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등생 논술 2012.10
우등생논술 편집부 엮음 / 천재교육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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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등생 논술 10월호

특집 꼭 스마트해야 하나요?

천재교육

 

 

아이들의 요즘 가장 큰 관심사를 통해 논술실력을 키워주고 생각하는 힘을 길러주는 우등생 논술 10월호네요.

이번호 특집이 아이에게 꼭 읽혀주고픈 내용이었는데요.

역시나 우리 지원이 그 부분 아주 꼼꼼히 살펴보더라구요.

스마트폰을 가진 친구들이 하나둘씩 늘어나고, 지켜보는 지원이 입장에서는 그 친구들이 많이 부러웠는지..

스마트폰 갖고싶다고 요 근래 "스마트폰~스마트폰~" 노래를 불렀거든요.

그런데..이책을 읽더니..지원이가 뭐래는지 아세요?

"엄마, 내가 생각해 봤는데..나한테는 스마트폰이 필요없을 것 같아." 이러는거에요.

사실 엄마생각에도 스마트폰이 필요한 나이도 아니고,, 사줄 생각도 없었지만..

아이 입에서 이런 기특한 말이 나올줄은 꿈에도 생각못했었는데..

과연 어떤 점이 지원이로 하여금 이런 생각을 하게 했을까 너무 궁금해 하며 우논을 펼쳐보았네요.

 

 

요즘 아이들의 최대 관심사는 연에인들일텐데요.

연에인을 광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을 지칭하여 사생팬이라고 한다는데..

도를 넘은 사생팬들의 행동에 대해 우리친구들은 어떻게 생각하는지 살펴볼 수 있었어요.

사생팬 처벌법을 만들어야 한다는 친구들과 사생팬 처벌법 만들기에 반대하는 친구들이 열띤 토론을 벌이는데요.

어린 친구들이 자신의 생각을 이렇게 잘 표현하고 주장할 수 있다는 것이 참 놀랍고 기특하네요.

 

 

어린 사진 작가들을 위한 내셔널 지오 그래픽에서 내년 국제 사진전이 열리는데요.

미국, 영국, 불가리아등 10개국에서 총 1만 2천 372점의 사진이 응모되었다고 해요.

 너무 멋진 사진들이라 이 사진들을 어린이들이 찍었다니 믿기지가 않네요..

 

 

요즘 아이들은 곤충을 직접 만지며 관찰할 기회가 많지 않은데요.

친구들의 대결을 통해 여러 곤충에 대해 살펴보고,

삼촌따라 세게여행에서는 커피로 유명한 남아메리카의 콜롬비아에 대해 소개하고 있어요.

콜롬비아의 동물, 민속공연,연주, 음식,전통의상,종교, 기후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었지요.

 

 

이달의 알짜 뉴스에서는 일본과의 독도 영유권 문제에 대해서,강물의 녹조현상,

전세게를 열광의 도과니에 빠뜨린 싸이의 강남스타일,

미국의 화성 탐사 로봇 큐리오시티,초등학생들 사이에 놀이로 퍼진 티아라의 왕따문제등이 나와 있네요.

 

 

현재 국내 스마트폰 가입자 수가 3003명에 달하고 하루평균 만에서 만오천명씩 가입자가 늘고 있는셈이라고 하네요.

스마트폰 보급률 세계 1위인 대한민국..

스마트폰만 있으면 언제 어디서나 인터넷에 접속할 수 있는데..스마트폰이 과연 좋기만 한걸까요?

스마트폰 중독의 폐해와 올바른 스마트폰사용법에 대해서도 살펴볼 수 있네요.

 

 

친구들의독서노트를구경해보고 독서 포트폴리오도 만들어보고,

재밌는 궁상각치우도 읽고, 창작 올림픽에서 친구들의 글도 읽어보았네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나의 문화 유산 답가시에서는 경상도 안동 봉정사와 제비원 석불도 만날 수 있었지요.

이번호는 카라 언니들의 브로마이드가 부록으로 들어 있네요.

아이들의 관심사로 이루어진 내용이라 우리 지원이도 너무 재밌게 볼 수 있었네요.

단수히 관심사에 대한 정보를 얻는 것이 아니라

지식을 받아들이고, 여러 친구들의 생각과 토론을 통해

자신만의 생각과 가치관을 갖고, 이를 글쓰기와 논술로 까지 확장 시킬수 있다는 점이 좋은데요.

우등생 논술 아이들에게 읽혀주기 참 알차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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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선거 운동 - 아이들의 선거, 어른들의 선거
최형미 지음, 지영이 그림 / 한림출판사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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좌충우돌 선거운동

최형미 글 / 지영이 그림

한림출판사

 

18대 대통령 선거가  얼마 남지 않아서 요즘 선거와 정치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는데..

우리 아이둘의 조그만 사회인 학교에서도 다양한 선거가 이루어지지요.

학기초 지원이도 반장선거에 출마했었기에 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고 궁금증도 큰데요.

이책은 아이들의 전교 회장선거를 통해 선거에 대해 자세히 알려주고 있어요.

스토리도 흥미진진해서 재밌게 읽다보면 선거에 대한 지식이 차곡차곡 쌓인답니다.

 

 

대통령이 되겠다는 꿈을 가진 범수는 6학년이 되자 전교 회장선거에 출마하네요.

예브고 똑똑한 지호와 부잣집 딸 서진이 등 막강후보들이 전교 회장선거에 출마하고,

주인공 기훈이는 범수를 도와 선거캠프를 구성하고 공약과 선거유세등 다양한 계획과

활동을 하게 되지요.

6학년 친구들의 회장선거를 통해 대표를 뽑는 우리 사회의 선거를 엿볼 수 있고,

선거가 어떠한 과정으로 어떻게 이루어지는지도 살펴볼 수 있네요.

선거의 역사, 선거의 의미, 선거법, 선거공약,선거유세,선거의 4원칙등이 이야기 사이사이에

자연스럽게 녹아있어 지식을 재밌게 습득할 수 있어서 좋네요.

선거를 개인의 소중한 권리를 행사한다는 생각으로 꼭 임해야하지만

나 한사람정도 선거를 안한다고 별 차이가 있겠느냐는 생각으로

자신의 권리를 쉽게 포기하는 사람도 많은데요.

우리 아이들에게 선거의 중요성을 깨닫게 하고 유권자의 한표가 얼마나 소중한지,,

또 선거가 나에게 어떠한 영향을 끼치는지도 생각해 볼 수 있어요.

대통령을 뽑는 일도 마찬가지겠지요.

소중한 나의 한표를 어떻게 행사하느냐에 따라 나라의 흥망성쇠가 달려있다고해도 과언이 아닌데..

아이들에게 쉽고 재밌게 선거의 중요성을 잘 깨우쳐줄 수 있는 책이네요.

기훈이는 좋아하는 남자친구 범수와 좋아하는 여자친구 지호와의 미묘한 감정을 어떻게 처리하고

회장선거에서 누구를 뽑게 될지 귀추가 주목되는데요.

기훈이는 사사로운 감정과 친분보다는 우리 학교를 대표할 전교어린이 회장감이라고 생각되는 친구를 뽑지요.

선거를 마치고 한층 성숙된 기훈이의 모습을 만날 수 있는데요.

자신이 뽑은 사람이 선거에 당선되지 않았지만..그를 믿고 따른다는 그의 한마디가 마음에 와닿네요.

"누구의 선택이 옳고 그른지 아직은 아무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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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별숲 동화 마을 2
김일옥 지음, 최덕규 그림 / 별숲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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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우 탐정단이 달려간다

김일옥 글/ 최덕규 그림

별숲

 

 

저 어렸을때에는 특별히 놀이 기구나 도구가 없더라도 친구들과 어울려 밖에서 많이 뛰놀고, 몰려다니며 길 탐색도 하고

친구를 몰래 미행하기도 했었는데..그때 생각이 많이 나네요.

요즘아이들은 우리 클때와는 달리 밖에서 뛰어놀 시간이 별로 없는 것 같아요.

기껏해야 놀이터에서 놀이기구를 타거나 자전거 타는 정도지요.

치우탐정단을 만나니 자연에서 뛰놀며 자라는 아이들의 모습에 미소가 저절로 지어지고,

그들의 자연스런 성장을 지켜보며 아이들은 이렇게 놀아야해..하는 생각도 드네요.ㅋ

 

 

방학동의 네명의 아이들..강한 미꾸라지, 달리는 재규어,현명한 우렁쉥이,울지않는 아가씨가 복지관 늑대샘의 도움을 받아

어린이 탐정단을 결성하지요..이름하야 치우 탐정단...

그들은 늑대샘으로 부터 탐정이 되려면 새롭고 낯설게 바라볼 줄 알아야하고,

증거물이 되는 사진찍기, 수상한 것들 살펴보기, 탐색하는방법, 몽타주 만들기, 지문 채취하기등

탐정의 자격을 하나하나 배우고 갖추어 나가고, 크고 작은 사건들을 해결하기도 하지요.

주변에서 무심코 지나쳤던 모습들을 수상하게 볼줄알게 되고, 그 상황에 맞는 추리도 해보고,

탐정놀이의 소재가 참 무궁무진 하네요.

치우 탐정단의 활동을 통해 마을사람들의 생활도 살펴볼 수 있고,,착하고 알뜰한 마음도 깨닫게 되네요.

초인종을 누르고 도망치는 친구들, 슬픈 사연을 가지고 있는 할머니의 이야기와 조각가 아저씨의 아름다운 마음등..

우리가 눈을 크게 뜨고 살펴보면 어느 마을에서나 있을법한 이야기들이지만

오늘날  이웃에 관해 잘 모르고 지내는 아파트에 사는 우리 아이들에게는

새로운 경험이 되고, 재밌는 모험이 될 수 있을듯 하네요.

마치 자신이 탐정이 되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재미도 있구요.

이책을 읽는 친구들도 사물을 다르게 바라보는 눈이 생길것 같고,,

자신이 탐정이 되어 우리동네의 사건을 해결하는 멋진 상상도 해볼 수 있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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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우스 이야기 - 명화와 함께 미적 감각과 학습 능력이 쑥쑥 세계의 신화와 문명 1
그레그 베일리 외 지음, 원재훈 옮김 / 비주얼하우스 / 2012년 8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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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제우스이야기

그레그 베일리 외 지음 /원재훈 편역

비주얼하우스

 

오늘날 모든 학문분야에 있어서, 신화의 영향을 받지 않은것이 없고,

신화는 오늘날까지도 다양한 학문의 모티브가 되고 있는데요.

이책을 통해 유명한 명화속에 담긴 신화의 모습을 살펴볼 수 있어요.

많은 화가들의 영감이 된 신화를 그림으로 어떻게 표현했는지 살펴볼 수 있지요.

 

 

 

맨처음 책을 펼치면 신화와 문명이 살아 숨쉬는 고대 그리스 시대의 에게 해 지역을 지도로 살펴볼 수 있어요.

우리가 신화로 접했던  트로이,델포이, 밀로스 섬,아테네등 여러 지역이 자세히 나와 있어

신화속 이야기가 더욱 실감나네요..

신들의 모습이 담긴 그림과 함께 듣는 신화는 이해도 쉽고, 재밌는 상상을 가능하게 하네요.

자식을 먹는 크로노스의 모습을 나타내고 있는 그림은 두점이나 소개되어 있는데..

화가에 따라 느낌이 정말 다르네요.

프란시스코 고야가 그린 그림은 아들을 먹는 크로노스가 마치 마귀처럼 느껴지고

그의 눈빛에 시선이 머무는데..

페테르 루벤스가 그린 그림은 크로노스의 모습보다는 아들의 놀라는 표정에 시선이 고정되는 느낌이네요.

신화를 읽다보면 신들의 계보가 참 어렵고

인간의 윤리에는 맞지 않는 가계도로 이해하기가 힘든데요..

올림포스의 열두신과 신들의 게보로 살펴볼 수 있네요.

 신들의 모습을 살펴보면 싸우고 사랑하고 미워하고 질투하고..

다양한 인간의 모습 그대로를 엿볼 수 있어요.

그들의 생동감 넘치는 이야기를 읽다보면

우리아이들의 창의력과 상상력이 마구마구  생겨날것 같네요.

그리스로마신화를 소재로 한 그림책은 많이 만나봤는데..

이렇게 명화로 만나보니 기존의 책들과는 느낌이 참 다르네요.

글밥이 그리 많지 않아 유아들에서 부터

아름다운 명화감상을 위한 고학년들까지 재밌게 읽을 수 있겠어요.

맨 뒷쪽에는 이책에 나오는 명화를 그린 화가들에 대한 소개도 되어 있어

작품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네요.

다양한 명화들로 인해 마치 전시회에 다녀온듯하기도 하고,,,,

신화에 대한 화가들의 생각과 상상을 읽을 수 있어서 더욱 좋았는데요

이 시리즈가 앞으로 쭈욱 나올 에정이라고 하니..

정말 기대가 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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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 탐험대 일기쓰기 (본책 + 활동북) 셀파 탐험대
문주희.박재윤 글, 도니패밀리 그림 / 천재교육 / 2012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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셀파탐험대

일기쓰기

글 문주희 , 박재윤 / 그림 도니패밀리

천재코믹스

 

 

 일기쓸때마다 오늘은 뭘 써야할까 고민하지 않는 친구가 없을텐데요.

우리 지원이도 일기쓰는 시간만 되면 일기쓸 거리가 없다고 투덜대지요.

사실은 다른 날과는 다른 특별한 일이 있었는데도 그것을 생각하기조차 싫어하는 것 같더라구요.

왜 일기가 생각조차 하기 싫은것이 되었을까요?

일상의 사소함을 특별함으로 만드는 작업인데도 그 재미를 못느끼는 것이

엄마된 입장에서 참 안타깝네요.

이책의 주인공 홍글동을 만나니 우리 지원이의 모습을 보는 듯 하네요.

지원이네 반도 일기를 쓰면 스티커를 받는데 지원이는 스티커가 몇장 안되더라구요.ㅠ

일기쓰라고 하면 딴청에..미루기만 하고,,잘때되어 물어보면..

깜빡 잊었다고 그때서야 이불에서 나와 일기를 쓰는 모습을 보면

엄마도 욱~하고 올라오네요.ㅠ

이책이 우리 지원이의 일기쓰기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아이에게 권해주었지요.

 

 

일단 스토리가 참 재밌어요.

일기쓰기를 싫어하는 글동이가 어느날 거울속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네요.

일기별의 하루공주가 나타나 세상을 지배하려고 어둠별에서 도망친 일기마왕을 찾고 있다고 하지요.

일기마왕은 아이들이 일기쓰기를 싫어하거나 대충 거짓말로 일기를 쓰면

힘이 강해지는 악당이지요.

글동이는 일기마왕을 물리치기위해 일기를 쓰기 시작하는데..

글동이와 함께 일기쓰는법에 대해 배워볼 수 있네요.

저학년 친구들을 위한 책이라 아주 자세히 나와 있어요.

일기쓸 거리가 없다고 생각하는 친구들에게

일기에는 어떤 내용을 쓰는지, 또 어떻게 쓰는지, 일기의 소재로는 뭐가 좋을지..

일기쓰기를 편지글이나 독서일기등 여러가지 방법으로 써보는 법도 나와 있네요.

아이들이 다양한 일기쓰기 방법을 배울 수 있어 일기쓰는데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만화 사이사이에 일기쓰는 법을 세세하게 가르쳐주고,

직접그려보고 써보면서 일기쓰는 법을 배울 수 있어요.

날씨를 쓸때도 단순히 그림에 동그라미만 하는게 아니라

글로써 날씨를 표현해 보니 재밌기도 하고, 문장실력도 늘겠다 싶어요.

 

 

일기쓰기 활동북은 친구들의 일기가 나와 있어 다른 친구들은 어떻게 일기를 쓰는지..

읽어보는 재미도 있고, 선생님의 코멘트를 통해 어떤 점을 유의하며 일기를 써야할지도

생각해 볼 수 있네요.

그림일기, 생활 일기, 상상일기, 요약일기, 주장일기, 여행일기, 견학일기, 편지일기, 동시일기

만화일기, 생각그물 일기등 다양한 일기를 만나보며

우리 아이들 '요렇게 쓰면 재밌겠구나','나도 오늘은 요렇게 써봐야지'하고 생각할듯 하네요.

예시를 보여주고, 옆에 자신이 직접 일기쓰기를 해볼 수 있는 공간이 있어

다양한 일기쓰기를 시도해 볼 수 있어서 좋네요.

뒷쪽에 일기 칭찬 스티커도 있어서 엄마들이 일기쓰기를 독려해주고,

사기를 북돋아 주기에도 좋아요.

저학년때부터 일기쓰는 법을 제대로 배우고,

 바른 일기쓰기를 습관 들여주기에 좋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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