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리구리 공룡 트림 웃음을 주는 치유 동화 3
키아란 머타흐 지음, 이지후 그림, 유지현 옮김 / 가나출판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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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난히 세상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사람을 만나면 저도 모르게 부럽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긍정적인 사고를 가지고 행동하면 안될 일도 해낼 수 있을 것 같은 에너지가 샘솟는것 같아요.

아이를 키우면서 긍정의 마인드가 참 중요하단 생각이 많이 드는데..

이책은 긍정적인 사고를 갖고 생활 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웃음을 주는 치유동화에요.

아이들에게 행복한 웃음을 선사할 <구리구리 공룡트림>이랍니다.

제목에서부터 흥미만점이지요??

아이들 방귀나 똥,트림..같은 지저분한(?) 이야기만 들으면 웃음을 빵 터뜨리는데..

공룡이 트림을 한다니..참 재밌네요.

 

 

 

호기심이 많고 새로운 걸 만들기 좋아하는 찰리가 이번에는 거품퐁퐁 공룡 주스를 발명하네요.

그런데 주스를 마신 공룡들이 트림을 계속하자 마법사를 찾게 되지요.

트림을 멈추게 하기위해서는 가시꽃으로 만든 약이 필요한데

가시꽃은 무시무시한 괴물들이 지키는 꼴까닥 섬에서만 핀다고 해요.

과연 우리 친구들이 가시꽃을 구해 공룡트림을 멈추게 할 수 있을까요??ㅎ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림도 재밌고, 스토리도 재밌어서 한번 읽기 시작하면 손에서 책을 놓을 수가 없는데요.

우리 지원이 역시 너무 재밌게 읽고는 엄마한테 스토리를 이야기 해주더라구요.

좌충우돌 신나는 모험담에 빠져서 책을 읽다보면 어느새 입가에 웃음이 가득해짐을 느낄 수 있는데요.

공룡트림이라는 소재도 유쾌하고,

문제에 직면하여 적극적이고 재치있게  해결해 가는 찰리와 나탈리를 보며 우리아이들도

문제를 피하기 보다는 적극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을 깨달을수 있는 것 같아요.

또한 말랑말랑, 유쾌 통쾌한 스토리가 아이들의 창의력을 한층 키워줄수 있으리라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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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서를 찾아라 5 - 다이아몬드 반지 도둑 단서를 찾아라! 5
율리안 프레스 지음, 김현희 옮김 / 푸른날개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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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리 지원이가 좋아하는 <단서를 찾아라> 시리즈 5권이 새로 나왔네요.

책을 읽는 아이들이 직접 탐정단이되어 단서를 찾고, 사건을 해결하여 범인을 잡아가는 내용이지요.

아이들의 두뇌를 자극해 기억력이나 관찰력을 키워주기에도 좋은 책이에요.

난이도별로 좀더 쉬운문제와 어려운 문제로 나뉘어져 있어 다양한 연령층의 친구들이 즐길수 있지요.

4학년 우리 지원이 책을 보더니..."엄마, 나는 사건을 풀어가는 탐정이야기를 읽으면 무서운 느낌이 들어."그러네요.

아직은 탐정이야기에 오싹함을 느끼고 가슴 조이며 읽는 초등이랍니다.ㅋ

 

 

언덕 마을의 조쉬,데이비드,릴리는 삼촌 프랭크의 달달 사탕가게에

탐정사무소를 열어 어린이 탐정단이 되었지요.

세친구와 함께 사건들을 해결해가요.

 왼쪽 페이지의 이야기를 잘 읽고 옆의 그림을 보며 질문의 답을 찾아보고,,

찾았으면 다음 페이지로 넘기지요.

질문의 답을 찾아가다보면 범인을 잡는 단서가 드러나네요.

답을 찾기 위해서는 무엇보다도 그림을 집중해서 자세히 관찰하고 기억해야해요.

다른 문제를 푸는 실마리가 될 수도 있거든요.

어린이 탐정단이 중국 가게에 들르게 되는데

그곳의 주인에게서 이상한 낌새를 눈치채게 되네요.

어린이 탐정단은 과연 다이아몬드 반지도둑을 잡을수 있을까요??

 

 

5권에서는 다이아몬드 반지 도둑, 사라진 여왕 우표, 학교에 나타난 도둑,

실종된 실버스톤 교수 이렇게 총 4편의 이야기를 만날 수 잇는데요.

한편 한편 재밌고, 단서를 찾아낼때마다 뭔가 해낸듯한 느낌에 기분이 좋네요.

 

 

아이들의 두뇌개발은 물론 집중력이나 관찰력,이해력,추리력,판단력,분별력등도 키워볼 수 있는데요.

문제 옆쪽에 어떤 부분을 키워줄수 있을지 난이도별로 표시를 해두어

참고하면서 문제를 풀어봐도 좋더라구요.

 

 

지원이 열심히 단서를 찾고 있는데요.

좀 어려운 문제였어요..

 

 

지원이 왈 추리력이 이렇게 높으니..문제가 어렵다며

살짝 해답을 컨닝하더라구요.ㅋ

그리고선 엄마한테 답을 알려주는데..

엄마한테도 어렵겠더라구요..

쉬운 문제도 있지만 어려운 문제도 있으니..해답에 의존하지 말고,,

깊이 생각해 보면 좋을 것 같아요.

그런데..스토리가 넘어가지 않으면 책을 읽을 수 없으니...해답을 볼수 밖에 없다는거..ㅋㅋ

 

 

그림을 잘 관찰해야만 풀수 있는 문제들이라

자신도 모르게 집중하고 있는 아이의 모습을 발견하게 되는데요.

집중해서 뭔가를 하지 못하는 아이들한테 좋은 책인것 같아요.

우리 지원이도 집중을 잘 못하는 편이라 이런 책을 되도록 많이 보여주고 있는데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아이들에게 책에 대한 흥미를 주고 게임형식의 단서 찾기 놀이를 통해

두뇌 트레이닝도 시킬수 있어서 좋아요.

벌써부터 6권이 기다려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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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수학왕 1 - 가능성의 수, 확률 본격 스토리텔링 수학 만화 1
곰돌이 co. 글, 박강호 그림, 박현정 감수 / 미래엔아이세움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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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스토리텔링 수학이 대세라 교과서도 스토리텔링으로 많이 바뀌었지요.

아이세움에서 새로 나온 스토리텔링 수학만화 <내일은 수학왕>이에요.

아이가 내일은 실험왕을 재밌게 본 터라 수학왕 역시 많은 기대가 되는데요.

첫권에서는 확률에 대해 배워볼 수 있네요.

울 지원이가 제일 싫어하는 과목은 수학인데요.

수학을 어렵게만 생각하면 정말 싫은 과목이 될 수 있지만

생활과 관련해서 공부하다보면 정말 재밌어질 수 있다는 것을 알게 되네요.

 

 

인기남을 꿈꾸는 강무한은 평범한 초등학생인데요.

상의 0.1퍼센트의 영재들만 초대된다는 수학왕 캠프의 자격을 갖게 되고.

창의 수학 캠프에 참가하게 되네요.

사실 수학을 엄청 싫어하지만 인기남의 꿈을 이루기위해 참여하게 된것이지요.

스토리가 흥미진진해서 읽는 재미도 있고,,

자연스럽게 배우는 수학적 원리가 아이의 공부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것 같아요.

 

 

강수확률예보나 텔레비전 시청률 계산, 보험금을 정할때등

우리 생활에 확률이 많이 활용되고 있는데요.

확률과 통계가 발전하게 된 계기,최초의 수학자 탈레스,생활속에 숨은 확률,

윷놀이속에 숨은 확률,가위바위보에서 이기는 방법등 재밌는 내용이 많아요..

가위바위보의 경우,,우연일뿐이라고 생각했는데..여기에도 확률의 법칙이 숨어 있다니..

정말 놀라웠어요.

전에 경주 안압지에 놀러갔을때 주령구를 하나 사온 적이 있는데..

주령구는 여섯개의 정사각형과 여덟개의 육각형으로 구성되어 있는데요.

정삼각형에서 일부를 잘라내 육각형 여덟개와 넓이가 같은 정사각형 여섯개를 만드는 방식으로

만든 주사위형식의 오락거리임을 알게 되었지요.

 경우의 수을 알고 결과를 예측하는 확률이 정말 많은 곳에 이용된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되었는데요.

<내일은 수학왕>은  이렇게 다양한 배울거리가 있어서 좋고,

무엇보다도 아이가 어렵게만 느꼈던 수학과 좀더 가까워질 수 있어서 좋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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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2 - 시베리아 정글 여행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2
야네츠 레비 지음, 야니브 시모니 그림, 박미섭 옮김 / 코리아하우스키즈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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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 지원이 거꾸로 탐험가 아리예 삼촌 1권을 너무 재밌게 보았던 터라

2권을 보면서 환호성을 지르더라구요.ㅋ

아리예 삼촌의 매력은 과연 무엇일까요?ㅎ

어제 갑자기 지원이 왈 "엄마, 아리예 삼촌은 뻥쟁이야." 그러더라구요.

맞아요..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천역덕스럽게 직접 모험한 이야기처럼 말하는

그 뻔뻔함이 매력이 아닌가 생각해 보네요.^^*

사실이 아닌걸 알지만 아리예 삼촌의 통쾌한 모험담을 읽다보면 저절로

웃음이 나오거든요..

웃음과 눈물이 뒤바뀐 거꾸로 나라라든가..

거울속 자신의 모습이 살아 움직이는 이야기는

어쩌면 우리아이들도 한번쯤은 상상해봤을 법한 내용으로

동심도 느껴지고,  재미도 있더라구요.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는데도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이렇게 아이들의 눈높이에 맞는 재밌는 모험 이야기라 아이들이 좋아하는거겠죠..ㅎ

 

 

 

이번에는 아리예 삼촌이 시베리아 정글 여행을 다녀온 이야기네요.^^

시베리아하면 추운곳이라는 이미지가 떠오르는데..

아리예 삼촌은 정글을 여행하고 왔다니..정말 신기하지요..ㅋ

차프리르의 형 이논은 방앞에 외부인 출입금지라는 글자를 써놓는데요.

형과 함께 놀고 싶은 차프리르는 섭섭하기만 하지요.

그때 아리예 삼촌께서 그주리야에서 있었던 특이한 왕국이야기를 들려준답니다.

제멋대로 여왕의 명령때문에 외부인이 되어 곤경에 처하게 된 아리예 삼촌이

위기를 벗어날 수 있었던 비법은 과연 무엇이었을까요??

이밖에서 시베리아 정글의 재래시장에서 산 거울이야기,

감정을 거꾸로 표현하는 치흐카코브 마을이야기,

울음을 멈추지 않는 거인이야기등

 재밌는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아리예 삼촌>뒷쪽에는 심화학습 페이지가 마련되어 있어요.

정독을 잘 하지 않고,,대충 읽는 울 지원이같은 친구들에게 도움이 될 만한 페이지인데요.

앞에서 읽은 내용을 묻는 질문이 있어서

자신이 정독했는지 살펴볼수도 있겠더라구요.

또 우리 아이들의 상상력을 이끌어 낼수 있는 질문들도 마련되어 있어서

책을 읽는데에만 그치지않고,, 그 뒷이야기를 만들어 본다든가..

책속 주인공이 앞으로 어떻게 할지 상상해 볼수도 있어요.

또 아리예 삼촌 색칠공부와 이책에 도움을 준 초등 친구들의 이름도 나와 있네요.

요 친구들은 책볼때마다 참 뿌듯할것 같아요..

이스라엘은 우리나라와 다른 점이 많다고 해요.

토요일에 쉬고 일요일에 한주가 시작되는가 하면

가을에 새해가시작되고 글씨도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쓸뿐만 아니라

책장도 거꾸로 넘기며 읽는다고 하는데요.

그런 이스라엘작가의 작품이라 그런지 기발하기도 하고, 상상력이 통통튀는 느낌이랄까요.

아이들이 재밌게 읽을 수 있는책이라 추천해드리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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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 동화는 내 친구 9
아스트리드 린드 그렌 지음, 일론 비클란드 그림, 햇살과나무꾼 옮김 / 논장 / 2013년 4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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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적 동네 친구들과 뛰놀던 추억이 많이 생각나는 책이네요.

요즘아이들은 이런 향수가 없을 것 같다는 생각에 미치니..

미안하기도 하고 안타깝다는 생각도 많이 들어요.

이 책의 저자 아스트리드 린드그렌은 <삐삐 롱스타킹>으로 유명한데요.

저 어렸을때 tv에서 봤던 삐삐...그때의 그 설레임이 아직도 느껴지는데..

원작자시라니 정말 대단하신 분이란 생각이 들어요.

이 책 역시 아이들의 상상력을 키워주고,,그네들의 동심이 느낄수 있어서

저도 어릴때로 돌아가 재밌게 읽었답니다.

 

 

 

펜으로 그린듯한 그림이 인상적인데요..

우리네 정서와는 좀 다른 이국적인 분위기도 느낄수 있네요.

사는 곳은 달라도 아이들이 노는 모습은 세계가 거의 비슷한가 봐요.^^

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은 어떻게 노는지 들여볼까요?ㅎ

산골짝 외딴곳 이 마을에는 집이 세 채밖에 없어서..아이들을 몽땅 털어봤자 여섯명뿐이지만

마을이 조용할 날이 없답니다.

8살을 앞둔 여자아이 리사의 눈으로 바라본 떠들썩한 마을의 모습과 어린이들,

이런저런 일상이 아기자기하고 재밌게 서술되고 있어요.

리사는 오빠들과 또래 친구와 함께 여름엔 숲속에 오두막을 짓기도 하고,

마른풀 더미속에 비밀동굴을 만들기도 하고,

저녁에는 오빠들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기도 하고,

마을 여자아이들과 성에 갇힌 공주놀이도 하고,

순무를 뽑고 용돈을 버는등 농사일을 돕기도 하고,

아픈 선생님을 도와드리기도 하고  아주 바쁘게 생활하고 있어요.

시골아이답게 자연과 벗삼아..따뜻한 마음을 가진 아이로 잘 자라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요.

우리 아이 불평불만이 좀 많은 편인데..떠들썩한 마을의 아이들을 보니

행복감과 기쁨으로 충만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더라구요.

아마도 자연에서 하루종일 뛰어놀수 있는 아이들이라서 더 그런것이 아닌가 싶어서

어떤면에서는 참 부럽기도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들은 학원이다..공부다 집 밖에서 친구들과 어울려 지내는 시간이 너무 적은게 사실이잖아요.

가출을 계획하는 리사를 보면서 아이들의 천진난만한 모습에 웃음이 절로 나오기도 해요.

오빠들의 무서운 이야기를 듣거나 어른들 옷을 입고 노는등

아이때 누구나 한번쯤은 해봤을 그런 놀이들을 만나면서 아이나 어른할것 없이

모두 동심의 세계로 빠져들수 있는 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 비록 이렇게 마음껏 놀지는 못하더라도

이 책을 통해 자연의 아름다움과 동심을 한껏 느낄수 있으리라 생각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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