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물섬 No.06 - 종합학습만화지 종합학습만화지 보물섬 6
서울문화사 편집부 지음 / 서울문화사 / 2013년 5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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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매달 20일을 기다리게 만드는 어린이 종합학습 만화 보물섬이에요.

보물섬은 한달에 한번 20일날 나오거든요.ㅎ

무엇보다도 아이들이 좋아하는 연재만화로 구성되어 있어

재밌게 읽을 수 있고, 만화를 읽으므로써 학습에 도움이 될만한 공부가 되니

엄마도 만족하는 보물섬..

이번호에는 어떤 내용이 가득할지 만나보시죠~~

 

 

내일탐구소에서 만나본 직업은 외교관이네요.

우리 지원이 예전에 키자니아 갔을때 외교관 체험을 재밌게 했었는데

외교관은 구체적으로 어떤 일을 하는지 살펴봐요.

어떤 친구가 적성에 맞는지도 알아보고,

최은영 외교관을 만나 외교관이 되려면 어떻게 해야하는지

또 어떤 공부가 필요한지도 살펴보았네요.

논술프리즘에서는 정직하고 진실했던 링컨 대통령의 이야기가 나와 있어서

정직이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볼수 있었어요.

보물섬의 매력은 통합적인 지식을 쌓을 수 있다는 점일텐데요.

국어,수학,사회,과학,예체능,인성까지 고른 발달을 위한 다양한 학습만화를 만날수 있어요.

 

 

인문사회를 다룬 종결자 고드래뿅을 읽고 나서 바로 국어공부를 해볼수 있는데요.

쟁이와 장이, 매다와 메다등 헷갈리기 쉬운 말도 살펴보고,

풍속과 관련된 속담도 배워보고, 재미있는 관용어에 대해서도 공부해 볼수 있었지요.

단순히 흥미를 위한 만화가 아니라

학습에 도움이 되는 학습만화들이라 즐겁게 읽으면서 바로 공부가 되네요.^^

 

 

 

과학에서는 포식자에 대처하는 곤충의 지혜와

요즘 아이들이 많이 앓고 있는 알레르기에 대해서도 배워볼수 있었어요.

알레르기 증상이 약할때는 가려움이나 재채기로 끝나지만

심하면 목숨까지 잃을 수 있다고 하니 조심해야겠어요.

최초의 종두법을 발명한 영국의 에드워드 제너에 대해서도 배울수 있었지요.

 

 

어떤 과일을 좋아하냐는 질문을 영어로 할때

What fruit과 Which fruit을 쓸수 있는데

전자는 막연히 물을때 쓰고, 후자는 앞에 실체를 보면서 물을때 사용한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또 How about과 What about에 대해서도 배워보았네요.

조동사 do로 의문문과 부정문 만드는 법도 연습할수 있었구요.

 

 

보물섬 맨 뒷쪽에는 워크북이 있어서 만화를 통해 배운 내용들을 다시한번 확인해 볼수 있어서 좋아요.

아이들은 흥미위주의 부분은 기억하면서 학습부분은 잘 기억하지 않는 경향이 있는데

뒷쪽에서 다시 짚어주니..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학부모 가이드북을 통해 스토리텔링 수학과 관련한 궁금증도 해결해 보고,

눈,귀,입을 십분 이용한 공감각 공부법과 우리 가족 소통에 대한 점검,

창의 체험활동 정보도 만날수 있어요.

아이들 키우다보면 부모들도 궁금한 것들이 참 많아요.

어떻게 하면 아이를 더 잘 키울수 있을까..어떤 방법이 좋을까..

아이에게 도움이 되는 정보의 필요성을 많이 느끼게 되는데

보물섬은 그런 엄마들의 마음을 잘 이해하고 있다고나 할까요.

 

더블클릭을 하시면 이미지를 수정할 수 있습니다

 

아이에게나 엄마에게나 여러모로 도움이 되고 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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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 세상의 탄생 손혜령의 만화 그리스 로마 신화 1
손혜령 지음 / 아메바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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품절


 

아이가 그리스로마신화를 좋아해서 어려서부터 다양한 그리스 로마신화를 접했는데요.

아메바에서 나온 그리스 로마신화는 처음부터 좀 특이했어요.

만화책인것 같지만 만화책은 아니고 그림책이라 하는게 더 어울릴것 같아요.

그림책이긴 하지만 깊이면에서는 초등학생은 되어야 잘 볼수 있을 것 같더라구요.

만화와 소설을 합성한 듯한 이런 형식을 하이브리드 형식이라고 하는데요.

소설로 읽는 것보다 좀더 쉽고 이해하기 좋아 어린이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재밌게 읽을 수 있어요.

 

 

 

 그림이 참 흥미롭죠?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다보면 재밌는 내용도 많지만

신들의 계보라든가 전쟁부분은 상당히 어려운데 흥미로운 그림과 함께 나와 있어서

이해가 쉬운 것 같아요.

이책은 그리스 로마신화의 첫번째 책으로 세상이 탄생되는 이야기로 시작되네요.

카오스에서 태어난 가이아가 어머니가 되고, 신들이 신들을 낳고,

제우스,포세이돈,헤라,하데스,데메테르,헤스티아가 올림포스 산 꼭대기에 살기 시작하면서

올림포스 신들이 활약하게 되는데요.

신들의 계보를 그림으로 잘 설명해주고 있어서

한결 이해하기 수월했네요.

4학년 우리 지원이도 재밌게 잘 보더라구요.

어렵지 않았냐고 물어보니 다 알고 있는 내용이라 어렵지 않았다고 하네요.

그리스 로마 신화는 오늘날까지도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고 있고,

 인류의 문화와 예술작품에 많은 영향을 끼치고 있는데요.

창의력과 상상력의 보고라고 할만큼

 우리 아이들이 꼭 읽어봐야할 내용을 담고 있지요.

새로운 형식의 그리스 로마신화를 접하고 싶은 친구들에게 권해주고 싶은 책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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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 슬기가 넘치는 동양 고전 그래서 이런 고전이 생겼대요
우리누리 글, 서춘경 그림 / 길벗스쿨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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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스쿨의 <그래서 생겼대요>시리즈로 고전편이 새로 나왔어요.

요 시리즈는 우리 지원이가 좋아하는 시리즈라 새로운 책이 나올때마다 많은 관심이 간답니다.

사실 엄마도 고전하면 어렵다는 생각이 강한데 우리나라 고전도 아니고 동양의 고전이라면

 좀 어렵지 않을까 우려가 조금 있었지만,,

세대를 아울러 많은 이한테 읽히고 우리가 꼭 배워야할 고전이라면

좀더 쉽고 재밌게 접해주자는 생각도 있었지요.

그렇게 해서 만나게 된 책이에요.

크게 동양 여러나라의 고전과 우리나라의 고전으로 나뉘어져 있네요.

한권의 책 안에 철학,종교, 역사,문학을 아우르는 동양의 고전들이 가득하네요.

사실 동양 여러나라의 고전이 쭈욱 먼저 나와서 고전을 처음 접하는 친구들은

온통 잘 모르는 내용뿐인지라 좀 어렵게 느낄수 있겠더라구요.

그런 친구들은 우리나라의 고전부터 읽어보면 좋을 것 같아요.

지원이의 경우 한창 역사에 관심을 보이며 책읽기를 즐기고 있는데

역사책에서 들어본 고전의 이름들이 많이 나오다보니 관심있게 읽을수 있었던것 같아요.

여기 나와 있는 고전들만 알아두어도 고전에 관해서는 문제없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왜 퀴즈프로그램 같은데 보면 고전에 관련된 문제도 가끔 접할수 있는데

상식을 쌓는 면에서도 도움이 많이 되네요.

 삼국사기, 조선왕조실록, 서유견문, 홍길동전,무정등 우리나라의 고전뿐만아니라

 논어 맹자,서경,중용,한비자,채근담,본초강목,손자병법,수호전,홍루몽등 중국의 고전과

숫타니파타, 반야심경,마누법전,기탄잘리등 인도의 고전,

이슬람 고전인 코란,천일야화도 만날수 있어요.

엄마도 이름만 들어봤다든지.. 처음듣는 고전도 많더라구요.

 

 

 

 한장에 하나의 고전을 다루고 있어서 그리 깊이있는 내용은 아니지만 

핵심만 뽑아서 알려주고 있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책이 어떤 책인지 이해하는데 좋은 것 같아요.

페이지 속에 글자색을 달리하여 중요한 내용을 나타내주고있어서

꼭 배우고 넘어가야할 부분이 무엇인지도 알고, 더 자세히 볼수 있어서 좋아요.

또 고전의 저자에 대해서도 간단히 알려주고 있어서 누가 쓴 책인지..

또 어떤 사람인지도 살펴볼수 있지요.

 

 

아무래도 만화로 호기심을 끌어내주기 때문에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좋아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텐데요.

흥미로운 만화로 궁금증을 키우고 ,

궁금증을 해결할수 있게끔 본문을 좀더 집중해서 볼수 있는 것 같아요.

고전은 역사공부와 맞물려서 읽혀주시면 아이들한테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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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렌즈 - 신지영 테마 소설집 바다로 간 달팽이 7
신지영 지음 / 북멘토(도서출판) / 2013년 6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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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멘토의 청소년 문학 바다로 간 달팽이 시리즈 일곱번째 이야기네요.

이쁜 표지와 제목이 눈길을 끄는데요.환상적인 겉표지와는 달리 참 현실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우리아이도 이제 사춘기에 들어서고 있는데

가장 문제를 많이 느끼는 부분이 친구관계인것 같더라구요.

새로 이사를 와서 사귄 친구와 절친이 되어

몇달을 붙어다니고 친구만난다고 나가기도 하고 친구를 집에 데려오기도 하더니

몇주전쯤에 그 친구랑 절교를 했다고 하더라구요.

그로부터 몇일뒤 그 친구랑 화해했다고는 하는데

예전처럼 가깝게 지내는 것 같지는 않더라구요.

친구를 사귀다 보면 그 친구에 대해 더 자세히 알게되고,

나름대로의 적정선을 찾아서 관계를 맺고,

이제는 내보여야 할 부분과 숨겨야 할 부분을 어느정도 컨트롤 해가는 것 같다는 생각을 했어요.

친구관계도 너무 내어주고 목매달다보면 상처를 받게 마련이고,

자신은 자기가 지켜야된다는 생각을 갖고 있기 때문에

저는 엄마로써 아이의 변화를 성장의 일부분으로 받아들이고 있어요.

이책은 친구라는 소재를 다루어  청소년기를 맞은 아이들한테

다양한 인간관계에 대해 알려주고,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즐겁고 서로 힘이 되는 일도 있고,

또 그렇지 못한 경우도 존재하는 것을 간접적으로 경험하게 하고 깨닫게 하네요.

한권의 책속에 6편의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맨 처음 걸프렌즈를 읽었는데 인상이 너무 강렬해서 친구란 무엇인지 다시한번 생각해 보게 되었는데요.

철처한 계산속에서 친구를 사귀고 이용가치가 없을때는 철저하게 밟아주는

잔인하기까지 한 질투와 시기의 대상인 걸프렌즈...

강도는 좀 셌지만 모든 사람관계에서 정말 있을 수 있는 일인것 같더라구요.

이외에도 성별,나이, 종을 넘어선 친구관계에 대한 이야기가 나와요.

잔잔한 감동과 여운으로 코끝이 찡해지고, 내 안에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위선은 없었는지..너무나 계산만 한것은 아닌지 생각해 보게 되더라구요.

<우리는 괜찮다>에서는 속마음이나 진실을 숨기고 어울려 다니는 친구들이 진정한 친구인지

어울리지 않아도 내 속마음을 내비치고 싶고,말하지 않아도 나를 이해하는 친구가 진정한 친구인지 생각해 볼 수 있었어요.

사실 전정한 친구라는 말도 어쩌면 가식적인 말일지도 모른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의 친구가 내일의 적이 되기도 하고, 내가 손해를 보면서도 친구를 위할수 있는지..

이기적인 저로써는 진정한 친구란 단어를 들먹거릴 자격도 없는것 같은데요.

사람은 살아가면서 시시각각으로 관계를 맺고 살아가요.

훗날 나에게 소중한 친구가 될 수도 있고 그냥 스쳐가는 인연이 되기도 하지요.

친구를 사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것은 자존감,,바로 자신을 찾는것이 우선되어야할것 같아요.

자신을 사랑할줄 아는 사람이 친구도 사랑할수 있을 것 같고,또 사랑받을 수 있고,

나아가 좋은 친구를 만날수 있는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을 가져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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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제일 무시무시한 수학책
션 코널리 지음, 신명규 옮김, 최성이 감수 / 종이책 / 2013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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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만 듣고도 재밌을것 같아 온몸에 소름이 돋더라구요.ㅋ

수학문제를 풀려면 머리를 써야되는데 울 지원이의 경우 머리쓰는 것을 엄청 싫어라해서

수학문제를 푸는 것을 정말 싫어하는편인데 수학문제를 풀지않으면 내가 죽는다니

수학문제를 안풀수가 없겠네요.ㅎ

엄마인 저도 문제를 풀어보았는데

왠지 모르게 가슴이 쿵쾅거리고 문제를 빨리 풀어내야하는데..하는

긴장감을 갖게 되더라구요.

 

 

  

이 책에는 생활속에서 만날수 있는 다양한 수학문제 24개의 도전과제가 나와요.

몸을 향해 떨어지고 있는 칼날을얼마만에 피할수 있을지..

피자 심부름을 하게 됐는데 가진돈으로 원하는 만큼의 피자를 살수 있는지..

1억을 가지고 1초에 50원씩 쓴다면 돈을 다 쓰는데 며칠이나 걸리는지..

문제만 들으면 머리가 돌아갈것 같은 문제들이 가득해요.

그러나 주어진 조건을 가지고 만족하는 답안을 차근차근 생각한다면 금방 풀어낼수 있네요.

머리쓰기를 싫어하는 우리 지원이같은 친구들한테 참 좋을 듯 해요.

유클리드의 힌트가 나와 있어 잘 풀리지 않을때 도움을 받을 수도 있고,

풀이과정이 자세히 나와 있어 이해가 되지 않을때는 읽어보면서 풀어보아도 좋을 것 같네요.

수학실험실은 주변에서 쉽게 찾을 수 있는 간단한 도구를 활용해

수학공식을 직접 시험해 볼수 있고

오글오글 두뇌훈련은 두뇌게임으로 재미도 있어요.

책을 읽으면서 생사를 건 문제를 풀다보니..추리소설을 읽는 듯한 긴장감을 느낄수 있었구요.

문제를 풀어내면 성취감이나 통쾌감도 크게 느낄수 있는 것 같아요.

지루함없이 읽을수 있도록 그림도 재밌고, 페이지의 색깔을 달리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끌기에도 좋았던것 같아요.

요즘은 스토리텔링이 대세라 기존의 단답형을 요구하는 문제들에 비해

어려워진게 사실인데요.스토리텔링의 문제들은 확실히 생각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것 같아요.

수학적 사고력을 키우는 것이야말로 수학을 배우는 진정한 목표가 아닐까 생각하는데요.

그런 의미에서 이책이 아이들의 사고력을 키우는데 많은 도움이 될것 같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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