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플 축구단 3 - 세이빙! 철벽 거미손의 등장 꿈나무를 위한 본격 스포츠성장만화
인우 글.그림, 대한축구협회 감수 / 서울문화사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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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메이플 축구단은 스포츠 성장만화로 우리 지원이의 사랑을 듬뿍 받고 있는 책이에요.

벌써 3권째네요.

지원이 책 보자마자 환호성을 올릴정도로 좋아하네요.

계속 이야기가 연결되는 책들은 다음편이 궁금해서라도 기다리게 되는데요.

여학생이고 또 스포츠를 별로 좋아하는 편은 아니라고 생각했는데

메이플 축구단에는 정말 열렬하네요.ㅋ

스포츠만화라 역동적이면서도 현실적이라 더 재밌어하는거 같아요.

책 읽으며 축구상식도 배울수 있구요.

 

 

축구단으로 돌아온 아루루는 특별 훈련을 받으며 장애를 극복해 나가고

드래곤즈팀은 메이플 주니어 월드컵을 목표로 맹훈련을 하게 되는데...

이번호에서는 철벽 거미손의 골키퍼 팬텀의 등장으로 더 재밌게 읽을수 있었네요.

 

 

세이빙이라는 축구 기술에 대해서도 배워보고,

러시아의 검은 거미로 불리우는 골키퍼 레프야신에 대해서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레프야신은 골키퍼의 모든 능력을 걸어 승부해야 하는 패널티킥 방어율이무려 55%나되었다고 하는데요.

보통 패널티킥 성공률이 거의 80%에 이르고 방어율이 20%인데 비하면 정말 대단한 수치지요??

 

 축구와 비슷하면서도 많은 점에서 다른 풋살이라는 스포츠에 대해서 배워볼수 있었고,

유소년 축구의 새로운 경기 방식인 8인제 축구에 어떤 규칙이 있는지도 살펴볼수 있었어요.

축구 상식은 거의 없는 엄마와 지원이 축구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되었네요.^^

 

메이플 축구단의 열정과 패기를 함께 느끼고,

축구의 매력에 흠뻑 빠질 수 있는 책..

우리 아이들에게 스포츠맨십과 꿈을 향한 노력이 어떤건지 알려줄수 있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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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진 축구공 내친구 작은거인 37
최은옥 지음, 유설화 그림 / 국민서관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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축구라면 사족을 못쓰는 민철이가 잃어버린 축구공을 찾아가며

주위 사람들에게 관심을 갖게 되는 이야기에요.

사람은 누구나 자기입장에서 생각하고 자기 중심적으로 행동하지요.

그러나 우리는 더불어 살아가고 있고, 나뿐만 아니라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갖고,

타인의 마음이나 생각을 존중하고 배려해야할 필요가 있네요.

민철이와 함께 다른 사람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배려하는 마음을 배워봐요.

 

 

 

축구를 너무 좋아해서 운동장에서 뿐만 아니라 집에서도 매일 축구공을 뻥뻥 차는 민철이는

생일 선물로 킥3 축구공을 받게 되고

자신의 공으로 시합을 하며 2점을 앞서가고 있는 가운데

컨디션이 좋지 않던 상대편 윤기태가 담장 너머로 공을 날려버리고 마네요.

이후 공을 찾기위해 근처를 샅샅히 뒤지지만 공은 흔적도 없이 사라져버렸지요.

민철이가 축구공을 잃어버리고 나니 범인처럼 보이는 사람이 한둘이 아니네요.

축구하는 것을 싫어하던 엄마, 누나,시끄럽다고 야단치던 아랫집 할머니,

축구 라이벌 윤기태,친구 준범이까지 모두가 범인인것만 같지요.

민철이는 모두의 행동에 주시하며 이상한점을 발견해 나가고

뒷조사를 하게 되는데 그 과정에서 자신이 미처 알지 못했던 사실도 알게되고

주변사람들의 마음도 헤아리게 되네요.

축구밖에 몰랐던 민철이가 축구공을 잃어버리는 사건을 통해 주변사람들에 대해

더 많이 알게 되고, 상대방의 입장을 고려하지 않고 이기적이었던 자신의 잘못을 깨닫게 되는데요.

 좀더 다른 사람을 배려하며 진짜 축구를 하게된 민철이를 보며

우리 아이들도 다른 사람을 배려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일이고,

더불어 행복해 질수 있는 일임을 깨달을 수 있을 것 같네요.

우리 지원이역시 좀 이기적인 면이 없지 않은데 책 읽고 상대의 입장에서 생각할줄 알고,

남을 배려할줄 아이로 자라주길 바래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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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술 속 풀리지 않는 미스터리 13 그림이 좋아지는 그림책 3
앙겔라 벤첼 지음, 서영조 옮김 / 터치아트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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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에서부터 참 흥미로운 미술책이네요.

터치아트의 그림이 좋아지는 그림책 시리즈로

미술작품 13편의 그림속 신비로운 이야기를 주제로 담고 있지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그림속 미스터리에 대해 계속 연구하고 있어도 뚜렷한 이유를 찾거나 의문점을 풀어낼수가 없었다고 하는데요.

우리 친구들도 책을 읽으며 함께 의문점을 생각해보고 풀어내보면 어떨까 싶네요.

미소로 유명한 모나리자의 그림을 보며 어떤 심리학자는 미소를 찾아볼수 있는 곳은 눈뿐이라고 하고,

어떤사람은 또 입에서만 미소를 찾아볼수 있다고 하는데

눈과 입을 가리고 따로보니..웃고 있는 것 같기도 하고 아닌것 같기도 하고.. 알쏭달쏭하네요.

많은 사람들이 예수님의 실제 얼굴에 대해 궁금할텐데요.

10세기 중반부터 콘스탄티노플 궁전 예배당에 보관된 헝겊에 그려진 예수님의 진짜 초상화가

1204년 이후 사라지고 말았다니 정말 안타깝기도 했어요.

사진처럼 실감나는 그림으로 유명한 아르놀피니 부부의 초상은

거울안에 화가의 모습을 실었다고 하는데요.

예전에는 화가들이 물감을 직접 만들어 사용했다고 하는데

얀반 에이크는 유화를 너무 잘그려 많은 사람들이 그가 유화를 발명했다고 생각할 정도라고 하네요.

하지만 훨씬 그 이전부터 유화를 그렸다고 해요.

책속에 유화물감을 만드는방법도 나와 있는데요.

달걀과 안료 분말을 이용해 집에서도 쉽게 템페라 물감을 만들어 볼 수 있으니

아이와 함께 만들어 그림을 그려보는 것도 뜻깊은 독후활동이 될수 있을것 같네요.

 페이지 맨윗쪽에는 연대표가 있어서 각각의 그림이 역사상 어떤 의미를 가지고 있는지도 살펴볼수 있고

 옆쪽에 궁금한 점은 더욱더 살펴볼수 있게끔 관련 책들과 인터넷 주소도 소개하고 있어서

이책을 읽고 생겨나는 궁금증들을 더 깊게 파헤쳐 볼수 있겠더라구요.

미술작품을 접하지 않은 친구들은 좀 어렵게 느끼고 따분하게 생각할수 있는데

이렇게 책으로 재밌게 미술작품을 접할수 있어서

우리 아이들이 미술과 좀더 친해지고, 미술작품을 바라보는 안목도 키울수 있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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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 저택의 비밀 2 - 사라진 카트린 모로 저택의 비밀 2
스토리 이펙트 글, 이정태 그림 / 주니어RHK(주니어랜덤)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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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로저택의 비밀...2권이 나왔네요.

1권에서 앙투안의 아버지 모로백작이 의문의 죽음을 당하고

그의 자식들이 재산상속을 둘러싸고 갈등을 겪는 내용과 함께

앙투안이 사건의 음모를 파헤쳐 용의자를 찾아가는 과정을 다루고 있는데요.

책을 읽다보면 범인이 누굴지 무척 궁금하고,

긴장감을 늦출수가 없이 흥미진진해요.

가족 한사람한사람이 모두 용의자 같아서 독자들도

범인이 누굴지 추리해가며 읽을 수 있네요.

 

 

앙투안이 잠을 자고 있는데 칼을 든 자객이 방으로 들어왔네요.

몽유병을 앓고 있는 레아 덕분에 목숨을 구할수 있었지요.

한편 모로백작의 막내딸 카트린은 주치의에게 받은 약을 우물에 버리는데

과연 그 약은 무엇이고,,백작의 독살과 무슨 연관이 있는걸까요??

 

 

 

각장이 끝나면 앙투안의 추리노트,창의사고력 수업,페이지가 마련되어 있네요.

추리노트에서는 경우의 수에 대해서 살펴볼수 있고,

창의사고력 수업에서는 카이사르 암호,사칙연산 암호,펜토미노 퍼즐등 여러 문제가 나와 있어요.

카이사르 암호는 과거 로마 시대의 카이사르라는 사람이 만든 암호인데

일정한 거리만큼씩 글자를 밀어쓴다고 해요.

주치의는 치료일지를 카이사르 암호로 작성하는데 이것을 풀어보는 재미도 있어요.

울 지원이 책 읽다가 펜토미노 퍼즐을 맞추길래 살펴보니,,

특별부록으로 포함된 펜토미노 조각을 뜯어서 앙투안처럼 퍼즐을 맞춰볼수 있는 페이지가 있더라구요.

지원이 열심히 뜯어서 퍼즐을 맞추다가 좀 어려웠는지 뒷페이지 답안의 도움을 받았다고 실토하네요.

추리만화라 손에 땀을 쥐며 읽어가는 재미가 있는데요.

책을 읽으며 추리력과 사고력,문제 해결력을 키우기에도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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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 쓰는 그림책 : 이상한 동물나라 머리 쓰는 그림책
이소비 글.기획, 임규석 그림 / 라이카미(부즈펌어린이)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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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좋아하는 머리쓰는 그림책 시리즈

이상한 동물나라가 새로 나왔어요.

이책 재밌으면서도 두뇌회전과 문제해결력에 도움이 되어 좋은데요.

우리 지원이도 열심히 해보더라구요.

사실 어렵다고 못풀겠다는 문제도 있었는데요.

아이가 답지를 펼치면서 보려고 하길래..

더 많이 생각해 보자고 얘기하며 엄마랑 같이 꼼꼼하게 살펴보았어요.

그랬더니 안보이던 것들도 보이게 되었지요.^^

재밌는 문제를 풀다보면 집중력과 관찰력도 쑥쑥 자란답니다~~

 

 

 

숨은 그림찾기, 다른그림찾기,길찾기,동물찾기,사고력 퀴즈등 다양한 문제들이 나와서

지루하지 않고 재밌어요.

색감도 좋아서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을만 하구요.

좀 산만한 친구들이라면 이런 책으로 집중하는 연습도 시켜줄수있겠어요.

우리 지원이도 다른일 할때는 정말 산만한데

책볼때는 꽤 진지하니.. 몇시간동안이고 집중을 잘하는 편이거든요.

 좋아하는 책으로 집중력을 키워주고, 사고력도 키워주고..놀이도 즐길수 있지요.

요즘은 어릴때 부터 학습지다..학원이다 많이 시키는 편인데

이런 책은 책을 좋아하게끔 만들어 주면서 아이들의 두뇌계발과 동시에

놀이나 게임을 통한 휴식이 될수도 있는 것이지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우리 지원이도 너무 재밌게 문제 풀고 있어요.

다음에도 봐야된다고 연필도 사용하지 않고 손으로 길을 찾고 있네요.ㅋ

이책은 유치에서부터 초등 저학년의 친구들까지 즐길수 있을 듯 해요.

좀 어려워도 답지를 보지 않고 더 깊이 생각하면서 푼다면

성취감도 느낄수 있을꺼에요.

재밌다보니 아이들은 하루에 전부 다 하려고 하지만..

날마다 조금씩 하면 좋을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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