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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크는 인문학 1 : 공부 - 공부하지 않아도 잘 사는 사람은 없을까? ㅣ 생각이 크는 인문학 1
김윤경 지음, 이진아 그림 / 을파소 / 2013년 4월
평점 :

공부는 왜 해야할까요?
확실한 이유를 알고 게획적으로 살아가는 어린이가 있다면 특별한 아이일 정도로
우리 아이들이 늘 갖고 있는 의문점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우리 지원이 공부는 자신의 꿈을 이루기 위해서 한다고 하는데요.
막연이 꿈을 위해서라고 생각만 할뿐 실천하지 않으니..
공부가 싫기만 하고 집중도 잘 되지 않는 것 같아요.
공부의 즐거움,,즉 몰랐던 것을 배우고 깨달아 가는 것에 만족감을 느끼고 즐거움을 느낀다면
공부가 더욱 재밌어지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
아이들에게 공부란 무엇인지..왜 해야하는지 진정한 공부의 의미를 알려주고
삶에서 배워가는 즐거움이 무엇인지 진정으로 깨달을수 있도록 도와주는 책을 만났어요.




공부하면 우리 아이들 시험공부를 떠올리기 쉬우나..공부는 그것만을 말하는 것이 아니지요.
공부의 가장 근본적인 목적은 제대로 아는 것이고,
제대로 알아 사람답게 사는 것이죠..나뿐만 아니라 다같이 말이에요.
주제가 굉장히 철학적이라 어렵지 않을까 생각했는데
아이들 눈높이에 맞춰 설명해주니..배울 점들이 참 많아요.
실천으로 옮길수 있다면 더욱 좋겠고, 설사 실천으로 옮기기 어렵다하더라도
아이들한테 도움이 많이 될만한 책이네요.
우리 아이들 자신의 꿈은 공부하고는 거리가 멀다고
공부를 안해도 된다고 생각하거나 한가지 공부만 잘하면 된다고 생각하는 친구들도 있을꺼에요.
그러나 공부하지 않고 성공할수 있는 길은 없듯이
노력하고 열심히 배워야만 어떤분야에서든 성공할수 있고,
모든 공부가 고리처럼 연결되어 있다는 것도 깨달을수 있지요.
그렇다면 어떻게 공부를 잘할수 있을것인가 무척 궁금한데요.
책안에 공부를 잘할수 있는 비법까지 담겨 있어서
자신을 다스리고, 마음을 잡을 수 있도록 해주네요.
옛성현들의 이야기를 통해 삶의 지혜도 배우고 공부의 가치를 깨닫는 시간을 가지고,
앞으로의 삶에서 공부가 어떤 존재로써
나와 동행할것이지 생각해 보는 계기를 마련할 수 있을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