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세트 - 전7권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이보현 글, 김형배.오승일 그림, 유홍준 원작, 박재동 기획.감수 / 녹색지팡이 / 2013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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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아이에게 역사와 문화유산에 대해 알려주고 싶어 선택한

만화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 7권이에요.

이 책은 유홍준님의 <나의 문화 유산 답사기>를

어린이의 눈높이에 맞게 만화로 재구성한 작품이지요.

우리의 문화유산을 둘러보며 우리나라에 대한 긍지도 가질수있고,

소중한 문화유산을 지키고 아끼는 일이 얼마나 중요한 일인지도 깨달을 수 있었네요.

 

 

총 7권으로 구성되어

1권은 한탄강의 명승고적과 낙산사,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으로 유명한 평창,

강원도 무형문화재 1호로 지정된 정선아리랑의 고장 정선,

자장율사가 세운 정암사등 강원도의 문화유산을 답사하는 내용으로 구성되어 있어요.

2권에서는 불교와 유교가 어우러진 안동을 답사하며

전탑과 화회마을, 성리학의 최고봉인 퇴계선생과 안동양반등

경북북부지방의 문화유산을 만날수 있어요.

3권은 견훤의 고향 문경,부석사 무량수전,운문사와 함양상림,

개평마을,산청의 명승과 문화유산도 살펴볼수 있어요.

4권에서는 경주의 불국사, 석불사, 첨성대,에밀레종등

세계 최고의 문화유물들을 만날수 있지요.

5권에서는 월출산의 절터와 무위사,영랑생가, 봉황리 옹기마을, 백련사와 대둔사를 돌아보고

정약용과 김정희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어요.

6권에서는 지리산 연곡사와 담양, 고인돌로 유명한 고창,

도설산, 변산반도와 부안, 익산을 둘러보며 문화유산을 살펴볼수 있어요.

7권에서는 무령왕릉, 부소산성, 낙화암, 덕숭산의 수덕사, 해미읍성, 서산 용현리 마애여래삼존상등

 충청도에 고스란히 남아있는 백제의 유물들을 만날 수 있어요.

 

  

전국의 문화 유산을 답사하며 문화재에 얽힌 역사적 배경이나

일화도 만날수 있어서 읽는 재미도 쏠쏠하고 학습에도 도움이 많이 되는데요.

 

 

정교하게 그려진 그림을 통해 비교분석이 이루어지고 있어서

역사적 변화를 이해하기도 쉽네요.

단순히 우리문화유산을 소개하여 정보를 제공하는데 그치지 않고,

우리가 우리문화유산에 대해 어떤 마음을 갖고, 어떻게 대해야하며

앞으로 어떻게 보존해야할지도 생각해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구성면에서도 참 탄탄하고

독자로 하여금 감동과 여운을 갖게 하는 책이었어요.

 

 

각 장이 끝나면 우리땅 우리사람이라는 페이지를 두어

각지방의 문화정보와 좀더 다양한 배경지식을 사진과 함께 만날수 있어요.

꼼꼼히 읽어보면 지식을 쌓고 역사와 친해지는데도 많은 도움이 되는것 같아요.

책의 맨뒷쪽에 답사지 목록이 나와 있어서 전시관이나 박물관, 전통체험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우리 어린이들이 유적지나 문화유산을 답사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공부한다면

보다 뜻깊은 답사여행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문화유산을 접하다보니 역사속에서 유실된 많은 유물들에 대한 아쉬움이 큰데요.

앞으로 문화유산을 바라보는 마음가짐이나 안목도 달라질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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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4 - 경주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4
이보현 글, 김형배 그림, 유홍준 원작, 박재동 기획.감수 / 녹색지팡이 / 2011년 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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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문화유산 답사하면 제일먼저 경주가 떠오를 정도로

우리의 역사와 경주는 뗄래야 뗄수없지요.

우리 지원이도 작년에 경주에 다녀왔는데 그때 단순히 문화재를 보고오는 여행에

그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에 미리 경주에 관한 책을 많이 읽고,

또 스마트폰으로 경주앱을 다운 받아서 차안에서 공부하면서 갔던 기억이 있네요.

역시 조금이라도 공부하고 나서 경주의 문화유산을 접하니 오래도록 기억에 남는것 같아요.

 

 

지원이는 특히 신라에 관심이 많아 신라의 선덕여왕과 김유신, 김춘추

세 인물에 대해 재밌게 읽더라구요.

당나라 황제가 보낸 향기가 없는 꽃에 대한 이야기와

불국사,석불사를 지은 대성의 이야기도 실어 아이들이 역사에

흥미를 붙일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첨성대를 볼때마다 과연 어떻게 천체를 관측할수 있는지 궁금했는데

단면도를 통해 보여주니 아이들이 이해하기 쉽겠더라구요.

에밀레종 소리는 에밀레에밀레 하는 아기 울음소리가 난다고 하는데..

아이를 넣어 만들었다는 전설이 과연 사실인지도 알수 있고,

경주에 가면 첫사랑을 만날수 있다던 세찬이 할아버지의 말씀이

무슨얘기인지도 알수 있어요.ㅋ

 

 

엣날 사람들이 종교를 중요하게 여긴 이유는 종교를 통해

세상이치와 살아가는데 필요한 교훈을 얻고,

백성들이 자신의 일과 함께 나라가 잘 되길 빌다보니

마음을 하나로 모을수 있어서 통치자 입장에서 큰 도움이 되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신라시대 최고의 걸작 토함산 기슭의 불국사에 대해서도 많이 배울수 있어요.

산비탈에 지었지만 돌벽을 쌓아 평지 사찰처럼 만들고,

그렝이법이라는 특유의 우리나라 건축법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어요.

수수한 매력을 가진 석가탑과 화려한 다보탑이 함께 어우러져

우리문화유산의  아름다움을 만끽할 수 있지요.

 안타까운 점은 일제강점기에 다보탑을 해체하여 그안의 보물들이 행방불명이라는 점인데요.

다행히 석가탑에서 발견된 금동사리외함과 은사리내외합,

또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인쇄물인 무구정광대다라니경은 보존되어 있다고해요.

그런데 석가탑을 해체 복원하다 탑의 일부가 깨졌다니..

앞으로 우리나라의 유물관리 체제가 좀더 발전해야겠다는 생각도 드네요.

 

 

 

이밖에도 경주에서 만나볼수 있는 문화유산을 사진과 함께 소개해주어

학습에도 많은 도움이 되겠더라구요.

석굴암이라는 이름이 귀에 익은데..원래 이름은 석불사라고 했다는것도 알게 되었네요.

석굴암은 석불사를 작은 암자정도로 생각해 부른 이름이지만

사실 석불사는 세계의 석굴들과 비교해 뒤쳐지지 않는 우리나라만의 석굴사원이라고 해요.

일본학자 야나기 무네요시의 글귀를 보면 석불사의 아름다움이 잘 나타나 있지요.

석불사에 갔을때 유리문으로 가로막혀 있어 들어갈수도 없고

사진도 찍을 수 없어서 불평이 절로 나왔는데

그 이유를 알고나니 마음이 참 아프네요.

근처에 있는 신라역사과학관에 석불사 모형을 자세히 볼수 있게 해놓았다고하니

석불사에 들르면 꼭 한번 방문해봐야겠어요.

석굴의 구조가 정말 과학적이다는 내용을 읽고나니

우리조상들의 기술과 지혜에 새삼 놀라게 되고, 존경스런 마음이 드네요.

이책은 우리 아이들이 우리문화를 알고 배우는데 많은 도움이 되고,

 답사시에 읽어봐도 정말 유용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우리나라에 대한 긍지도 느낄수 있고, 우리 문화유산을 사랑하는 마음도 커지는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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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2 - 경상도 상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2
유홍준 원작, 김형배 만화, 이보현 글, 박재동 기획감수 / 녹색지팡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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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권에 이어 2권도 얼른 만나봤어요.

우리 문화유산과 역사를 알아가는 재미가 정말 쏠쏠한 책이지요.

2권에서는 경상도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고 있어요.

특히 불교와 유교가 어우러진 양반문화의 본향 안동에 대해 자세히 나와 있네요.

 

 

 

세찬이의 할아버지는 가족들에게 유교의 전통에 대해서 알려주시고

세찬과 세나,할아버지는 유교의 흔적이 가장 많이 남아 있는 북부 경북지역으로 답사를 떠나네요.

맨먼저 의성과 안동의 탑들을 살펴볼 수 있는데요.

의성의 탑리 오층석탑, 안동의 조탑동 오층전탑, 법흥동 칠층전탑도 배울수 있었지요.

 

 

의성 탑리 오층석탑은 신라인이 만들었다고 하는데 목탑과 전탑을 혼합한 양식이라고 해요.

백제의 탑은 목탑에서 곧장 석탑으로 발전했고,

신라는 목탑,전탑을 거쳐 석탑을 만들었다는 거지요.

탑모양과 특징을 자세히 알려주어 역사적으로 어떤 의의를 갖는지도 배울수 있어요.

그밖에도 안동의 봉정사와 지역 특산물,우리나라 전통 건축에서의 마당의 역할,

고려시대 석불의 특징도 살펴볼수 있었지요.

 

 

봉정사에 관한 부분을 읽으면서 책을 읽으면서도

마치 직접 답사하고 눈으로 살펴보는 것처럼 배울수 있다는 점이 너무 좋더라구요.

영산암의 마당을 다른 나라의 정원들과 비교해 놓은 부분을 읽으면서 꼭한 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연미사에 얽힌 옛이야기나 한석봉이야기,자린고비이야기등

재밌는 이야기도 간간히 나와 딱딱하지 않고 재밌어요.

 

 

안동의 대표적인 특산물로는 통풍이 잘되고 몸에 감기지 않는 안동포,

천연 닥나무를 원료로 한 안동 한지,

쌀로 빚은 안동소주, 이밖에도 사과,한과,한우,마등이 있네요.

음식으로는 헛제삿밥과 안동식혜,건진국수, 간고등어가 유명한데요.

우리가 일반적으로 먹는 식헤와 달리 찹쌀에 무와 고춧가루,생강즙,엿기름 물을 넣고

발효시킨 안동식혜는 맵고 달콤한 맛이 난다고 해요.

지원이의 경우, 안동에 갔던 적이 있는데..그때 탈 박물관에 들렀던 것을 기억하고는

 안동에는 탈과 찜닭이 유명하다고 하네요.

그때 찜닭 먹었었거든요.. 다음에 안동에 가게되면 건진국수,헛제삿밥,안동식혜도

꼭 먹어봐야겠네요.

사진을 통해 볼수 있으니 맛이 더욱 궁금하네요.~

 

 

성리학으로 유명한 퇴계와 율곡의 차이를 늘 헷갈려했었는데요.

그런 저의 궁금증을 알기라도 하듯 두분의 차이점을 콕 집어서 알려주고

영남학파와 기호학파의 대립에 관한 이야기도 들려주고 있어요.

우리나라 지폐로 보는 차이점에 관한 얘기도 재밌었어요.

 

 

도산서원과 퇴계선생의 인품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네요.

퇴계선생이 직접쓴 묘비의 문구는 많은 것을 생각해 보게 하네요.

조선시대가 시작되면서 성리학이 주도적인 이념이 되었지만

100년이 흐른 퇴계에 이르러서야 비로소 성리학이 무엇인지 이해하게 되었다고 해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책의 맨뒷쪽에 답사지 목록이 나와 있어서 전시관이나 박물관, 전통체험과 전통 한옥 체험등

다양한 체험을 해볼수 있도록 하고 있네요.

우리 어린이들이 유적지나 문화유산을 답사하기 전에 미리 읽어보고

공부한다면 보다 뜻깊은 답사여행이 될수 있을것 같아요.

또,직접 가보지 못하더라도 책을 읽으므로써 학교공부에도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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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 1 - 강원도편 만화 문화유산 답사기 1
유홍준 원작, 김형배 만화, 이보현 글, 박재동 기획감수 / 녹색지팡이 / 2009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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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에게 우리의 역사와 문화유산을 좀더 쉽게 접할수 있는 책이 없을까..고민하던중

나의 문화유산 답사기가 만화로도 나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네요.

유홍준님의 저서 <나의 문화유산답사기>를 어린이들의 눈높이에 맞춰 읽기 쉽게

만화로 풀어놓은 책이라 이책을 본 순간 "딱이다" 필이 오더라구요.

저같은 경우 학창시절에 역사를 워낙 못한데다가 흥미마저 잃어서 거의 포기하다시피 했는데

울 지원이는 다행히 역사에 관해 관심이 많아 이책도 너무 좋아하네요.

총 7권으로 구성된 시리즈인데요.

1권에서는 강원도에 대한 지식을 쌓을 수 있었네요.

 

 

컴퓨터 게임을 좋아하는 세찬이가 엄마와의 약속을 어기고 지나치게 게임을 하다가

 컴퓨터 사용 금지를 당하네요.

그래도 참지 못하고 엄마몰래 할아버지 방에 와서 컴퓨터 게임을 하다가

할아버지가 준비해둔 문화유산 답사기 자료들을 모두 날려버리지요.

그 때문에 여름방학동안 할아버지를 따라 답사를 가게 되지요.

세찬이는 억지로 끌려가다 시피하지만

우리 문화유적지에 대해 많이 알고 계신 할아버지가 계셔서

 역사공부는 문제없을 것 같아 부러운 생각이 드네요.^^

 

 

만화로 된책을 싫어하는 엄마들도 있는데 만화라서 더 좋은 점도 많다는 생각이 드네요.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을 글로만 접했을때보다 그림을 통해 접했을때 머리속에 훨씬 쏙쏙들어오는 것 같아요.

 만화가가 탑이나 부처등 유적에 대한 그림을 그릴때

문화유산에 대한 지식이 없다면 그릴수 없겠구나 하는 생각도 들고

그림그리는 사람도 공부를 많이 했겠다는 생각이 들 정도로 그림이 사실적이고 참 섬세했어요.

 

 

 책을 읽고나서 직접 답사를 해보면 아이에게 더욱 감동을 줄수 있을 것 같고,

학업에도 많은 도움이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각 장이 끝나면 우리땅 우리사람이란 코너를 두어 좀더 자세한 배경지식을 배워볼 수 있는데요.

사회시간에 배웠던 다양한 어휘에서부터 문화재가 무엇인지도 그 의미도 자세히 살펴보고,

답사를 떠나기전에는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도 배워볼수 있지요.

삼부연폭포, 한탄강, 고석정,오대산 상원사 동종,평창의 문화마을, 정선의 아우라지,

정선 아라리촌등의 모습등 사진자료가 포함되어 있어

아직 가보지 못한 곳에 대한 이해도 쉽게 되고,

꼭 한번 가보고 싶다는 생각도 드네요.

 

 

선종의 역사, 진전사지 삼층석탑과 석가탑의 공통점과 차이점도 배워볼 수 있고,

이효석의 메밀꽃 필무렵의 이야기, 고은 시인의 낙산사에 대한 예찬등

문학적인 부분까지 배워볼수 있도록 정말 다양한 내용을 실고 있네요.

 

 

내용이 참 깊이가 있어요

사리를 모신 부도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는데

 처음엔 석탑의 기단부에 8각집을 얹었는데

염거화상에 이르러 연꽃 받침대에 8각 집을 얹은 모습으로 바뀌고,

이 형식이 신라 하대에 까지 이어졌다고 해요.

신라 하대에서 고려 초에 걸쳐 사회가 크게 변화할때 부도가 유행했는데

부도가 곧 사회변화의 상징물인 셈이라고 하네요.

다양한 문화재를 통해 배경이 되는 문화와 역사를 배워보면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알고,

어린이들로 하여금 우리 문화유산에 대한 자부심도 느낄수 있도록 해주네요.

아이들과 역사적 유적지를 방문하다보면 아는게 별로 없으니

그냥 슬쩍 한번 보고 사진 찍고 오는게 전부였는데

이책을 통해 유적지에 대한 자세한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앞으로 답사를 하게 되면 어떤 부분을 눈여겨 봐야할지도 알게 되고,

또 유적지에 어떠한 역사가 담겨 있는지 살펴보며

문화재를 관람하고 명소를 찾고 살펴보는 안목도 생기는 것 같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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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시은 2014-11-10 11:58   좋아요 0 | 댓글달기 | 수정 | 삭제 | URL
학교숙제로 잘 가져갑니다~~~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2 - CSI, 서로를 알아 가다!, CSI 시즌 3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22
고희정 지음, 서용남 그림, 곽영직 감수 / 가나출판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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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린이 과학형사대 CSI 22

시즌 3 에요.

CSI 2기 아이들이 졸업하고 5년이 흐른후 CSI 3기 학생들을 모집하고

테스트에 합격한 친구들이 있었으니...

늘 삐딱하지만 인기도 많고 기타도 잘 치는 강태산,

부끄러움도 잘 타고 눈물도 잘흘리는 은하수, 엄마의 뺑소니 사고를 목격한 아픔을 가진 한마리,

잘난척이 심한 화학형사 고차원,시즌3에서 활약할 네 친구랍니다.

네 친구가 한팀이 되어 어떤 사건을 해결해나갈지 기대가 크네요.

지원이, 책 받자마자 "이책 진짜 재밌는데" 하면서 가지고 방으로 들어가 재밌게 읽더라구요.

우리아이는 여자아이라 그런지 과학을 어려워하는 경향이 있는데

재밌는 과학 추리 동화를 통해 재밌게 과학을 만날수 있어서 좋네요.

 

 

 

입학식이 끝나고 본격적인 CSI 학교 생활이 시작되는데요.

도입부를 만화로 엮어서 아이들의 호기심과 흥미를 잡아주고 있어요.

 

 

22권에서는 4가지 사건을 다루고 있는데요.

우리 몸의 뼈에 대해서 살펴볼수 있는 유기사체발견 사건,

인체에 치명적인 비소중독 사건,

블랙박스와 GPS를 이용한 금은방 털이범 잡기,

무인도에서 불만들기등 여러 사건을 해결해 가며 과학적 지식을 쌓을 수 있지요.

 

 

이야기가 끝나면 친구들이 사건 해결의 열쇠를 알려주는데요.

뼈의 역할과 변화,원자와 분자, 질량분석법, 비소,블랙 박스와 GPS,

전기저항과 이를 이용한 전기제품, 껌종이로 불피우기등 생활속에서

배워볼수 있는 과학이야기가 나오네요.

 

 

특별활동으로 <CSI, 함께 놀며 훈련하다!>가 마련되어 있어서

놀이를 통해 과학의 원리를 배워볼수 있지요.

뼈가 있어야 설수 있다는 사실, 손가락이 구부러지는 이유,분자 모형만들기,GPS로 학교 가는 길 찾기등

다양한 과학적 지식을 놀이를 통해 배워볼 수 있네요.

 

 

지원이도 지도의 길찾기를 통해 학교 가는길을 찾아보았어요.

처음 가보는 곳도 직접 가듯이 볼수 있어서 참 놀랍기도 하고,

날마다 다니는 학교가는 길인데도 지도로 쫓아가보니 재밌다네요.

지도에 내위치가 계속 바뀌어가는 것도 신기하구요.

이렇게 신기한 놀이법까지 나와 있어서 과학과 친해질수 있어요.

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통해 추리동화같은 짜릿함과 긴장감도 느낄수 있고,

 사건을 해결하는 열쇠가 바로 과학임을 깨달아 가면서

과학이 일상생활과 얼마나 밀접한 관계가 있는지도 깨달을 수 있어요.

앞으로 어린이 과학 형사대 CSI 3기 친구들이 어떤 사건을 해결해낼지 그 활약이 기대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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