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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가 되는 세계사 1 : 선사.고대 ㅣ 공부가 되는 시리즈 48
글공작소 지음 / 아름다운사람들 / 2013년 5월
평점 :

아름다운 사람들의 공부가 되는 시리즈 좋은 건 알았지만..세계사편은 더욱 좋네요.
세계의 역사를 선사,고대,중세, 근현대로 나누어
1권에서는 선사시대와 고대 사회를 만나볼 수 있어요.
우리나라의 역사를 배울때도 선사시대에서 부터 공부를 시작하는데요.
세계사 역시 구석기,신석기,청동기,철기의 선사시대에서 부터 공부를 시작해요.
인류문명이 시작된 4대문명은 빼놓을수 없는 아주 중요한 부분인데요.
메소포타미아 문명, 나일강이 만든 이집트 문명, 인더스 문명, 황허문명까지
인류문명의 발생과정도 공부해 볼 수 있지요.
체계적인 공부가 가능하기 때문에 고학년 친구들의 세계사 공부에 더없는 동반자가 될 수 있을것 같네요.

인간이 동물과 크게 다른 점은 문화를 발달시키고
자연을 넓게 이용하며 인류가 이용하는 것들을 공동으로 나누고
이런 앎을 여러세대에 걸쳐 나누고 발전시킨다는 점인데요.
역시 문명을 말하는 것이지요.

연표를 통해 역사의 흐름을 살펴볼 수 있어서 좋은데요.
인류 역사의 시작에서부터 고대 그리스 로마제국까지의 이야기를 연표로 엮어
본문으로 들어가기전 미리 보여주고 있어서 한눈에 살펴볼수있지요.
빙하기가 끝나고 날이 따뜻해지면서 인류가 점차 퍼저 나가게 되었고,
도구를 만들어 농사를짓기 시작하며 한곳에 머물러 생활하게 되었네요.
그렇게 인류 문명이 발생하네요.
이 때부터는 문자로 모든것이 기록되어 전해지기 때문에
오늘날 역사를 공부할수 있게 된것이지요.

4대 문명발상지모두 큰 강을 끼고 있고 살기적당한 기후에 기름진 땅이 있다는점이
인류가 모여살면서 농업을 하므로써 문명이 발달했다는 것을 말해주고 있네요.
우리 아이들 문명과 문화의 차이를 구별하지 못하는 경우가 많은데
문명과 문화의 차이에서 부터 4대 문명까지 자세하게 살펴볼수 있네요.
가장 먼저 농업을 발달시킨 메소포타미아 문명,
인더스강 유역에서 청동기를바탕으로 번영한 인더스 문명,
이집트인들이 홍수에 대비해 농사의 시기를 조절하면서
태양력과 기하학, 건축술,천문학을 발달시킨 이집트 문명,
4대문명중 가장 막내지만 현재까지 이어지는 유일한 문명인 황허문명,
고대 그리스 서양문명이 시작되고, 헬레니즘시대와
고대 로마 통일 대제국의 완성까지의 내용을 만날수 있었네요.

지도와 사진자료가 풍부해서 좀더 쉽게 이해할수 있고,
그외 도움이 될만한 지식을 팁으로 묶어 본문 옆부분에 실어놓아
공부하는데 많은 도움이 되요.

책보면서 세계사도 역시 공부가 되는 세계사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네요.
우리 아이들이 세계사에 흥미를 가질수 있도록 개념에서 부터 충실하게 엮은 책이라
세계사를 기초부터 배우기 딱인 책이더라구요.
우리 아이들 세계의 역사를 배우므로써
글로벌시대에 발맞춘 인재로 성장해 나갔으면 좋겠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