨에게 푸른 하늘을 날며 신나게 노래할 수 있느

진짜 종달새가 되게 해달라고 부탁하네요.

아저씨는 목숨이 있어야만 된다고 하네요..

목숨은 과연 무엇일까요?

"종달새 노래에 깃들어 있던 것이지도 몰라! '마치 네게 주고 싶어, 나도 모르게 주고 싶어'

하는 것 같던.....'날개를 달아 바람의 날개를 달아', '종이배를 띄워 아기해를 띄워' 하는 것 같기도 하고....

'은종이 울리기를 그윽한 기쁨이 샘솟기를','씨앗이 되고 싶어 남다른 새 열매들을 잔뜩 맺고 싶어'

하는것 같기도 하던...."

처음 이 글을 읽을때는 막연하기만 했는데..이책을 읽다보면 목숨이 무엇이지

왜 이처럼 말했는지도 깨닫게 된답니다.

햇귀와 함께 동심의 세계에서 멋진 여행을 하다보면

이야기 한편한편이 참 아름답다는 사실을 깨닫게 되는데요.

햇귀는 향기로운 배초향도 되고, 따뜻한 마음을 가진 수풀떠들썩팔랑나비도 되고,

다른사람의 꿈을 지켜주는 아이,아름다운 소리들로 만들어진 은종의 낮은 도음도 내어보고,

한꼬마의 눈에 맺힌 이슬도 되어 보고, 세상 모든것을 만든 할아버지로 부터 숨을 받는등

종달새 노래 속에 곁들어 있는 모든 것들을 몸소 겪고,

그 일들을 겪을때마다 마음도 생기고, 눈도 뜨이고, 다리와 날개가 살아 움직이게 되어

진짜 종달새가 되지요.

아름다운 우리말 동화라는 말이 실감나는데요.

어제 모 tv프로그램 일대백이란 프로를 보다가

실제로 있는 나비의 이름으로 수풀떠들석팔랑나비가 나왔는데..햇귀를 읽고 있던 터라

가볍게 맞추고,,집안의 영웅이 됐다는... ㅋ

이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생명의 소중함을 깨닫게 하고,

깨끗한 마음을 가질수 있도록 도와줄수 있을 것 같아요.

또 잘 들어보지 않은 우리말도 많이 접할 수 있어서 좋았는데요.

우리말이 이렇게 아름다운데..왜 사용하지 않고,,

사라져가도록 내버려 두는지..반성도 많이 되었네요.

장편이라 글밥이 많기에 책을 많이 읽지 않은 친구들은

좀 어려워 할 것 같은 생각도 들었지만..

이야기가 너무 맑고 깨끗해..아이들의 정서함양에 도움을 많이 줄 것 같고,,

순수한 동심을 고대로 전해받을수 있는 감성 동화가 아닌가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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