액션 손자병법 1 - 리더십을 키워 주는 필승 전략서
유경원 글, 서정은 그림 / 서울문화사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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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액션 손자병법

글 유경원 /그림 서정은

서울문화사

 

 

 

우리 아이들에게 손자병법을 만나게 해줄수 있는 책이 나왔다기에..

냉큼 데려온 액션 손자병법이네요.

서울문화사는 메이플스토리 도둑시리즈로 이미 학습만화부문에서

인정을 받고 있는 출판사지요.

리더십을 키워주는 전략서 함께 만나보시죠~

 

 

손자병법은 손자가 중국 고대의 오나라 왕 합려에게 바친 13편의 계책으로

전쟁을 승리로 이끄는 방법에 대해 쓴 책이지요.

30여개 나라에 번역되어 필독서로 읽히고 있고,

많은 영웅들을 탄생시킨 손자병법을

현대에 맞게 재해석한 <액션 손자병법>이네요.

사람들과 더불어 소통하는 훌륭한 지도자가 될 우리 어린이들이

읽어보면 좋을 내용이에요.

재밌게 읽다보면 삶의지혜도 터득할 수 있지요

이책에서는 예비 라는주제로 이야기가 펼쳐지는데요.

미리 준비한 사람은 이기게 마련이지요.

사자성어의 유비무환이나 지피지기면 백전백승이란 애기도

모두 준비를 철저히 하라는 얘기들이라 다시한번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개인적으로 가장 마음에 와닿는 얘기는

'이길 수 없다면 나서지 마라'인데요.

비겁해 보이긴 하지만 조용히 때를 기다리는 것도 현명한 처사란 생각이 드네요.

 

 

페이지 아랫쪽에 보면 '짱짱 명언사전'이 마련되어 있어

유명한 분들의 말씀이 담겨 있네요.

곱씹을 수록 하나같이 공감대가 느껴지는 말들이네요.

 

 

만화속에서도 싸움의 전략이 잘 드러나고 있는데요.

전투가 벌어질 지역의 날씨나 지형조건 같은걸 미리 살펴두면 이롭다고하네요.

우리 나라의 여러장군들도 지형을 이용해 전투에서 승리한 경우가 많지요.

 

 

본문의 내용중 아이들이 잘 모르는 용어나 단어를 설명도 해주네요.

 

 

고전속 인물에 대한 설명도 나와 있어요.

사실 중국의역사를 접하지 못한 아이들은 전혀 모르는 사람들이니까요.

우리 지원이도 잘 모르는 사람이었네요.ㅠ

 

 

본문에서 사자성어가 간혹 사용되고,,그 사자성어의 뜻풀이를 해주고 있어요.

사자성어 어렵게 생각하는 친구들 많은데..사자성어도 배우고 좋네요.

뒷쪽 부록으로 <실전 손자병법>이 마련되어 있는데

실생활에 <손자병법>을 적용해 보며

현실에 맞는 경쟁비법을 배워볼 수 있네요.

우리아이들 커가면서 늘 경쟁하면서 살아가게 마련이잖아요.

 한자어와 사자성어를 배우면서 어휘력도 키우고,

고전 인물들도 살펴보고,

판단력과 삶의 지혜도 얻을 수 있는 책이라

어린이들에게 권해주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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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짱 탐구노트 4 - 미국 횡단 여행을 통해 본 가족의 의미 연구 오즈의 허수아비 5
에이미 이그나토프 지음, 양진성 옮김 / 오즈의마법사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인기짱 탐구노트 4

글,그림 에이미 이그나토프

오즈의 마법사

 

 

 지원이가 좋아하는 인기짱탐구노트 4번째 이야기에요.

지원이의 꿈은 항공기 승무원이 되어 세계여행을 하는건데..

제일 가보고 싶은 나라가 미국이라고 해요.

미국에서는 새학기가 9월에 시작되지요.

리디아와 줄리는 중학교 1학년을 마치고 신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어요.

멋진 휴가를 꿈꾸던 리디아의 생각과는 달리

엄마는 런던에 가서 프로젝트를 끝내고 와야하고,

아빠와 아찌는 캘리포니아로 가서 할아버지 할머니가 이사하는 것을 도와주어야해요.

멜로디 언니는 과테말라로 자원봉사를 떠나구요.

리디아는 줄리네 가족이랑 캘리포니아에 가던지 아니면

 엄마랑 런던에 가던지 결정해야만 하지요.

캘리포니아행을 결심하고 그렇게 리디아와 줄리는 미국횡단 여행길에 오르네요.

그 여행에서는 리디아자신을 낳아준 친아빠를 만나러 가기로 되어 있었지요.

제 경우, 이책을 읽으며  리디아의 가족관계라든지 좀 이해가 안되는 부분이 있었는데..

지원이는 재밌다며 잘 읽네요.

만화책 같은 형식의 글들과 그림이 재미를 더해주거든요.

 

 

 

리디아는 여행도중 이혼한후 새가정을 가진 아빠를 만나네요.

아빠한테는 브렌나 아주머니랑 카일과 코디가 있었는데..

아빠는 오랫만에 만난 딸의 마음을 이해하지 못하고,

바쁘다는 이유로 함께 지내주지도 따뜻한 말 한마디도 없네요.

우리둘만 시간을 보내고 싶다고 했더니

"매일 함께 있지 않았니?"라고 대답하는 아빠...

리디아의 마음이 느껴져 참 씁쓸한 부분이었네요.

가족이란 무엇일까 다시금 생각해 볼 수 있었지요.

상대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마음을 헤아려주고,

힘을 주고, 상처받지 않도록 다독여 줄 수 있다면

이상적인 가족의 모습일텐데 말이죠~~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사랑하려고 노력하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가족의 모습이 아닌가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리디아와 줄리가 친척을 만나러 가는 여행길에 멋진 관광지가 등장하고,

그림을 통해 살펴보는 재미도 있을뿐만 아니라 숲속에서 응가하는 방법,

물고기 씻는 법,잠에서 깨어나는 가장 끔찍한 방법,

곰이 가까이 오면 해야할일등도 읽어보는 재미가 있네요.

익숙치 않은 지명과 여행지가 낯설긴 했지만

지도를 살펴보며 찾아보는것도 재밌을것 같아요.

여행을 마치고 돌아온 리디아는 멜로디 언니가 변했다고 하네요.과연 어니니가 어떻게 변했는지

5편도 너무 기대되고 궁금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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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을 담은 도시락
김수아 지음 / 꿈꾸는사람들 / 2012년 8월
평점 :
절판


자연을 담은 도시락

요리,사진 김수아 /글 장지현

꿈꾸는 사람들

  

 

아이 아빠가 수술을 하고 나서부터 건강에 부쩍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구요.

평소에 즐겨 먹던 음식이지만 좀더 염분 섭취를 줄이려하고,

음식재료를 고를때도 좋은 먹거리를 찾게 되고,

조리법도 영양소가 많이 파괴되지 않는 방법으로 하려고 노력하네요.

그런데..식습관이란 것도 무시 못해서 간이 좀 약하면 맛이 없고,

고기에 배긴 입맛을 야채로 달래려하니..아이도 잘 안먹더라구요.

또 유기농식재료는 비싸다 보니..살때도 많이 망설여지는데요.

어른들이 그러시는데..

좋은 음식을 먹으면 병원에 덜가게 되고,,그것이 남는 것이라구요..

이책에서는 설탕보다 꿀이나 올리고당, 매실청을 사용하고 조미료는 사용하지 않고,

육수를 우려 사용하고, 소금도 천일염이나 죽염을 사용하는등

식재료에서 부터 조리법까지 건강을 위한 건강레시피들이 가득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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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늘을 다져 냉장고에 넣어두고 사용하는 분들 많으실텐데요.

간 마늘을 소금을 넣어 얼음틀에 얼려 소분해 두거나

작은 지퍼백에 얇게 펴서 냉동실에 쌓아두면 필요한 만큼 조각을 내서 사용하기가 쉽다고 하네요.

파,고추,양배추도 지퍼백이나 통에 사용하는 모양으로 잘라서 넣고,

냉장고에 얼려두면 사용하기 편하다고 해요.

멸치육수도 넉넉한 양을 끓여 식힌 뒤..얼음틀에 넣어 얼려

지퍼백에 소분하여 두면 필용한 만큼 양을 조절하여 사용하기 좋다고 하네요.

저는육수는 한번도 안 얼려봤는데..요렇게 하면 요리가 정말 간편해 질 것 같네요.

바쁜 아침에 국끓일때 요긴하게 사용할 수 있을 것 같아요.

 

 

 

사진을 통해 보이는 음식이 정말 먹음직 스럽죠?

보기에도 좋지만 건강에도 좋은 음식들이네요.

복날 즐겨먹는 녹두잣죽은 몸의 열을 낮춰주는 곡물인 녹두와 칼로리가 낮은 닭이 만난

미용식이자 다이어트 음식이네요.

녹두는 차가운 식품으로 해열 ,고형압,숙취에 좋고,

두릅은 소화액 분비를 촉진시켜주어 위장장애에 좋고,

감자는 체내 염분 배출을 도와 신장병으로 인한 붓기를 가라앉히는 기능을 하고,

위궤양이나 동맥경화에도 효과가 있는 음식이라고 하네요.

이렇게 다양한 식재료와 요리를 통해 건강에 어떻게 좋은지도 살펴볼 수 있어요.

 

 

 

현미밥에서 부터 낫토 김치 덮밥, 카레와 피클, 두부야채 덮밥, 닭 가슴살 샐러드,

김초밥, 곤드레 비빔밥, 단호박 영양밥과 도라지 피클, 버섯 들깨죽과 다시마 조림,

라이스페이퍼롤, 당근 망고 주스, 그릴 에그 아보카도 브레드등

즐겨먹는 음식에서부터 생소한 요리까지 다양한 요리가 선보이네요.

몸에 어떻게 좋은지 알려주고,

재료와 만드는 과정을 알려주어 따라해 볼 수 있도록 나와 있네요.

 사진이 있어서 이해하기 쉽네요.

 

 

재료들이 어떻게 좋은지 알려주니..자신에게 맞는음식을 찾아볼 수 있어요.

도라지의 경우 콜레스테롤을 낮춰부고, 혈관을 튼튼하게 해주고,

기관지염이나 호흡기가 안좋은 사람에게 효과가 있다고 해요.

방울 토마토는 항암효과뿐 아니라 소화에도 좋아 체력증진에도 도움이 되구요..

 

 

맨 뒷쪽에는 자신만의 레시피를 적어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되어 있어 자신이 직접 요리해보고,,

그것을 책안에 남길 수 있어요.

 

 

우리 지원이가 기관지염으로 가래가 많고 기침이 많은데..

지원이를 위해 도라지 피클 만들어 봤어요.

 

  

도라지 껍질을 벗기고, 깨끗이 씻어

끓는 물에 1분정도 데쳐서 쓴맛을 빼주어요.

도라지를 소독한 유리병에 담고,레몬 한조각을 넣어주지요.

지원이가 레몬을 좋아해서 몇조각 더 넣었더니..레몬향기가 온 집안에 향기롭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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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초와 물, 설탕,소금을 끓여서 도라지와 레몬에 부어주고,

식혀서 냉장고에 넣어 3`4일이 지난후 먹으면 되요..

도라지 피클 먹어보니..향기도 훌륭하고,,새콤 달콤 맛있어요~

우리 지원이도 맛있다고 잘 먹네요.

사실 도라지를그리 좋아하지는않는데..

레몬향기와 식초때문에 도라지 맛 하나도 안나요..ㅋㅋ

날마다 다양한 레시피로 몸에 좋은 음식많이 해줘야 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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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학교 1 오랑우탄 클럽 19
지티 데인슈버리 지음, 캐리 기포드 그림, 고정아 옮김 / 비룡소 / 2012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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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포의 학교 1

지티데인슈버리 글,캐리 기포드그림/고정아 옮김

비룡소

 

 

누구나 특정대상에 공포를 느끼는 것이 있을텐데요.

저 같은경우..현실에서 가장 문제시 되는게 사람만나고 이야기하는것에 두려움이 많아요.

사람이 많은 곳에서 말을 꺼내기도,모르는 사람에게 말을 거는것도

 농담을 받아들이는 것도 어렵기만 한데..

이책을 보면서 공포를 느끼는 대상도 참 가지가지구나 하는생각이 들더라구요.

작가는 영화사의 기획이사로 있다가 자신이 어릴적 두려워했던 것이 생각나

두려움을 가지고 살아가는 아이들에게 힘과 용기를 주고자 이 책을 썼다고 해요.

공포는 사실 자신이 만드는것이 아닌가 싶어요.

두려움을 두렵다 생각만 하지말고 조금씩 도전하다보면

서서히 극복될 수 있으리라는 용기도 갖게 되었네요.

벌레가 무서워 살충제 없이는 생활하지 못하는 메들린

죽음에 대한 두려움으로 가족들에 대한 걱정이 많은 테오,

공중화장실이나 엘리베이터등 밀폐된 공간에 대한 두려움을 갖고 있는 룰루,

농구부 주장이면서도 물을 무서워해 물놀이는 생각도 못하는 개리슨이

자의든 타의든간에 공포증을 없애기위해

 웰링턴부인에 의해 비밀리에 운영되고 있는 공포의 학교에 들어가게 되고,

그 안에서 벌어지는 사건들을 해결해가며 자신들의 공포를 이겨내는 과정을 담고 있어요.

서로 다른 공포를 갖고 있는 아이들이 한데 모여 서로를 이해하고

용기를 북돋아주는 모습을 보며 우정에 대해서도 생각해 볼 수 있었네요.

6주동안의 희한한(?) 학교생활을 마치고 그들은 우수한 성적으로 수료를 하게 되지요..

제목에서는 학교에서 일어나는 공포스러운 이야기를 담고 있을것 같다는 느낌을 받았는데..

알고보니...각자 나름대로 가지고 있는 공포심을 이기기 위한 공포탈출 학교였네요..

네 친구들과 함께 자신이 가진 공포를 날려버릴 준비가 된 친구들은

이책을 펼치고 공포의 학교에 빠져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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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학생 - 행복하게 사는 법을 배우지 못한 아이들
김수정 지음 / 청어람미디어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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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 초등학생

김수정 지음

청어람미디어

 

 

아이를키우다 보니..참 힘들때가 많다..

어떻게 키우는게 잘 키우는것인지..이럴땐 어떻게 해야하는지..

배운적도 없고, 알고 있는 바도 없기에..

나름대로 최선을 다한다고는 생각하고 있지만 아이의 마음을 잘 헤아리지 못하고,

나의 성질대로 매사를 해결하려 할때가 많다.

내 경우 아이가 하나다 보니..나의 욕심이나 나의 기준과 생각에 미치지 못하는 아이를 볼때,

답답함을 많이 느끼고 아이를 윽박지르기 일쑤인데..

우리아이의 행복을 위해 엄마가 많이 바뀌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

우리 아이는 진득하게 책상에 앉아 있을 줄을 모른다..

매사에 진지함이 없고, 싫증도 빨리내고 짜증도 많이 낸다.

인내도 없고,,공부할때도 조금만 어려우면 짜증 작렬이다.ㅠ

그래서 아이한테 화도 많이 내고,,쓴소리도 많이 뱉는다.

일단은 그렇게 기른 엄마의 잘못이 크다는 생각이 많이 든다..

그러나 이미 그렇게 길러진 것을 후회만 하고 있다고 해결이 되지는 않는다.

아이의 기를 꺾지 않으면서 인내심을 길러주는 방법에 대해서도 나와 있어서

어떻게 하면 좋을지 배울 수 있었다.

그밖에도 게임이 중독이 된 아이,학교폭력의 가해자이며 피해자인 아이들을

어떻게 하면 좋을지도 나와 있고,

초등학생들의 속마음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다.

사실 전에 학교 선생님으로 부터 아이가 엉뚱한 질문을 한다는 얘길 들었는데..

그것도 선생님께 인정받고 싶어하는 아이의 심리때문 이라는 것도 알게 되었다.

현장체험학습,도서바자회, 과학의 달행사, 구강검진등

학교생활과 공부의 기초를 다지는 초등 생활법이라든가..

월별 과목별 공부법,생활 계획표 짜기등

아이 키우면서 배워두면 정말 유익한 내용들이 많았다.

또 학부모 상담실에서는 초등 엄마들의 베스트 고민 13가지가 나와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된다.

수업시간에 떠드는 아이, 때리는 아이, 행동이 느린 아이, 학교생활에 잘 적응하지 못하는 아이등

문제별로 상담해주어 내 아이의 문제점도 정확히 집어내 상담받을수 있다.

이책을 읽으면서 정말 초등엄마들한테 꼭 필요한 책임을 절실히 느꼈고,

많은엄마들이 이책의 도움을 받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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