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들의 두뇌 게임 2 - 창의력을 키우자 모이락 시리즈
손진효 글.그림 / 아르볼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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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들의 두뇌게임

2.창의력을 키우자

글,그림 손진효

아르볼

 

 

수학적 사고력을 키울 수 있는 재밌는 학습만화에요.

우리 지원이의 경우 수학을 싫어하는 편이라 수학문제집을 푸라고 하면 짜증을 엄청 부리는데요.

요책은 너무 재밌게 보더라구요.

만화를 보며 상상력도 키우고, 등장인물들과 함께 퀴즈를 풀어가며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통해

두뇌 계발과 문제해결력을 키워나갈 수 있겟더라구요.

 

 

아이들 만화책이라 문제들이 쉬울꺼라고 생각했는데 만만하지 않더라구요.ㅋ

내용따로 문제 따로가 아닌 내용과 문제가 함께 어우러져 있어서

문제를 해결해야만 다음 이야기로 넘어 갈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어요.

아이들 스토리를 빨리 보고픈 마음에 문제를 안풀고 넘어갈 수 도 있는데

꼭 문제를 풀고 넘어갈 수 있도록 다시한번 체크해 주더라구요.

 

 

문제도 다양해요.

곱셈과 덧셈을 이용해 침팬몬과 벌몬의 다리수로 마리수를 맞추는 문제에서 부터

주어진 문장을 읽고 킹몬의 크기를 맞추는 문제등

수학문제라고 하기엔 단순하지 않은 창의사고력 문제들이 20문제정도 되는 것 같아요.

 

 

책의 맨 뒷쪽을 보면 영재들의두뇌 게임

두뇌 계발 프로젝트가 나와 있어요.

창의력 키우는 방법과 창의력 퀴즈로 구성되어 있지요.

 

 

창의력은 노력여햐에 따라 달라진다고 해요.

우리 아이 어릴때부터 주입식으로 키운탓인지..창의력이 좀 떨어지는 편인데..

이부분도 많은 도움이 되네요.

 

 

재밌는 수학문제를 풀어보며 두뇌회전도 시키고,,사고력도 키울 수 있는 영재들의 두뇌게임..

문제를 풀다보면 머리를 써서 생각해야하기때문에

집중력이나 끈기도 기를 수 있겠어요.

생각을 많이 하면 할수록 책을 더 깊이있게 보는 것이 될테고..

활용도 잘한게 되겠지요.

브레인 월드를 구하기 위해 모험을 떠난 세 친구들의 모험심과 상황을 극복하는 문제해결력,창의력도 키워볼 수 있는

영재들의 두뇌게임...다음편도 무척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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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데이로이드의 지구인 관찰 보고서
밸러리 와이어트 글, 신수경 옮김, 두잔 페트리시크 그림 / 꿈틀 / 2012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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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계인 데이노이드의 지구인 관찰 보고서

밸러리 와이어트 글 /두잔 페트리시크 그림/ 신수경 옮김

꿈틀

 

외계인이 우리 지구인의 인체를 관찰하고 분석한다는 소재가 참 재밌어요..

 우리 지구인에게는 서로의 모습이 지극히 평범하고 특별할게 없지만

외계인의 눈으로 바라보면 신기한 구석이 많겠지요..

우리가 외계인의 모습을 늘 상상하고 다양한 모습으로 영화에서 만나볼 수 있는 것처럼 말이에요.

 

 

메모행성에서 온 우주선 하나가 지구로 오게 되고..

외계인 데이노이드는 지구의 생명체를 연구하게 되지요.

데이노이드의 모습은 우리가 생각했던 것과는 영 다른 모습이네요..ㅋ

데이노이드는 지구 소년 피트에게 함께 사람의 몸에 대해 관찰하자고 말하고

댓가로 우주선을 태워주기로 하지요.

그렇게 데이노이드는 피터의 몸 구석구석을 관찰하게 되네요.

 

 

눈알로 구석구석 뒤진다거나 스캔하기도 하며 피트의 몸을 관찰하는데

외계인에 의해 인체가 관찰되니..표현이 참 재미있어요.

그래서 아이들이 딱딱한 과학책을 접할때보다 훨씬 쉽고 재밌게 인체의 신비로움을 배울 수 있지요.

두뇌는 평생동안 100조의 정보를 저장할 수 있다는것,

머리카락 색깔에 따라 머리숱이 다르다는 것,

사람은 일흔살이 될때까지 대략 48킬로그램 정도를 피부를 각질로 잃는다는 것등

재밌는 지식과 정보가 많네요.

또,과학경시대회 주제로 다양한 실험을 해볼 수 있는데요.

우리몸의 기능을 살펴볼 수 있으면서도 손쉽게 할 수 있는 실험들이라 아이와 함께

해보면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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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원이와 함께 두뇌의 메시지 전달 속도 테스트를 해봤어요.

한사람은 자 끝 위쪽을 잡고 다른 한 사람은 아랫쪽 자 끝쪽에 손을 놓고 있다가

갑자기 자가 떨어질때 자를 잡는 건데요..

아랫쪽을 잡을 수록 두뇌에서 부터 손가락까지의 메시지 전달 속도가 더 빠르다고 해요.

엄마와 지원이 해봤는데..엄마가 그래도 메시지 전달 속도가 더 빠르네요.ㅋ

지원이는 언제 떨어질지 모르니 떨린다고 하더라구요..

그래도 역시 우리 두뇌는 떨어지는 것을 직감하고..자를 떨어뜨리지 않도록 잘 잡더라구요..^^*

이책,인체의 특성을 살펴보고,, 다양한 지식을 쌓을 수 있는 재밌는 과학책이라

초등친구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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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역사 속으로 3 : 로마에서 하수구 탈출하기 사파리 톡톡문고
발 와일딩 지음, 마이클 브로드 그림, 김영선 옮김 / 사파리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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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비와 역사속으로

3.로마에서 하수구 탈출하기

발 와일딩 글/ 마이클 브로드 그림 / 김영선 옮김

사파리

 

 

이책은 고대 로마시대의 생활상을 재밌게 배워볼 수 있는 창작동화네요.

토비와 역사속으로는 사파리의 톡톡문고 시리즈 책으로

로마뿐만 아니라 고대 이집트, 고대 그리스,중세 영국등 다양한 나라로의 시간여행을 떠날 수 있지요.

상상이 현실이 되는 것만큼 신나는 일은 없을꺼에요.

그래서 이 이야기가 더욱 흥미진진하지요.

고아인 토비 터커가 양부모님을 만나 새로운 가족을 만들어 가는 과정과

시간여행을 통해 고대 로마의 티투스로써의 삶을 살게 되는

두가지의 이야기가 전개되어 상상과 현실이 공존하는 판타지의 성향을 띠고 있어요.

오늘 읽게 된 <로마에서 하수구 탈출하기>는 주인공 토비 터커가 자신이 아닌

고대 로마시대의 부잣집 노예인 티투스가 되어 생활하게 되는데요.

비록 노예로써 힘든 삶을 살아야 하고, 또 예정치 못한 모험길에 오르게 되지만

희망을 갖고 살아가는 티투스의 모습을 보며

삶의 목표와 희망이 얼마나 중요한지도 배우고 로마의 문화나 역사적 지식도 배우게 되는 것 같네요.

특히 고대 로마의 하수도 시설에 대해 살펴볼 수 있었네요..

 

 

 

티투스는 우리 아이들 또래의 소년이에요.

부자집의 노예로 그 댁의 아들을 보필하는 임무를 맞고 있지요.

어느날 거리에서 귀부인의 귀걸이 한짝이 하수도로 떨어지는 것을 발견하고는

 그 귀걸이를 찾기위해 틈만 나면 하수도를 뒤지게 되네요.

그시절 노예들은 일정한 돈을 모아 노예의 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었는데..

티투스의 소망은 보물들을 모아 노예신분에서 벗어나는 거거든요.

그러던 어느날, 주인집 도련님 마르쿠스에게 하수도행이 발각되고

예상치 못한 일들이 벌어지게 되네요.

과연 티투스는 사건을 해결하고 노예신분에서 벗어날 수 있을까요??

토비가 과거로 가서 다른 이의 삶을 살아보고, 새로운 세계도 접하면서

긍정적인 성격으로 바뀌기도 하고 자신의 꿈을 이루기위해 고민도 하게되는데요..

토비의 성장을 지켜보는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꿈을 위해 고뇌하고,, 좀더 밝고 명랑한 성격으로 자랄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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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체험학습 : 사회편 교과서가 쉬워지는 체험학습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모든학교 지음 / 아울북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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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과서가 쉬워지는 체험학습 사회편

아울북초등교육연구소

아울북

 

아이들 고학년이 되면서 사회과목을 어렵게 느끼는 경향이 있다고 하는데요..

사회를 좀더 쉽고 재밌게 공부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체험학습책이 아울북에서 새로 나왔어요.

이 시리즈는 사회편 외에도 과학편, 역사편 이렇게 총3권으로 구성되어 우리아이들의 여행과 교육에 도움을 주네요.

사실 저도 아이키우는 입장에서 주말을 집에서 보내기는 너무 아까워

 여행을 계획하게 되는데..이왕 가는것,, 노는 것에만 국한시키지 말고,,좀더 아이공부에 도움이 될 수 있는

체험학습장으로 가고싶다는 생각을 많이 하는데요.

사실 체험학습장 찾기가 그리 쉽지만은 않더라구요..

인터넷에는 자료들이 너무 방대하고,,믿을만한 정보인지도 의심스러울때가 있고 해서

친구엄마들의 입소문을 많이 듣는 편인데..이젠 손쉽게

책으로 만날 수 있어서 아주 반갑네요.

먼저 책을 살펴보며 장소를 정하고,,그곳에 대한 정보를 파악한후,, 만발의 준비를 갖추고 여행을 떠나면 좋을 것 같아요..

전에 경주 불국사에 다녀왔는데..아이와 함께 미리 책도 보고,,인터넷을 통해 자료도 찾아 학습한후

여행을 갔더니..아이가 보는 것이며 받아들이는게 확실히 다르더라구요..

이번에 이 책을 통해 (주) 모든학교를 알게 되었는데..아이들 학습과 체험을 병행하는 곳이더라구요..

엄마, 아빠가 함께 가줄수 없는 경우라면 친구들과 선생님이 함께 배우고 현장학습 할수 있는

모든 학교를 이용하셔도 좋을 것 같네요.

www.schoolall.com

 

 

 

이 책에는 체험학습장 소개뿐만 아니라 학습장에서 교과학습에 활용할 수 있는 내용을 정리해 놓아

아이들의 학업에도 많은 도움이 되고,,체험학습의 효과를 극대화 시킬 수 있을 듯 해요.

 체험학습 장소는 개정교과과정을 철저히 분석하여 선발된 장소들이라고 하니 더욱 믿음이 가고,,

꼭 한번은 아이에게 경험시켜 주고픈 욕심이 마구마구 생기네요.

사실,,우리 아이 지방에 살다보니..윗 쪽 지방은 올 기회도 적었고,,

근처에만 자주 가게되어서인지 여기 나온 체험학습장소를 한군데도 가본적이 없더라구요.ㅠ

우리 아이가 좋아할만한 장소에서부터 차근차근 시작해 봐야겠다는 생각을 해 보네요.

이 책에서는 농업박물관, 남산골 한옥마을, 짚풀생활사박물관, 외고산 옹기마을,

국토지리 정보원,철도박물관, 한국은행 화폐박물관, 시장체험,KBS, 신문박물관,

한국영화 박물관, 국회, 예술의 전당, 김치박물관등 민속, 경제,정치 문화로 나누어 총 25곳을 소개 하고 있네요.

개념정리와 재밌는 이야기도 싣고 있어서 꼭 직접 가보지 못하더라도

간접적으로 즐길수 있는 책이기도 하네요.

 

 

부록으로 포함된 워크북의 내용이에요.

간단하게 앞서 배운 것들을 확인해 보는 퀴즈와 요점을 정리해볼 수 있는 문제들로 구성되어 있네요.

이책은 체험학습 전문기관인 모든학교에서 만들어서 그런지..그간의 노하우가 담겨 있어

아이의 체험학습에 관심을 갖고 있으나..행동으로 옮기지 못했던 학부모들에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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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에 체험학습 삼아 화성행궁에 다녀왔어요.

물론 사회분야보다는 역사 분야와 더 어울리는 체험학습이었지만..

아이와 함께 새로운 경험을 쌓았기에 소개해드리고 싶네요.

화성행궁 상설한마당 개막식이 있는 날이어서

정조 대왕의 가장행렬이 있었어요..

책으로 정조의 화성행차는 접했었지만..직접보니 감회가 새롭더라구요.ㅋ

한번 보는 것이 백번 듣는 것보다 낫다고 하지요..

체험은 그런것 같아요..책으로 열번 읽는 것보다 한번 보므로써 기억에 더 오래남고,

가슴으로 느껴지는 것이 아닌가 싶은데요.

이 책이 있어서 앞으로의 체험학습이 더욱 즐거워질 듯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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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 아빠가 들려주는 놀라운 진화이야기
더그 O. 헨센 지음, 룬네 마크후스 그림, 황덕령 옮김, 최재천 감수 / 그린북 / 2013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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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빠가 들려주는 놀라운 진화이야기

빅뱅으로 내가 생겨났다고?

감수 최재천 / 글 더그 O 헨센 /그림 룬네 마크후스 /옮김 황덕령

그린북

 

인류의 진화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춰 재밌게 설명해주는 책이에요.

프리다와 아빠의 대화체로 엮어서 어렵다는 느낌없이 진화에 대해 배울 수 있었지요.

사람은 누구나 자신의 존재에 대해 의문을 갖게 되는데요.

나의 조상에서 더 나아가 조상의 조상이 누구인지 생각하다 보면 인류의 조상은 무엇인지 궁금해지게 마련이지요.

학교다닐때 사람은 유인원이 진화해서 된거라고 배웠는데..

그렇다면 그 유인원의 조상은 무엇일까요??

이책의 주인공 프리다 역시 인류의 진화에 대한 궁금증을 느끼고,

잠자리에서 아빠에게 물어보지요.

아빠는 아이에게 인류가 진화하게 된 이야기를 시간을 거슬러올라가며 자세히 들려주네요.

지구역시 예전부터 있었던게 아니라 140억년전 거대한 폭발이 있었고,

그폭발속에서 지구가 생겨났다는 사실도 말이지요.

 

 

초등책이지만 마치 어린아이들 책처럼 그림도 알록달록하고

글밥도 그리 많지 않게 구성하여 어린이들이 손쉽게 펼쳐볼 수 있도록 했어요.

사실 우리 아이 초4지만 과학적 지식이 담긴 책을 별로 안좋아하여

잘 안보는 편인데..이책은 진화를 다루고 있으면서도 딱딱하지 않고,,

아빠와 딸의 대화를 통해 부녀지간의 교류와 정도 느낄수 있어 재밌게 볼 수 있었지요.

전에 우리 아이가 아주 놀라운 이야기를 들었다는듯..

엄마,사람이 옛날에는 원숭이였대..라고 말한적이 있는데..

원숭이가 사람이 됐다는 단순한 지식을 전달하는게 아니라

인류가 어떠한 과정을 통해 변화해 왔고,,

앞으로 또 어떻게 변화할지도 상상해 볼 수 있는 책이었네요

결국 인간도 모든 생명체와 한 가지에서 뻣어나왔다는 것을 배우게 되며

 놀랍고 오묘한 생명의 신비도 느낄수 있지요.

아이가 자신의 존재와 근원에 대해 궁금해 한다면

이책을 만나보셔도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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